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Re:느헤미야 6:1-14절
작성자
이보경
작성일
2021-02-22 11:58
조회
835
QT느6;1~14 “두렵게 하고자 하여”
*본문 요약; 1 느헤미야의 원수들이 그가 성벽을 건축하여 허물어진 틈을 남기지 아니하였다 함을 듣고, 그를 해하고자 사람을 보내고, 편지를 보내 ‘너는 이제 오라 함께 의논하자 하였으나, 역사를 중지하고 이루지 못하게 하는 것임을 알고, 거절하였고, 하나님께 그의 손을 힘있게 하시기를 기도하였다.
이 후에 므헤다벨의 손자 들라야의 아들 스마야가 하나님의 전으로 가서 외소 안에 머물고 그 문을 닫자 저들이 반드시 밤에 와서 너를 죽이리라 하기로 느헤미야가 이르기를 ‘나 같은 자가 어찌 도망하며 나 같은 몸이면 누가 외소에 들어가서 생명을 보존하겠느냐 나는 들어가지 않겠노라 하고 깨달은즉 나를 두렵게 하고 이렇게 함으로 범죄하게 하고 악한 말을 지어 나를 비방하려 함이었느니라 내 하나님이여 도비야와 산발랏과 여선지 노아댜와 그 남은 선지자들 곧 나를 두렵게 하고자 한 자들의 소행을 기억하옵소서 ‘하였노라
*붙잡은 말씀; 6:9 이는 그들이 다 우리를 두렵게 하고자 하여 말하기를 그들의 손이 피곤하여 역사를 중지하고 이루지 못하리라 함이라 이제 내 손을 힘있게 하옵소서 하였노라
*느낌과 묵상;총체적 난국, 성벽은 완성되어 가지만, 위협은 멈추지 않는다. 멀리 있는 자나 가까이 있는 자들이나, 모두 느헤미야를 두렵게 하고 이렇게 함으로 범죄하게 하고 악한 말을 지어 그를 비방하여 하나님의 일을 중지시키려 한다. 우리의 성화과정이 이럴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 하나님의 모양으로 완성되어 가는 모든 과정중에 사탄의 공격과 위협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기도는 끊이지 않았고, 그렇게 하나님께 가까이 있으므로 선지자라고 불리는 사람들의 거짓에도 속지 않았다. 그리고, 그들에 대한 응징도, 하나님께 맡겼다. 원망과 미움의 감정을 하나님께 가져가 쏟아 놓는다.
*적용과 결단;하나님은 우리 삶에 위협과 싸움을 소멸시키지 않으신다. 그 위협과 싸움을 이길수 있는 힘을 주시고, 그 힘이 되어 주신다. 그 힘으로 하나님의 역사, 하나님의 일,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일들을 그 싸움가운데, 우리를 해하려는 원수들이 있는 가운데, 이루어 가신다. 그리고, 우리를 승리케 하시려 아들까지 주셨다. 성령의 내주하심으로 보증해주신다. 성부, 성자하나님 두분이 내손을 붙잡고 절대 놓치 않으신다. 내가 해야할 일은 느헤미야 처럼, 끊임없이 그 힘을 얻기 위해 하나님께 나가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명하신 삶을 살아가기 위해, 위협이나 싸움에서 도망치는 것이 아니라, 승리를 보장하신 하나님께 가서 매일 매순간 느헤미야 처럼, 요청하고, 나의 연약함을 맡기는 것이다. 성벽재건의 중대한 역사, 하나님의 일이라고 확신되는 일들도 이렇게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의 위협과 방해가 많았다. 어제의 설교말씀에 비추어 본다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께서 이 위협과 싸움을 느헤미야와 이스라엘 백성들의 성장을 위해 허락하셨다. 성장을 위해, 성숙을 위해, 열매를 위해, .. 우리 인생의 지독하게 쓴 경험들도 하나님은 승리의 조건으로 바꾸신다. 하나님의 선하신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 자기 아들까지 내어 주셨으니,,, 못주실 것이 없다고, 요청하라 하신다. 대적들의 위협과 계략을 감지하기 위한 , 나의 감정을 위한 더 세밀한 기도가 필요하다. 원망과 절망을 소망을 모두 기도로 바꾸는 습관을 만들자… 이렇게 성장하는 거겠지, 이렇게 하나님의 영광을 누리는 자녀가 되는 거겠지..
