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Re:사무엘상 17:1-11절
작성자
박은희
작성일
2021-06-14 07:44
조회
1225
QT 2021년 6월 14일 월요일 (사무엘상 17:1-11)
본문요약 : 블레셋이 군대를 모아 이스라엘과 전쟁을 버리려고 유다 소고와 아세가 사이 에베스담밈에 진을 쳤다. 블레셋 진영에 싸움을 돋우는 가드 사람 골리앗이 있었는데 이 사람은 키가 여섯 규빗이나 되고 갑옷이 놋 오천 세게을 입을 정도로 힘이 쎄고 큰 사람이었다. 골리앗이 서서 이스라엘 한 사람과 싸우길 원했다. 지는 진영이 이기는 쪽을 섬기길 제안하며 이스라엘을 모욕했다. 사울과 온 이스라엘은 블레셋 사람의 말을 듣고 두려움에 떨었다.
붙잡을 말씀 : “11 사울과 온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의 이 말을 듣고 놀라 크게 두려워하니라”
느낌과 묵상 : 블레셋 사람들과 골리앗의 도발로 사울과 백성들은 두려움에 떨게 되었다. 엄청난 숫자의 군대와 무엇보다 일반 사람보다 압도하는 체격을 가지고 있는 골리앗은 두려움의 대상이었을 것이고 더군다나 각 진영에 대표하는 한 사람을 보내어 싸우고 하여 지는 쪽이 이기는 쪽을 섬기자는 말로 이스라엘 군대를 모욕하여 전의를 상실하게 하였다. 사울과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 나아가지 못했다. 그들 스스로 무언가를 해 보려고 했기에 두려움에 사로잡혀 아무생각도 하지 못했을 것이다. 요나단과 그의 무기든 자를 생각해 보자 그들은 정말 하나님이 하실 것을 믿고 단둘이 적진을 향해 갔다. 그들과 싸운 모습은 하나님이 하셨음을 아는 사울과 이스라엘이지만 이미 사울은 하나님께서 버리신 왕이었으니 참 슬프고 안타깝다.
적용과 결단 : 부모님 두분이 한꺼번에 편찮으실때 나는 두려움에 떠는 공포와 죽을것 같은 공항장애의 느낌을 나도 여러번 받은 적이 있었다. 식은 땀이 나고 숨이 잘 쉬어지지 않는 고통이 정말 공중으로 분해 될 것만은 같은 느낌 그건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 극심한 스트레스가 생기면 이런 증상이 있었기에 나는 그떄마다 하나님께만 의지할 수 밖에 없었다. 영적싸움에서 마귀에게 무너졌고 시험에 들어 내 몸과 영이 많이 피폐해졌다. 하지만 성령님께서 나와 함께 하셨기에 그 싸움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마귀는 우는 사자와 같이 두루 다녀 삼킬 자를 찾는다고 했다. 그 전쟁에 늘 대비해한다. 하나님의 권능이 지치지 않게 능히 이기게 해 주실것을 믿는다.
- 40분 걷기
- 동생들의 영적싸움을 위해 기도하기
- 어지러운 집안 정리하기
기도 : 사랑의 하나님 ! 힘들때나 즐거울때나 슬프때나 늘 나늘 위로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죽을것만 같았던 나의 영혼이 되살려 주셨으니 앞으로 나의 삶도 희망과 소망으로 가득차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본문요약 : 블레셋이 군대를 모아 이스라엘과 전쟁을 버리려고 유다 소고와 아세가 사이 에베스담밈에 진을 쳤다. 블레셋 진영에 싸움을 돋우는 가드 사람 골리앗이 있었는데 이 사람은 키가 여섯 규빗이나 되고 갑옷이 놋 오천 세게을 입을 정도로 힘이 쎄고 큰 사람이었다. 골리앗이 서서 이스라엘 한 사람과 싸우길 원했다. 지는 진영이 이기는 쪽을 섬기길 제안하며 이스라엘을 모욕했다. 사울과 온 이스라엘은 블레셋 사람의 말을 듣고 두려움에 떨었다.
붙잡을 말씀 : “11 사울과 온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의 이 말을 듣고 놀라 크게 두려워하니라”
느낌과 묵상 : 블레셋 사람들과 골리앗의 도발로 사울과 백성들은 두려움에 떨게 되었다. 엄청난 숫자의 군대와 무엇보다 일반 사람보다 압도하는 체격을 가지고 있는 골리앗은 두려움의 대상이었을 것이고 더군다나 각 진영에 대표하는 한 사람을 보내어 싸우고 하여 지는 쪽이 이기는 쪽을 섬기자는 말로 이스라엘 군대를 모욕하여 전의를 상실하게 하였다. 사울과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 나아가지 못했다. 그들 스스로 무언가를 해 보려고 했기에 두려움에 사로잡혀 아무생각도 하지 못했을 것이다. 요나단과 그의 무기든 자를 생각해 보자 그들은 정말 하나님이 하실 것을 믿고 단둘이 적진을 향해 갔다. 그들과 싸운 모습은 하나님이 하셨음을 아는 사울과 이스라엘이지만 이미 사울은 하나님께서 버리신 왕이었으니 참 슬프고 안타깝다.
적용과 결단 : 부모님 두분이 한꺼번에 편찮으실때 나는 두려움에 떠는 공포와 죽을것 같은 공항장애의 느낌을 나도 여러번 받은 적이 있었다. 식은 땀이 나고 숨이 잘 쉬어지지 않는 고통이 정말 공중으로 분해 될 것만은 같은 느낌 그건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 극심한 스트레스가 생기면 이런 증상이 있었기에 나는 그떄마다 하나님께만 의지할 수 밖에 없었다. 영적싸움에서 마귀에게 무너졌고 시험에 들어 내 몸과 영이 많이 피폐해졌다. 하지만 성령님께서 나와 함께 하셨기에 그 싸움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마귀는 우는 사자와 같이 두루 다녀 삼킬 자를 찾는다고 했다. 그 전쟁에 늘 대비해한다. 하나님의 권능이 지치지 않게 능히 이기게 해 주실것을 믿는다.
- 40분 걷기
- 동생들의 영적싸움을 위해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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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사랑의 하나님 ! 힘들때나 즐거울때나 슬프때나 늘 나늘 위로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죽을것만 같았던 나의 영혼이 되살려 주셨으니 앞으로 나의 삶도 희망과 소망으로 가득차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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