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Re:사무엘상 18:6-16절
작성자
박은희
작성일
2021-06-19 07:45
조회
1235
QT 2021년 6월 19일 토요일 (사무엘상 18:6-16)
본문요약 : 전쟁에서 다윗이 골리앗을 죽이고 돌아올때 여인들이 뛰놀며 사울이 죽인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 하며 노래했다. 사울은 불쾌하고 화가 났고 다윗이 나라를 탐내고 있다고 생각한다. 어느날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사울에게 힘 있게 내래고 다윗은 평소와 다름없이 수금을 타고 있는데 사울의 손에 창이 들려 있었고 다윗을 벽에 박으리라고 혼잣말을 했다. 여호와께서 사울을 떠나 다윗과 함께 계시므로 사울은 두려웠다. 그래서 사울은 다윗을 천부장으로 삼았고 다윗은 모든 일을 지혜롭게 행하였다. 사울은 그런 다윗이 더 두려웠고 이스라엘과 유다는 다윗이 자기들 앞에 있는 다윗을 사랑했다.
붙잡을 말씀 : “7 여인들이 뛰놀며 노래하여 … 다윗은 만만이로다 한지라” “ 12 여호와께서 사울을 떠나 다윗과 함께 계시므로 사울이 크를 두려워한지라” “ 14 다윗이 그의 모든일을 지헤롭게 행하니라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신니라” “16온 이스랑엘과 유다는 다윗을 사랑하였으니….”
느낌과 묵상 : 전쟁의 영웅들을 맞이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너무 기뻤기에 춤추고 노래할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여인들이 나와 부르는 “사울이 죽인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 “ 이 노래 가사는 충분해 사울을 분노케 하였다. 왕보다 환영받는 자를 어떤 왕이 좋아하겠는가? 악령이 사울에게 임했을때 악령이 쫓기 위해 수금타는 다윗을 죽이려고 했던 것이다. 사울이 한 편으로는 이해가 가지만 무엇보다 여호와께서 사울을 떠나고 다윗과 함께 하고 계시다는 사실이 사울을 두렵게 만들었다. 그리고 분하고 두려운 마음에 다윗을 백성들 앞에 출입하게 하는 천부장으로 보내버렸다. 하지만 다윗은 사울의 생각과 달랐을 것이다. 다윗은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모든 일을 지혜롭게 처리했고, 온 이스라엘과 유다는 다윗을 더 사랑하게 되었다. 비록 사울왕에게 미움을 사고 있지만 다윗은 하나님께서 붙드시고 그에게 지혜를 더하여 주셔서 만사형통한 사람이 되었다. 다윗은 지극히 작은자였지만 하나님께서 기름 부은자는 큰 은혜와 복을 받게 되어 있다. 그리고 다윗은 사울에게 복종하고 지혜롭게 그의 뜻을 거스리지 않았기에 사울의 두려움의 대상이 되었을 것이다.
적용과 결단 : 지혜롭게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나 스스로 생각하여 내 의지가 하나님의 뜻으로 오인하고 행 할때가 더 많이 있다. 요즘 묵상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있다. 주님께서 주시는 매일의 은혜에 감사하며 매 순간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시간이 많아졌다. 나에게 성령 충만을 기도한다. 성령의 도우심으로 자만과 교만으로 주제 넘게 하나님의 뜻을 가늠하지 말아야 한다. 순종과 복종으로 주님의 은혜아래에서 떠나지 말자!
- 40분 걷기
- 성경일독 6월까지 마칠 수 있도록
- 매일 하영이에게 축복기도해주기
- 내 주위의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기
- 제자훈련 간증문 작성하기
기도 : 사랑의 하나님 주님의 은혜아래 살고 있음을 감사합니다. 그 은혜가 매일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본문요약 : 전쟁에서 다윗이 골리앗을 죽이고 돌아올때 여인들이 뛰놀며 사울이 죽인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 하며 노래했다. 사울은 불쾌하고 화가 났고 다윗이 나라를 탐내고 있다고 생각한다. 어느날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사울에게 힘 있게 내래고 다윗은 평소와 다름없이 수금을 타고 있는데 사울의 손에 창이 들려 있었고 다윗을 벽에 박으리라고 혼잣말을 했다. 여호와께서 사울을 떠나 다윗과 함께 계시므로 사울은 두려웠다. 그래서 사울은 다윗을 천부장으로 삼았고 다윗은 모든 일을 지혜롭게 행하였다. 사울은 그런 다윗이 더 두려웠고 이스라엘과 유다는 다윗이 자기들 앞에 있는 다윗을 사랑했다.
붙잡을 말씀 : “7 여인들이 뛰놀며 노래하여 … 다윗은 만만이로다 한지라” “ 12 여호와께서 사울을 떠나 다윗과 함께 계시므로 사울이 크를 두려워한지라” “ 14 다윗이 그의 모든일을 지헤롭게 행하니라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신니라” “16온 이스랑엘과 유다는 다윗을 사랑하였으니….”
