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요약;1 전쟁하기위해 블레셋 사람들은 아벡에 ,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스르엘에 있는 샘 곁에 진쳤다. 블레셋 방백들이 아기스에게 이르되 이 사람을 돌려보내어 왕이 그에게 정하신 그 처소로 가게 하소서 그는 우리와 함께 싸움에 내려가지 못하리니 그가 전장에서 우리의 대적이 될까 하나이다 하니, 아기스가 다윗에게 네가 내 목전에 하나님의 전령 같이 선한 것을 내가 아나 블레셋 사람들의 방백들은 말하기를 그가 우리와 함께 전장에 올라가지 못하리라 하니, 너희는 새벽에 일어나서 밝거든 곧 떠나라 하니라이에 다윗이 자기 사람들과 더불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떠나 블레셋 사람들의 땅으로 돌아가고 블레셋 사람들은 이스르엘로 올라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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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잡은 말씀;7 그러므로 이제 너는 평안히 돌아가서 블레셋 사람들의 수령들에게 거슬러 보이게 하지 말라 하니라

*느낌과 묵상;3하나님의 도우심을 인하여 아기스는 다윗의 허물을 보지 못하였고,6정직한 사람으로,9하나님의 전령으로 여겨 10자신의 충직한 신하로 다윗을 생각하고, 이스라엘의 왕이될 다윗으로 하여금 이스라엘을 대적하여 싸워야 할 커다란 위기로 부터 그를 평안히 돌려보냈다. 우리의 잘못을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방인을 통해서도 우리의 잘못을 덮으시고, 위기에서 건져내시는 하나님. 나발의 무고한 가족들의 생명의 피를 흘리지 않도록 아비가일을 예비하신 것 같이, 주님을 사랑하는 자들을 악에서, 멸망에서 건져내시는 하나님을 본다. 아무리 커다란 나의 실수를 보더라도, 즉시 하나님께로 나가야 할 이유이다. 그분이 우리를 구원하지 못할 상황은 없다.

*적용과 결단;어떠한 실수 후에라도 뒤늦은 때는 없다. 주님이 우리를 구원하지 못하실 때와 상황이 없음을 기억하며, 어떠한 절대절명의 위기라도 주님께로 달려가자.

*기도;우리의 연약함을 아셔서, 주를 바라보는 우리의 모든 실수에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