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Re:사무엘상 10:17-27절
작성자
이보경
작성일
2021-05-30 09:56
조회
787
*본문 요약;사무엘은 이스라엘 모든 백성에게 미스바로 여호와를 만나기 위해 나아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백성들에게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이집트의 손에서, 또 괴롭히는 다른 나라들에게서도 구해 주었는데도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배반하여, 다른 나라들과 같이 다스릴 왕을 구하는 백성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책망하였다. 그러나, 베냐민 지파 사울을 여호와의 뜻을 따라 왕으로 선출했습니다. 그리고 사무엘은 왕의 권리와 의무를 설명해 주고 왕의 규칙을 책에 써서 여호와 앞에 두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백성들을 돌려보낼 때, 하나님께서 몇몇 용감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셔서 그 사람들이 사울과 함께 가도록 하셨지만. 그러나 몇몇 불량배들은 “이 사람이 어떻게 우리를 구할 수 있겠나?” 하고 비아냥거렸습니다. 그들은 사울을 미워하여 선물을 갖다 주지 않았으나 사울은 그냥 잠자코 있었습니다.
*붙잡은 말씀;19 너희는 너희를 모든 재난과 고통 중에서 친히 구원하여 내신 너희의 하나님을 오늘 버리고 이르기를 우리 위에 왕을 세우라 하는도다 그런즉 이제 너희의 지파대로 천 명씩 여호와 앞에 나아오라 하고27 어떤 불량배는 이르되 이 사람이 어떻게 우리를 구원하겠느냐 하고 멸시하며 예물을 바치지 아니하였으나 그는 잠잠하였더라
*느낌과 묵상;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공급하심에 감사하지 않으며, 안목의 정욕을 따라 그 옛날 광야에서 모세 대신 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자신들의 마음을 안심시키려 했던 모습과 똑같이, 이웃 나라의 왕을 세우는 관습을 핑계 삼아 자신들을 보호하기에 충분해 보이는 왕을 구하는 이스라엘 백성들,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 대신, 보이는 왕을 통해 평안을 얻고자 하는 욕심. 그 욕심에 마음 아파하시면서도, 왕을 뽑아주시는 하나님, 그런 왕 사울의 모습에도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말로 성경은 우리의 안목의 정욕은 채워질 수 없는 것임을 조용히 드러내고 있는 듯 하다. 눈에 보이고, 손으로 만져지는 것은 우리를 완전하게 만족 시킬 수 없다. 당연히 우리에게 평안을 줄 수도 없다. 하나님을 제외한 모든 것들이 소멸될 것이기 때문이고 불완전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처럼 완전한 능력과 성품으로 우리를 평안케 할 수 있는 존재는 없다.
*적용과 결단;완전한 창조자, 능력의 통치자, 죄가 없으신 그 분만이 우리가 두려워 하는 모든 눈에 보이는 보이지 않는 것들로 부터 우리를 지키시며 평안을 주실수 있음을 기억하고, 두려움의 순간마다, 주님께로 달려가자, 나의 모든 두려움을 들고, 그분께 가자.
믿지 않는 가족들에게 설교 말씀을 전송하는 것이 그들에게 평안을 주는 방법으로써 별로 효력이 없이 보여서 한동안 멈추었었지만, 다시 유일한 평안되시는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의지하여 보내보자.
*기도;하나님, 주님만이 영원토록 나를 가장 만족케 하시는 왕이 되시나이다. 나를 지키고 보호할 세상의 그 어떤 것에도 주님의 왕 되신 자리를 넘기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비교하지도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
그리고 백성들에게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이집트의 손에서, 또 괴롭히는 다른 나라들에게서도 구해 주었는데도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배반하여, 다른 나라들과 같이 다스릴 왕을 구하는 백성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책망하였다. 그러나, 베냐민 지파 사울을 여호와의 뜻을 따라 왕으로 선출했습니다. 그리고 사무엘은 왕의 권리와 의무를 설명해 주고 왕의 규칙을 책에 써서 여호와 앞에 두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백성들을 돌려보낼 때, 하나님께서 몇몇 용감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셔서 그 사람들이 사울과 함께 가도록 하셨지만. 그러나 몇몇 불량배들은 “이 사람이 어떻게 우리를 구할 수 있겠나?” 하고 비아냥거렸습니다. 그들은 사울을 미워하여 선물을 갖다 주지 않았으나 사울은 그냥 잠자코 있었습니다.
*붙잡은 말씀;19 너희는 너희를 모든 재난과 고통 중에서 친히 구원하여 내신 너희의 하나님을 오늘 버리고 이르기를 우리 위에 왕을 세우라 하는도다 그런즉 이제 너희의 지파대로 천 명씩 여호와 앞에 나아오라 하고27 어떤 불량배는 이르되 이 사람이 어떻게 우리를 구원하겠느냐 하고 멸시하며 예물을 바치지 아니하였으나 그는 잠잠하였더라
*느낌과 묵상;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공급하심에 감사하지 않으며, 안목의 정욕을 따라 그 옛날 광야에서 모세 대신 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자신들의 마음을 안심시키려 했던 모습과 똑같이, 이웃 나라의 왕을 세우는 관습을 핑계 삼아 자신들을 보호하기에 충분해 보이는 왕을 구하는 이스라엘 백성들,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 대신, 보이는 왕을 통해 평안을 얻고자 하는 욕심. 그 욕심에 마음 아파하시면서도, 왕을 뽑아주시는 하나님, 그런 왕 사울의 모습에도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말로 성경은 우리의 안목의 정욕은 채워질 수 없는 것임을 조용히 드러내고 있는 듯 하다. 눈에 보이고, 손으로 만져지는 것은 우리를 완전하게 만족 시킬 수 없다. 당연히 우리에게 평안을 줄 수도 없다. 하나님을 제외한 모든 것들이 소멸될 것이기 때문이고 불완전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처럼 완전한 능력과 성품으로 우리를 평안케 할 수 있는 존재는 없다.
*적용과 결단;완전한 창조자, 능력의 통치자, 죄가 없으신 그 분만이 우리가 두려워 하는 모든 눈에 보이는 보이지 않는 것들로 부터 우리를 지키시며 평안을 주실수 있음을 기억하고, 두려움의 순간마다, 주님께로 달려가자, 나의 모든 두려움을 들고, 그분께 가자.
믿지 않는 가족들에게 설교 말씀을 전송하는 것이 그들에게 평안을 주는 방법으로써 별로 효력이 없이 보여서 한동안 멈추었었지만, 다시 유일한 평안되시는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의지하여 보내보자.
*기도;하나님, 주님만이 영원토록 나를 가장 만족케 하시는 왕이 되시나이다. 나를 지키고 보호할 세상의 그 어떤 것에도 주님의 왕 되신 자리를 넘기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비교하지도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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