느낌과 묵상 : 전쟁의 영웅들을 맞이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너무 기뻤기에 춤추고 노래할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여인들이 나와 부르는 “사울이 죽인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 “ 이 노래 가사는 충분해 사울을 분노케 하였다. 왕보다 환영받는 자를 어떤 왕이 좋아하겠는가? 악령이 사울에게 임했을때 악령이 쫓기 위해 수금타는 다윗을 죽이려고 했던 것이다. 사울이 한 편으로는 이해가 가지만 무엇보다 여호와께서 사울을 떠나고 다윗과 함께 하고 계시다는 사실이 사울을 두렵게 만들었다. 그리고 분하고 두려운 마음에 다윗을 백성들 앞에 출입하게 하는 천부장으로 보내버렸다. 하지만 다윗은 사울의 생각과 달랐을 것이다. 다윗은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모든 일을 지혜롭게 처리했고, 온 이스라엘과 유다는 다윗을 더 사랑하게 되었다. 비록 사울왕에게 미움을 사고 있지만 다윗은 하나님께서 붙드시고 그에게 지혜를 더하여 주셔서 만사형통한 사람이 되었다. 다윗은 지극히 작은자였지만 하나님께서 기름 부은자는 큰 은혜와 복을 받게 되어 있다. 그리고 다윗은 사울에게 복종하고 지혜롭게 그의 뜻을 거스리지 않았기에 사울의 두려움의 대상이 되었을 것이다.
적용과 결단 : 지혜롭게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나 스스로 생각하여 내 의지가 하나님의 뜻으로 오인하고 행 할때가 더 많이 있다. 요즘 묵상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있다. 주님께서 주시는 매일의 은혜에 감사하며 매 순간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시간이 많아졌다. 나에게 성령 충만을 기도한다. 성령의 도우심으로 자만과 교만으로 주제 넘게 하나님의 뜻을 가늠하지 말아야 한다. 순종과 복종으로 주님의 은혜아래에서 떠나지 말자!
- 40분 걷기
- 성경일독 6월까지 마칠 수 있도록
- 매일 하영이에게 축복기도해주기
- 내 주위의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기
- 제자훈련 간증문 작성하기
기도 : 사랑의 하나님 주님의 은혜아래 살고 있음을 감사합니다. 그 은혜가 매일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전체 0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하세요.
전체 3,756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1913 |
New 로마서 8:26-30
박상도목사
|
07:30
|
추천 1
|
조회 24 | 박상도목사 | 07:30 | 1 | 24 |
![]()
이보경
|
07:34
|
추천 0
|
조회 40 | 이보경 | 07:34 | 0 | 40 | |
1912 |
로마서 8:18-25
박상도목사
|
2025.03.27
|
추천 0
|
조회 55 | 박상도목사 | 2025.03.27 | 0 | 55 |
![]()
이보경
|
07:35
|
추천 0
|
조회 6 | 이보경 | 07:35 | 0 | 6 | |
1911 |
로마서 8:9-17
박상도목사
|
2025.03.26
|
추천 1
|
조회 64 | 박상도목사 | 2025.03.26 | 1 | 64 |
![]()
이보경
|
2025.03.26
|
추천 1
|
조회 24 | 이보경 | 2025.03.26 | 1 | 24 | |
1910 |
로마서 8:1-8 (1)
박상도목사
|
2025.03.25
|
추천 1
|
조회 62 | 박상도목사 | 2025.03.25 | 1 | 62 |
![]()
이보경
|
2025.03.25
|
추천 1
|
조회 34 | 이보경 | 2025.03.25 | 1 | 34 | |
1909 |
로마서 7:14-25 (1)
박상도목사
|
2025.03.24
|
추천 1
|
조회 58 | 박상도목사 | 2025.03.24 | 1 | 58 |
![]()
이보경
|
2025.03.24
|
추천 0
|
조회 66 | 이보경 | 2025.03.24 | 0 | 66 | |
1908 |
로마서 7:7-13
박상도목사
|
2025.03.22
|
추천 1
|
조회 277 | 박상도목사 | 2025.03.22 | 1 | 277 |
![]()
이보경
|
2025.03.22
|
추천 1
|
조회 52 | 이보경 | 2025.03.22 | 1 | 52 | |
1907 |
로마서 7:1-6
박상도목사
|
2025.03.21
|
추천 1
|
조회 91 | 박상도목사 | 2025.03.21 | 1 | 91 |
![]()
이보경
|
2025.03.21
|
추천 1
|
조회 55 | 이보경 | 2025.03.21 | 1 | 55 | |
1906 |
로마서 6:15-23
박상도목사
|
2025.03.20
|
추천 1
|
조회 122 | 박상도목사 | 2025.03.20 | 1 | 122 |
![]()
이보경
|
2025.03.20
|
추천 1
|
조회 45 | 이보경 | 2025.03.20 | 1 | 45 | |
1905 |
로마서 6:8-14
박상도목사
|
2025.03.19
|
추천 1
|
조회 231 | 박상도목사 | 2025.03.19 | 1 | 231 |
![]()
이보경
|
2025.03.19
|
추천 1
|
조회 34 | 이보경 | 2025.03.19 | 1 | 34 | |
1904 |
로마서 6:1-7 (1)
박상도목사
|
2025.03.18
|
추천 1
|
조회 116 | 박상도목사 | 2025.03.18 | 1 | 116 |
![]()
이보경
|
2025.03.18
|
추천 1
|
조회 37 | 이보경 | 2025.03.18 | 1 | 37 |
Post Views: 375,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