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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Re:사무엘상 17:1-11절

작성자
김현정
작성일
2021-06-14 06:21
조회
647
2021년 6월 14일 월요일
삼상 17장 1-11 크게 두려워하다


본문요약 :
블레셋이 또 쳐들어와서 사울과 이스라엘이 골짜기를 사이에 두고 진을 쳤다. 블레셋진영에서 가드 사람 골리앗이 나와 싸움을 돋우었다. 그는 키가 여섯 규빗 한뼘이고 놋투구에 몸에는 비늘갑옷을 입고 있었고 온 몸을 무거운 놋 갑옷으로 감쌌고 베틀 채 같은 창 자루의 창에 창 날을 철 육백 세겔의 무게를 자랑했다. 그의 앞에는 방패를 든 자가 방어를 해주고 있었다.
그는 사울과 이스라엘에게 대표자 한명을 보내서 죽을 때까지 싸우고 진 자의 민족이 승리자의 민족의 종이 될 것이라며 도전했다. 이에 사울과 이스라엘은 블레셋 사람의 이 말을 듣고 놀라 크게 두려워하였다.

붙잡은 말씀 :
12.블레셋 사람들의 진영에서 싸움을 돋우는 자가 왔는데 그의 이름은 골리앗이요 가드 사람이라 그의 키는 여섯 규빗 한 뼘이요
13.머리에는 놋 투구를 썼고 몸에는 비늘 갑옷을 입었으니 그 갑옷의 무게가 놋 오천 세겔이며
14.그의 다리에는 놋 각반을 쳤고 어깨 사이에는 놋 단창을 메었으니
15.그 창 자루는 베틀 채 같고 창 날을 철 육백 세겔이며 방패 든 자가 앞서 행하더라

느낌과 묵상 :
골리앗과 맞닥드린 사울과 이스라엘은 정말 놀라고 두려웠을 것 같다. 그의 신체적인 우월함과 온갖 갑옷으로 중무장하고 저렇게 크고 무거운 창에 앞에는 방패까지. 1대1로 싸워선 절대로 이길 수 없다 여겼을 것이다.
한국의 미사일 개발 소식을 접하면서 ‘와 대단하다 정말 자랑스럽다. 핵에 대항할려면 저래야지’ 생각했다. 21세기의 사울과 이스라엘이었다. 하나님께서 무엇을 바라시는지는 생각해보지 않고 간구드리지도 않고 눈앞에 보이는 적의 위대함에 매몰되어서 우리도 똑같이 무기를 개발하고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얼마나 어리석고 하나님을 떠난 생각이었던가. 그 어떤 핵무기를 들고 있어도 그 어떤 핵억제 무기로 대항해도 하나님의 눈 한번 깜박임보다 힘이 없음을 깨닫자.

적용과 결단:
전쟁의 승패는 하나님께 있음을 다시 깨닫는다. 눈에 보이는 육에 매몰되지 않도록 항상 경계하자. 어떤 사건을 볼 때 하나님은 어떻게 생각할지를 먼저 생각해보자. 그러면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고 하나님께 순종하고 언제나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기도 :
세상의 눈으로 바라보니 세상의 권세가 너무도 크고 위대하고 무섭게 보였습니다. 오직 하나님께 간구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께 순종하여 세상의 권세에 무너지지 않는자 되도록 붙잡아 주세요.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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