오늘 YOKI CAFE 개업예배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께 대박 나게 하실 이유를 가진 YOKI가 되기를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사업은 마치 사람의 생각으로 경험으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일에 주관자가 되어주시는 분이 하나님 임을 기억하는 자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사업을 감당하게 될 것입니다.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예배를 위해서 준비하신 두 집사님 가정에 큰 복이 임하실 것입니다.
또한 말없이 조용히 돕는 손이 되어주신 집사님들께도 감사와 축복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