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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누가복음 21:10-28절

작성자
박상도목사
작성일
2021-01-14 09:26
조회
533
2021년 1월 14일(목, 822)
누가복음 21:10-28절

본문요약: 환난 날에 지진과 기근이 일어나고 하늘의 징조가 나타날 것이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박해를 당하고 왕과 총독들에게 끌려가지만, 그들이 반박할 수 없는 말과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다. 그들은 모두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예루살렘 징벌의 날, 백성들에게 진노가 임하고 이방 사람에게 짓밟힐 것이다. 하늘에 징조가 있을 것이고 사람들이 두려워 기절할 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때가 구원의 날이다.

붙잡은 말씀: 28절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속량이 가까웠느니라 하시더라”

느낌과 묵상: 본문은 예루살렘의 멸망과 세상의 종말에 대해서 겹쳐서 예언하고 있다. 성경에서 예언의 말씀을 선포할 때 사용된 일반적인 방식이다. 하나님을 떠난 자들에 대한 심판 곧 예루살렘의 멸망은 유대인들의 타락으로 인하여 심판을 받는 상징성과 대표성을 보여준다. 죄인들의 타락의 극치는 핍박으로 나타난다. 그 극치가 마지막 종말로 이어진다. 심판과 마지막 날을 선포해도 타락한 영혼은 들으려 하지 않는다. 이 말씀은 제자들이 마음에 새겨야할 말씀이다. 사람들은 예수님의 제자들을 붙잡아 박해하고 몇 사람을 죽임으로 공포를 심으려하지만, 마지막 날에 오히려 그들이 하늘의 세력들이 흔들리는 것을 보며 두려워 기절할 것이다.

적용과 결단: 예루살렘의 멸망은 예수님께서 예언하신 대로 이루어졌다. 하나님의 아들을 십자가에 못 박은 이유였을까? 그곳은 이방인 장군에 의해 짓밟혔고, 많은 백성들은 참혹하게 죽임을 당하였다. 그들은 자신들의 멸망에 대해서 직접 듣기도 하고, 성경이라는 글로 보기도 했겠지만, 여전히 자신들의 옳다는 생각을 버리지 못했다. 마치 달리는 자동차에 브레이크가 없는 것같이 죄로 치닫는 그들의 삶을 제어할 아무 것도 없었다. 예루살렘에 심판이 임한 것처럼, 모든 사람들은 심판과 마지막 때를 반드시 맞닥치게 될 것이다. 그때를 준비하라고 말씀을 허락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임재연습을 읽고 있다. 오늘 말씀을 읽으며 하나님 곁에 더 가까이 있고 싶다는 생각이 더욱 강하게 된다. 오늘 읽은 글을 생각하며 주님께 가까이 더 가까이 있는 날로 삼기를 원한다.

기도: 주여! 저를 품어 주옵소서. 주님의 품 안에 거하여 주를 바라보며 주의 마음에 있기 원합니다. 환란 풍파 몰려와도 주님 품에 거하여 그 큰 능력 안에 있음으로 참 평안을 누리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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