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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Re:사무엘하 12:16-23절

작성자
박은희
작성일
2021-08-04 10:19
조회
463
QT 2021년 8월 4일 수요일 (사무엘하12:16-23)

본문요약 : 다윗이 그 아이를 위하여 하나님께 간구와 금식으로 밤새 기도했다. 그리나 이레만에 아이가 죽자 신하들은 다윗이 크게 상심할까봐 알리 못하고 있었다. 다윗이 신하들의 수군거림을 듣고 아이의 죽음을 깨달아 일어나 몸을 씻고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갈아 입고 여호와 전에 들어가 경배 드리고 음식을 먹자 신하들은 의아해 어찌된 일인지 다윗에게 물었다. 다윗은 금식하고 운 것은 여호와께서 불쌍히 여겨 아이를 살려 주실지 몰라 기도했지만 지금은 다시 돌이킬 수 없으니 죄의 결과의 순종하기로 했다.

붙잡은 말씀 : “20 다윗이 땅에서 일어나 몸을 씻고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갈아 입고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경배하고 왕궁으로 돌아와 명령하여 음식을 그 앞에 차리게 하고 먹은지라”

느낌과 묵상 : 다윗은 자기의 죄 때문에 아픈 아이를 위해 금식하며 살려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했다.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애통하며 기도했을 것이다. 그리나 아이는 이레만에 죽고 말았다. 신하들은 이 소식을 들은 다윗이 크게 상심할까봐 알리기 두려워했다. 그러나 다윗은 신하들의 수군거리는 것을 보고 아이가 죽은 것을 깨닫고 신하들에 묻자 정말 아이가 죽었음을 알게 된 것이다. 나였다면 그 자리에서 주저 앉아 울며 식음을 전패했을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가혹한 죄의 댓가로 아이를 데려심을 원망했을 것이다. 하지만 다윗은 바로 일어나 깨끗하게 몸을 씻고 기름을 바른 후 정갈하게 의복을 갖추고 하나님 전에 들어가 경배하고 난 뒤 음식을 가져 오라고 명령하고 먹기 시작했다. 신하들은 그런 다윗이 의아해 물었고 다윗은 금식하여 울며 기도한 것은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겨 아이를 살려 줄 것을 간구하였으나 하나님께서 죄의 결과로 아이를 데려 갔으니 죽은 아이는 돌아오지 않느다고 했다. 다윗은 하나님이 자기의 죄에 대한 심판에 순종하는 다윗은 이제 자기가 할 일은 여기까지 임을 알았고, 그 이후의 모든것은 하나님께 다 내려놓은 모습이다.

적용과 결단 : 죄에 대한 회개로 내가 벌을 받는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죄에 대한 심판이다. 그러므로 내가 원치 않은 방향으로 흘러 가더라도 순종해야 한다. 나의 모든 시간마다 하나님이 계심을 잊지 말아야 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뜻에 거스르거나 원망하지 말고 나에게 맡겨주신 삶에 감사와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수 있는 삶이 되길 소망하며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 하나님이심을 잊지 말자. 늘 분명 무슨 뜻이 있으시겠지? 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소망한다.

기도 : 사랑의 하나님! 모든것이 내것이 아님을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 채워 주시고 저를 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지 않고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있는 자녀되길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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