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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Re:누가복음 19:41-48절

Author
이보경
Date
2021-01-0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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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4
QT눅 19;41~48 예수님의 눈물을 기억하자
*본문 요약; 예수님은 예루살렘 성을 보시고 우시며, “너도 오늘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라면 좋을 뻔 하였거니와~이는 네가 보살핌 받는 날을 알지 못함을 인함이니라 하시니라” 고 말씀하셨다. 또 성전에 들어가셔서 장사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되리라.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 라고 꾸짖으셨다. 그후에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시는 예수님을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백성의 지도자들이 죽이려고 계획하였으나 백성이 다 주님께 귀를 기울여 들으므로 어찌할 방도를 찾지 못하였다.
*붙잡은 말씀; 44.또 너와 및 그 가운데 있는 네 자식들을 땅에 메어치며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이는 네가 보살핌 받는 날을 알지 못함을 인함이니라 하시니라
*느낌과 묵상; 주님의 백성들을 향하신 사랑의 안타까움. 티투스 장군에 의해 철저하게 무너져 버릴 예루살렘을 향한 주님의 절절한 안타까움이 통곡으로 나왔다. 네가 보살핌 받는 날을 알지 못함을 인하이니라’ 주님을 슬프게 하는 우리의 절망은 주님의 보살핌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주님의 십자가로 말미암은 사랑의 보살핌을 구원의 보살핌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정화의 기본작업은 신앙의 기본을 살펴보는 것부터 시작된다. 하나님의 말씀은 정결케하는 능력이 있다. 말씀이 우리안에 제대로 들어오지 않으면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제대로 기도할 수 없다. 성전이 기도의 집이고, 말씀을 가르치는 곳이다.
*적용과 결단;내가 죄된 고집으로 가득찰 때 예수님의 눈물을 기억하면 좋겠다. 나의 그 모든 죄악됨을 아시면서도, 죄된 멸망의 운명을 우시며 슬퍼하시는 주님, 그 마음이, 나를 볼때, 이웃을 볼때, 내눈에, 내 마음에 담겨지면 좋겠다. 그 눈물의 마음으로 나를 보고 나의 이웃들을 살피며 기도하면 좋겠다. 그리고 주님의 슬픔의 원인을 나로 부터 찾기 시작하자. 나 하나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실 수 있는 주님은 나 하나로 인하여 비통한 눈물을 흘리실 수 있는 분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슬픔의 눈으로 이웃을 보고 중보하자. 한국방문때 새벽마다, 흘리게 하셨던 그 불신가족들을 향한, 우리의 연약함을 향한, 통곡을 멈추지 말자. 구원 받은 백성임에도 여전히 주님의 피로 사신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있는 나 자신으로 부터 시작하여. 내 이웃에 이르기까지, 주님의 눈물이 흐르게 하자.
*기도; 주님, 오늘 말씀중에 예루살렘성을 보시며 흘리셨던 눈물이 저로 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을 잊지않게 하옵소서. 그리고, 그 눈물이 내게 흘러와 나를 적시며 정결케 했던 것처럼, 저의 이웃을 향해서 흐르도록 주님의 슬픔을 제 눈과 마음에 담아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어린아기의 고사리 손이라 할지라도 부모의 눈물을 닦아줄 때 그 부모가 웃을수 있는 것처럼, 미숙하고 어린 우리의 손이 미약하나마 오늘은 주님의 눈물을 닦아드릴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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