* 기도; 주님, 모든 원망과 절망, 소망이 늘 저의 기도로 주님께 드려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본문 요약; 1 느헤미야의 원수들이 그가 성벽을 건축하여 허물어진 틈을 남기지 아니하였다 함을 듣고, 그를 해하고자 사람을 보내고, 편지를 보내 ‘너는 이제 오라 함께 의논하자 하였으나, 역사를 중지하고 이루지 못하게 하는 것임을 알고, 거절하였고, 하나님께 그의 손을 힘있게 하시기를 기도하였다.
이 후에 므헤다벨의 손자 들라야의 아들 스마야가 하나님의 전으로 가서 외소 안에 머물고 그 문을 닫자 저들이 반드시 밤에 와서 너를 죽이리라 하기로 느헤미야가 이르기를 ‘나 같은 자가 어찌 도망하며 나 같은 몸이면 누가 외소에 들어가서 생명을 보존하겠느냐 나는 들어가지 않겠노라 하고 깨달은즉 나를 두렵게 하고 이렇게 함으로 범죄하게 하고 악한 말을 지어 나를 비방하려 함이었느니라 내 하나님이여 도비야와 산발랏과 여선지 노아댜와 그 남은 선지자들 곧 나를 두렵게 하고자 한 자들의 소행을 기억하옵소서 ‘하였노라
*붙잡은 말씀; 6:9 이는 그들이 다 우리를 두렵게 하고자 하여 말하기를 그들의 손이 피곤하여 역사를 중지하고 이루지 못하리라 함이라 이제 내 손을 힘있게 하옵소서 하였노라
*느낌과 묵상;총체적 난국, 성벽은 완성되어 가지만, 위협은 멈추지 않는다. 멀리 있는 자나 가까이 있는 자들이나, 모두 느헤미야를 두렵게 하고 이렇게 함으로 범죄하게 하고 악한 말을 지어 그를 비방하여 하나님의 일을 중지시키려 한다. 우리의 성화과정이 이럴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 하나님의 모양으로 완성되어 가는 모든 과정중에 사탄의 공격과 위협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기도는 끊이지 않았고, 그렇게 하나님께 가까이 있으므로 선지자라고 불리는 사람들의 거짓에도 속지 않았다. 그리고, 그들에 대한 응징도, 하나님께 맡겼다. 원망과 미움의 감정을 하나님께 가져가 쏟아 놓는다.
*적용과 결단;하나님은 우리 삶에 위협과 싸움을 소멸시키지 않으신다. 그 위협과 싸움을 이길수 있는 힘을 주시고, 그 힘이 되어 주신다. 그 힘으로 하나님의 역사, 하나님의 일,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일들을 그 싸움가운데, 우리를 해하려는 원수들이 있는 가운데, 이루어 가신다. 그리고, 우리를 승리케 하시려 아들까지 주셨다. 성령의 내주하심으로 보증해주신다. 성부, 성자하나님 두분이 내손을 붙잡고 절대 놓치 않으신다. 내가 해야할 일은 느헤미야 처럼, 끊임없이 그 힘을 얻기 위해 하나님께 나가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명하신 삶을 살아가기 위해, 위협이나 싸움에서 도망치는 것이 아니라, 승리를 보장하신 하나님께 가서 매일 매순간 느헤미야 처럼, 요청하고, 나의 연약함을 맡기는 것이다. 성벽재건의 중대한 역사, 하나님의 일이라고 확신되는 일들도 이렇게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의 위협과 방해가 많았다. 어제의 설교말씀에 비추어 본다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께서 이 위협과 싸움을 느헤미야와 이스라엘 백성들의 성장을 위해 허락하셨다. 성장을 위해, 성숙을 위해, 열매를 위해, .. 우리 인생의 지독하게 쓴 경험들도 하나님은 승리의 조건으로 바꾸신다. 하나님의 선하신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 자기 아들까지 내어 주셨으니,,, 못주실 것이 없다고, 요청하라 하신다. 대적들의 위협과 계략을 감지하기 위한 , 나의 감정을 위한 더 세밀한 기도가 필요하다. 원망과 절망을 소망을 모두 기도로 바꾸는 습관을 만들자… 이렇게 성장하는 거겠지, 이렇게 하나님의 영광을 누리는 자녀가 되는 거겠지..
* 기도; 주님, 모든 원망과 절망, 소망이 늘 저의 기도로 주님께 드려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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