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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Re:누가복음 20:9-18절

작성자
이보경
작성일
2021-01-09 12:02
조회
470
QT눅 20;9~18 내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리니
*본문 요약; 그당시 보통의 부자포도원 주인과 종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 포도원 주인이 소출 얼마를 바치게 하려고, 3명의 종을 보냈는데 몹시 때리고, 능욕하고, 상하게 하여 거저 보냈다. 그러자 포도원주인은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면 그는 존대하리라고 기대하며 아들을 보냈지만, 농부들은 상속자니 죽이고 그 유산을 우리의 것으로 만들자 하고 포도원 밖에 내쫓아 아들까지 죽였다. 그리고 이어서 포도원 주인이 이런 농부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리라 하셨고, 이 비유를 들은 사람들이 그렇게 되지 말아지이다 하니, 그들에게 시편 118편22절에 기록된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와 무릇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어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그를 가루로 만들어 흩으리라 하셨다.
*붙잡은 말씀;13.포도원 주인이 이르되 어찌할까 내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혹 그는 존대하리라 하였더니
*느낌과 묵상; 이 모습은 종이 주인에게 소출을 줄 생각이 처음부터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하나님과 백성과의 관계가운데, 백성들이 죄의 길을 갈때 선지자들을 보내지만 돌이키지 않는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과 같다. 포도원주인이 마지막으로 아들을 보내면 종들이 존중할 것을 기대하며 보낸다 그러나 소작인들은 주인이 죽었을 거라고, 그래서 그 상속자인 아들을 죽이면 그 유산이 자신들의 것이 될것을 기대하며 아들까지 죽인다. 어제 말씀에 이어 계속 하나님의 선하심을 느낀다.
우리과 완악하여 죄에서 돌이키지 않을 때 하나님은 끝까지 오래참으심과 자비하심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소작인들이 주인을 죽이는 것처럼, 하나님을 대하여 원수의 자리에 까지 나아가는 우리를 하나님은 무궁한 인자와 자비로 우리를 진멸시키지 아니하시며, 또한 아침마다 새롭게 변함없이 그 음성으로 우리를 회개하도록 이끄신다 그러나, 회개할 때 자신의 이익에 득실을 따지면, 회개에 이르기 어렵다. 예수님을 죽이고, 이스라엘에게 보내진 선지자들을 수없이 죽인 것처럼. 예수님은 그런 백성들에게 심판을 선포하시는 날이 결국에 오기 때문이다. . 이 끔찍한 심판의 비유에도 종교지도자들은 돌이키지 않는다. 모퉁이돌이 머릿돌이 되는 비유를 통해 하나님이 예수님을 죽은자 가운데 살리심으로 예수님을 하나님의 집에 머릿돌을 삼으실 것을 말씀하신다. 예수님의 심판의 말씀은 끝까지 예수님을 배척하는 자들이 당할 끔찍한 결말을 알리신다. 물질, 정욕과 욕심, 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에 집중하고 순종해야 한다..
*적용과 결단; 수차례 종을 보내고 아들까지 보내어 소작인들을 돌이키려 했던 포도원 주인, 그리고, 그 주인을 끝까지 맞섰던 소작인들의 완악함이 내게도 있음을 기억하자. 그러니 미리 기도하자. 깨어있다고 생각될 때, 나의 완악함이 보일 때, 하나님께서 나의 완악함을 깨닫지 못할 때에라도, 그 무궁하신 인자와 긍휼로, 깨달을 때 까지 말씀해 주시도록, 나의 완악함보다 크신 하나님이 늘 나의 완악함을 돌이키시도록 미리 의탁하는 기도를 드리자. 그리고, 나와 같은 모습을 가지고 있을 수 밖에 없는 나의 이웃들을 위해서도, 하나님의 이 마음을 기억하며, 보이는 모습에 흔들리지 말고, 하나님의 인자와 긍휼하신 손에 그들을 의탁하자.
*기도; 오 하나님. 오늘도 여호와의 무궁한 인자와 긍휼을 찬양하며 감사드립니다. 더우기 이것이 아침마다 새롭게, 매일 성실하게 부어주신다고 하셨으니 그 사실에 감격하며 나의 완악함을 맡기고 내 이웃의 완악함을 맡겨 드립니다. 제가 저의 완악함을 잊어 버릴 때에도, 오 주여 끊임없이 말씀하시고 깨우쳐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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