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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Re:누가복음 19:11-27절

Author
이보경
Date
2021-01-05 09:51
Views
2645
QT눅 19:11~27 착하고 충성된 종, 악하고 게으른 종
*본문 요약; 왕이 다시 돌아오기 까지 종들에게 므나를 맡긴 왕의 이야기. 그 시대 실존했던 아켈라오 왕의 왕위를 받아 돌아온 상황에 엮은 비유.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오셨고, 말씀을 듣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당장에 나타날 줄로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예수님은 열므나의 비유를 말씀하셨다. 열명의 종에게 각각 한므나씩 열므나를 나누어 주고 왕위를 받아가지고 돌아올 때 까지
장사하라고 한 명령에, 한부류는 한므나로 다섯 므나와 열므나를 남겨, 잘하였다 착한 종이여 네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열 고, 다섯 고을을 차지하라 는 칭찬과 상을 받고, 다른 한부류는 한므나를 맡긴 왕을 두지 않은 것을 취하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는 사람이라 여겨 무서워하고, 엄한 사람인 줄로 알고 받은 한므나를 그저 수건에 싸 두었으므로, 책망받고 받았던 것을 열므나로 불린 종에게 넘겨주게 되었다. 그리고 그 왕이 왕위를 받아와서 왕이 되는 것을 원하지 아니하던 원수들에게 죽이라는 명령이 떨어졌다.
*붙잡은 말씀; 주인이 이르되 악한 종아 내가 네 말로 너를 심판하노니 너는 내가 두지 않은 것을 취하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는 엄한 사람인 줄로 알았느냐
*느낌과 묵상;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갈 지침. 사명에 관한 이야기. 지금 우리는 은혜안에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주님의 도움을 구하며 살아가야 할 때다. 므나는 3년봉급의 가치. 종이 고을을 차지하는 위치까지 올려짐. 종 열에게 준 열 므나의 이야기, 두 부류만 나온다. 충성한 종과, 주인을 잘 알지 못하여 받은 바 그대로만 남긴. 두려움만을 가진, 내가 네 말로 너를 심판하노니. 라는 오늘의 이 말씀은 믿음대로 될지어다 라는 말씀과 연관되어 생각된다. 하나님을 아는 만큼, 믿을 수 있고, 믿는 만큼의 하나님과 동행하며, 그 하나님의 왕되심과, 아버지되심을 누리고 산다. 그래서 기도할 때 마다, 성경핵심교리에 나오는 하나님의 성품을 고백하며 기도에 들어간다.
현대인들은 책임지기 싫어한다. 기대나 책임이 주어지면 회피하는 사람이 많아진다. 예수님이 오시기전 우리의 삶 가운데, 나는 성장을 바라는가? 하나님의 공의를 신뢰하는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나와 이웃의 유익을 구하는가?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동일한 므나를 받았다. 다른 이들과 비교하는 것은 무익하다. 하나님은 인색하신 분이 아니다. 절대 아니다. 이제까지 내게 하신 일을 통해 나는 확신한다. 작은 것에 충성하면, 큰 것을 맡기시는 하나님,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내게 맡겨진 사명이 무엇이며, 그 사명을 나는 어떻게 감당하고 있는가? 한국에서의 경험과 돌아와서 새해를 맞이하는 중에, 생각하게 된 나의 사명은 마음을 알아주는 것, 공감, 하나님의 무한하신 인자와 긍휼을 전달하는 것. 이라는 생각이 든다. 기도할 때, 중보 기도 대상자들의 아픔, 문제들을 안타까워 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게 하실 때는 더욱 이것이 요즘의 나의 사명이라는 생각이 든다.
*적용과 결단; 코로나로 말미암은 상황에 얼굴을 맞대고 만날 수는 없어도, 인터넷을 통한 연락과 소통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을 열심히 해야 겠다. 오늘도 나에게 주어진 사명을 하나님께서 나에게 알려주신 대로 신뢰하며, 행해야 겠다. ex) 사모님들과 줌으로 함께 하는 이소라 운동. 설교전달과 함께 안부 전화, SMS를 통한 말씀전달
*기도; 주님, 상주시며, 상 받을 자리까지도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오늘도 주께서 주신 사명을 열심으로 감당하는 하루, 그래서 하나님의 상을 누리는 하루 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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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도목사 | 06:59 | Votes 1 | Views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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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 Re:느헤미야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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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누가복음 24: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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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누가복음 22:6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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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누가복음 22:5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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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보경2026.06.04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