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Re:사무엘하 5:1-16절
Author
이보경
Date
2021-07-23 09:24
Views
936
*본문 요약; 이스라엘 모든 지파가 헤브론에 이르러 다윗에게 나아오매 다윗 왕이 헤브론에서 여호와 앞에 그들과 언약을 맺으매 그들이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으로 삼으니라. 다윗이 헤브론에서 칠 년 육 개월 동안 유다를 다스렸고 예루살렘에서 삼십삼 년 동안 온 이스라엘과 유다를 다스렸더라. 다윗 왕이 예루살렘으로 가서 그 땅 주민 여부스 사람을 쳐서, 시온 산성을 빼앗았으니 그 산성에 살면서 다윗 성이라 이름하고 다윗이 밀로에서부터 안으로 성을 둘러 쌓으니라.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 두로 왕 히람이 다윗에게 사절들과 백향목과 목수와 석수를 보내매 그들이 다윗을 위하여 집을 지으니, 다윗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세우사 이스라엘 왕으로 삼으신 것과 그의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그 나라를 높이신 것을 알았더라. 다윗이 예루살렘에서도 처첩들을 더 두어 아들과 딸들을 얻었더라.
*붙잡은 말씀;10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
*느낌과 묵상;다윗에게는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되는 것이 굉장한 일이었을 텐데, 왕이 되리라는 약속을 받은 때부터 왕이되기 이전까지의 그 모든 과정에 비해 왕이 된 시점의 기록은 참 짧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나타내시기 원하시는 내용은 다윗이 왕이 됬다는 사실보다, 다윗이 왕이 되기 위한 여정 이었던 것 같다. 이것을 구원의 과정과 비교하자면, 나는 법적으로 왕같은 제사장이라고 미리 선언된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거룩한 왕의 자녀, 거룩한 제사장이 되어 가는 여정중에 있다. 다윗이 왕이되기 위해 겪어야 했던 그 모든 고난의 여정을 나는 그리스도의 피 값으로 대신 치뤘다. 또한 실질적으로 왕이 되어가는 과정 또한, 다윗이 겪은 고난의 여정중에 늘 함께 하셨던 성령하나님께서 나의 모든 걸음을 함께 하신다. 10 그러므로 우리는, 나는, 다윗처럼 점점 강성하여 갈것이다. 내안에 자기의 기쁘신 뜻대로 내 안에 선한 소원을 두시고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어찌됐든 나는 강한 하나님의 왕같은 제사장으로 제자로 군사로 강하게 성장하여 갈것이다.
*적용과 결단; 지금의 내 발 밑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이 가리키시는 그 끝을 바라보며 살자. 다윗이 왕이 된 것은 다윗을 왕 만드시겠다는 하나님 때문이었던 것처럼, 영광의 왕되신 하나님께서 예비해두신 왕같은 제사장의 자리는 내가 아니라, 하나님 때문에 반드시 이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니... .
*기도;하나님, 오늘도 저의 고개를 들어 주님의 손끝을 바라보게 되므로, 주께서 이루실 오늘의 여정도 왕같은 제사장으로 점점 강성하여지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붙잡은 말씀;10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
*느낌과 묵상;다윗에게는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되는 것이 굉장한 일이었을 텐데, 왕이 되리라는 약속을 받은 때부터 왕이되기 이전까지의 그 모든 과정에 비해 왕이 된 시점의 기록은 참 짧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나타내시기 원하시는 내용은 다윗이 왕이 됬다는 사실보다, 다윗이 왕이 되기 위한 여정 이었던 것 같다. 이것을 구원의 과정과 비교하자면, 나는 법적으로 왕같은 제사장이라고 미리 선언된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거룩한 왕의 자녀, 거룩한 제사장이 되어 가는 여정중에 있다. 다윗이 왕이되기 위해 겪어야 했던 그 모든 고난의 여정을 나는 그리스도의 피 값으로 대신 치뤘다. 또한 실질적으로 왕이 되어가는 과정 또한, 다윗이 겪은 고난의 여정중에 늘 함께 하셨던 성령하나님께서 나의 모든 걸음을 함께 하신다. 10 그러므로 우리는, 나는, 다윗처럼 점점 강성하여 갈것이다. 내안에 자기의 기쁘신 뜻대로 내 안에 선한 소원을 두시고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어찌됐든 나는 강한 하나님의 왕같은 제사장으로 제자로 군사로 강하게 성장하여 갈것이다.
*적용과 결단; 지금의 내 발 밑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이 가리키시는 그 끝을 바라보며 살자. 다윗이 왕이 된 것은 다윗을 왕 만드시겠다는 하나님 때문이었던 것처럼, 영광의 왕되신 하나님께서 예비해두신 왕같은 제사장의 자리는 내가 아니라, 하나님 때문에 반드시 이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니... .
*기도;하나님, 오늘도 저의 고개를 들어 주님의 손끝을 바라보게 되므로, 주께서 이루실 오늘의 여정도 왕같은 제사장으로 점점 강성하여지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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