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에스라 2:1-70절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21-01-30 11:15
Views
3029
2021년 1월 30일(토, 838)
에스라 2:1-70절
68절 “어떤 족장들이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성전 터에 이르러 하나님의 전을 그 곳에 다시 건축하려고 예물을 기쁘게 드리되”
바벨론 포로로 잡혀갔다가 풀려나 올라온 사람들은 예루살렘과 유다로 돌아와 각자의 고향에 있는 자기 성읍으로 돌아갔다. 이전에 출애굽 때에는 바로의 폭정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백성들은 뒤도 돌아보지 않고 애굽을 떠날 수 있었다. 그런데 바벨론 포로들은 달랐다. 약 70년을 터를 닦고 살았으니 그들이 살았던 곳이 바로 자신들의 삶의 고향이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그들은 할아버지와 아버지에게 들었던 예루살렘, 하나님의 집이 있는 곳을 향해 모든 것을 뒤로하고 예루살렘으로 향했다.
기나긴 이름의 행렬이 기록되었다. 족보를 따라 함께 올라온 숫자들이 자세하게 기록되었다. 그중에는 레위 사람, 노래하는 사람, 성전 문지기, 솔로몬을 섬기던 신하들 그리고 제사장들이 포함되었다. 이렇게 돌아온 회중의 숫자는 42,360명이었다. 유다백성들은 비록 포로로 잡혀와 살았지만, 족보를 잘 간직하고 있었다. 특별히 하나님의 성전을 섬기던 레위인, 노래하는 사람, 성전 문지기 그리고 제사장들을 보존하여 계속해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몇몇 족장은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와의 성전 터에 이르러 하나님의 전을 재건하기 위해 기꺼이 예물을 드렸다. 이들이 자신들의 삶의 터전을 정리하고 예루살렘에 올라온 이유는 하나님의 성전을 재건하라는 감동에 의한 것이었다. 그들이 도착한 예루살렘은 이미 성벽이 다 파괴되어 황폐한 곳이었다. 황폐한 곳을 다시 재건하기 위해서는 개인적으로 많은 노력과 물질이 필요했을 것이다. 하지만 족장들은 예루살렘에 올라온 목적을 결코 잊지 않았다. 당장의 필요한 것도 있었겠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성전 재건을 위한 헌신을 아끼지 않았다.
인간관계는 둘 이상의 사람이 개인적 정서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을 가리킨다.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타인의 도움과 보호를 필요로 하는 의존적 존재이기에 이러한 상호 협조적인 관계는 삶에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이다. 하나님과의 관계 역시 절대적으로 필요한 삶에 요소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의존하도록 창조되었고, 하나님 안에서 가장 행복하고, 가장 멋진 존재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것은 그 어떤 세상적인 요소보다 먼저 해야 할 일이요 가장 중요한 것이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 삶의 터전까지도 뒤로 하고, 자신의 필요보다 하나님을 더욱 우선시 하는 마음 자세를 배운다.
주여! 생활을 하다보면 바로 눈앞에 있는 것에 얽매이기 쉽습니다. 하나님 바라보는 것을 놓치기 쉽습니다. 변함없이 신실하게 비추시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 늘 거하기 원합니다. 내 온 맘과 영혼이 주님을 사랑합니다. 아멘.
에스라 2:1-70절
68절 “어떤 족장들이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성전 터에 이르러 하나님의 전을 그 곳에 다시 건축하려고 예물을 기쁘게 드리되”
바벨론 포로로 잡혀갔다가 풀려나 올라온 사람들은 예루살렘과 유다로 돌아와 각자의 고향에 있는 자기 성읍으로 돌아갔다. 이전에 출애굽 때에는 바로의 폭정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백성들은 뒤도 돌아보지 않고 애굽을 떠날 수 있었다. 그런데 바벨론 포로들은 달랐다. 약 70년을 터를 닦고 살았으니 그들이 살았던 곳이 바로 자신들의 삶의 고향이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그들은 할아버지와 아버지에게 들었던 예루살렘, 하나님의 집이 있는 곳을 향해 모든 것을 뒤로하고 예루살렘으로 향했다.
기나긴 이름의 행렬이 기록되었다. 족보를 따라 함께 올라온 숫자들이 자세하게 기록되었다. 그중에는 레위 사람, 노래하는 사람, 성전 문지기, 솔로몬을 섬기던 신하들 그리고 제사장들이 포함되었다. 이렇게 돌아온 회중의 숫자는 42,360명이었다. 유다백성들은 비록 포로로 잡혀와 살았지만, 족보를 잘 간직하고 있었다. 특별히 하나님의 성전을 섬기던 레위인, 노래하는 사람, 성전 문지기 그리고 제사장들을 보존하여 계속해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몇몇 족장은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와의 성전 터에 이르러 하나님의 전을 재건하기 위해 기꺼이 예물을 드렸다. 이들이 자신들의 삶의 터전을 정리하고 예루살렘에 올라온 이유는 하나님의 성전을 재건하라는 감동에 의한 것이었다. 그들이 도착한 예루살렘은 이미 성벽이 다 파괴되어 황폐한 곳이었다. 황폐한 곳을 다시 재건하기 위해서는 개인적으로 많은 노력과 물질이 필요했을 것이다. 하지만 족장들은 예루살렘에 올라온 목적을 결코 잊지 않았다. 당장의 필요한 것도 있었겠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성전 재건을 위한 헌신을 아끼지 않았다.
인간관계는 둘 이상의 사람이 개인적 정서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을 가리킨다.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타인의 도움과 보호를 필요로 하는 의존적 존재이기에 이러한 상호 협조적인 관계는 삶에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이다. 하나님과의 관계 역시 절대적으로 필요한 삶에 요소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의존하도록 창조되었고, 하나님 안에서 가장 행복하고, 가장 멋진 존재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것은 그 어떤 세상적인 요소보다 먼저 해야 할 일이요 가장 중요한 것이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 삶의 터전까지도 뒤로 하고, 자신의 필요보다 하나님을 더욱 우선시 하는 마음 자세를 배운다.
주여! 생활을 하다보면 바로 눈앞에 있는 것에 얽매이기 쉽습니다. 하나님 바라보는 것을 놓치기 쉽습니다. 변함없이 신실하게 비추시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 늘 거하기 원합니다. 내 온 맘과 영혼이 주님을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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