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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Re:사무엘하 19:40-20:3절

작성자
이보경
작성일
2021-08-23 09:28
조회
438
*본문 요약;왕이 모든 유다 사람들과 이스라엘 사람들 2분의 1과 김함도 그와 함께 길갈로 건너갈 때  온 이스라엘 사람들이 왕께 다가와 “우리 형제 유다 사람들이 어찌 왕을 도둑하여 왕과 왕의 집안과 왕을 따르는 모든 사람을 인도하여 요단을 건너가게 하였나이까 하매,  모든 유다 사람들이 “왕은 우리의 종친인 까닭이라 너희가 어찌 이 일에 대하여 분 내느냐 우리가 왕의 것을 조금이라도 얻어 먹었느냐 왕께서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것이 있느냐, 하자. “우리는 왕께 대해 열 몫의 권리를 가지고 있다. 그러니 우리가 너희보다 왕께 더 큰 권리를 주장할 수 있다. 그런데 어떻게 너희가 우리를 멸시하는 것이냐? 우리 왕을 다시 모셔 오자고 먼저 말한 것은 우리가 아니냐?” 라고 이스라엘이 대답했으나, 유다 사람들이 이스라엘 사람들보다 더 강경하게 맞섰다.그때 불량배 인, 베냐민 사람 비그리의 아들인 세바가  그곳에 있었는데 그는 나팔을 불면서 다. “우리는 다윗과 나눌 게 없다. 이새의 아들과 나눌 유산이 없다. 이스라엘아, 모두 자기 장막으로 돌아가라.” 라고 소리를 지르자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윗을 떠나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따라갔다. 그러나 유다 사람들은 요단 강에서부터 예루살렘까지 줄곧 자기들의 왕 곁에 있었다. 다윗은 예루살렘에 있는 자기 왕궁으로 돌아와, 후궁들을 잡아 가두고 먹을 것은 주되 잠자리는 같이 하지 않았다. 

*붙잡은 말씀;2 이에 온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윗 따르기를 그치고 올라가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따르나 유다 사람들은 그들의 왕과 합하여 요단에서 예루살렘까지 따르니라

*느낌과 묵상; 40왕과 함께 요단을 건너려 했던 사람들은 이스라엘 절반이었는데, 41왕에게 따지러 왔을 때는 “온 이스라엘 사람이” 왕께 나아왔다. 왕의 귀환에 모든 백성들이 참여한  유다백성들을 향해 이스라엘 10지파 사람들은 “우리 형제”  라는 말로 시작하여 “도둑하여~”라는 말로 끝낸다. 형제라는 말의 의미와 도둑이라는 말의 의미가 부딪힌다. 형제라는 말로 시작했다면, 형제에 기준하는 존중을 이어 말해야 듣는 형제의 맘이 상하지 않았을 텐데… 형제간에도 불평과 불만을 이야기 할 수 있겠지만, 그 불평과 불만을 이야기할 때 상대의 포지션을 나와의 관계성을 해치지 않을 표현을 사용해야 한다. 42”~ 분내느냐?” 까지만 이야기 했다면, 이스라엘의 불평이 더 이상 확대되지 않았을 수도 있었겠다. 이스라엘이 유다를 도둑이라 칭했던 이야기에 대해 유다가 상한 맘을 표현한 억울함을 해소하기위한 방어였겠지만, 대화는 “왕의 것을 얻는것과 왕으로부터의 선물로”  이야기의 포인트가 왕의 귀환에서, 왕으로부터 얻는 해택으로 넘어가게 된다. 상한 맘을 표현할 때, 분노의 감정은 아주쉽게 불씨를 일으킨 포인트에서 더 넓게 확장된다.43 첨예한 갈등을 일으키고 있는 이 모든 유다 지파와 이스라엘 지파중에 다윗의 고난에 함께 동참하며 자기의 권리를 주장하는 자들은 몇이나 될까?

20;2 철저하게 왕의 안위가 아닌 왕의 것과 왕으로부터 받을 선물을 따라 움직이는 이스라엘의 모습, 그러나 유다는 끝까지 왕곁에 남는다. 어찌하든지 무슨 일에 있든지 왕곁에 왕을 가까이 하는 자들이 왕의 영광에 동참할 수 있다. 20;3다윗과 압살롬의 싸움에 애매히 고난당하는 후궁들… 두사람의 죄의 결과가 애매한 후궁들의 삶을 비참한 지경에 처하게 한다. 내가 지은 모든 죄의 영향력도 이와 같을 것이다. 

*적용과 결단;불평과 억울함의 표현의 목적이 상대의 마음을 상하게 하려는 것이 되어서는 안된다. 나를 억울하게 만든 불평하게 만든 그 사건의 해결에만 집중하여 말하므로 사건의 햬결이 아닌, , 관계를 상하게 하는 결과에 이르지 않도록 하자. 나의 상한 감정의 불씨가 부정적 결과로 확대되지 않을 지혜를 구하며 말하도록 훈련하자.무슨 일이 있어도 왕이신 하나님과 가까이 머물며 주님의 영광에 동참하는 삶을 살자  .

*기도; 하나님, 내가 받은 상처를 그대로 갚아주겠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갈등을 일으킨 사건을 통해 관계를 더 견고하게 할 지혜와 능력을 주님께 구하며, 왕이신 하나님의 영광에 동참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전체 1

  • 2021-08-23 12:39

    나의 상한 감정의 불씨가 부정적 결과로 확대되지 않을 지혜를 구하며 말하도록 훈련하자...아멘...나의 언어가 밝은 면을 찾고, 높이는 방향으로 사용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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