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말씀묵상

Re:사무엘하 21:1-22절

작성자
김진희
작성일
2021-08-25 11:48
조회
422
210825 삼하 21:1-22 그 후에야 기도를 들으시니라


  • 본문 요약
3년동안 다윗의 시대에 기근이 들었다. 다윗은 여호와께 여쭈어 그것이 기브온 사람들에게 사울이 행한 악으로 인한 것임을 알고, 그들에 요구에 따라 첫 수확기에 사울 집안의 남자 7명을 매달아 죽이도록 했다. 그 7명의 남자들 중 2명의 어머니인 리스바는 매달린 시체들이 훼손되지 않도록 밤낮으로 지켰다. 그 일을 들은 다윗은 사울과 요나단의 뼈, 그리고 매달아 죽은 뼈들을 모두 사울의 아버지 기스의 무덤에 묻어주었다. 그 이후로 다시 블레셋과의 전쟁이 일어나 다윗 또한 전투에 참여했다 지쳐서 거인의 후손 이스비브놉에게 목숨을 잃을 뻔 했다. 다행히 부하들이 다윗을 구했지만, 그 이후로 부하들의 부탁에 다윗은 참전하지 않았다. 블레셋과의 전투는 곱과 가드에서도 일어났는데 다윗의 부하들은 블레셋의 거인의 후손들을 쓰러뜨렸다.


  • 내가 붙잡은 말씀
삼하 21:1 다윗이 다스리던 시대에 3년 동안 계속 기근이 들었습니다. 이에 다윗이 여호와께 간구했더니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울과 피로 얼룩진 그 집안 때문이다. 그가 기브온 사람들을 죽였기 때문이다.”


  • 나의 느낌과 묵상
다윗은 하나님께 기근의 원인을 여쭈어 그 것이 기브온 사람들을 사울의 시대에 죽인 것 때문이라는 것을 듣고, 기브온 사람들의 요구를 들어주게 된다. 이 때 물론 하나님께서 기브온 사람들을 위해 7명을 목매달아 죽이라고 직접 명령하시지는 않았지만, 어쨌든 다윗은 그들의 요구대로 사울 집안의 남자 7명을 그들에게 보내준다. 그 7명의 남자들 입장에서 보면 정말 청천벽력이었을 것이다. 자신이 지은 죄 때문이 아니라 자신의 조상이 지은 죄 때문에 치욕적이고 고통스럽게 생명을 잃게 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얼마전에 읽은 신약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셨고 그분이 대신 피를 흘렸기 때문에 더 이상 이와 같이 잔인한 방법으로 나의 죄를 씻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원수도 사랑하라고 하셨기 때문에, 이제는 내가 만약 기브온 사람들의 입장이 되더라도 원수인 자들을 사랑하고 용서해야 할 것이다.


  • 나의 적용과 결단
  • 본문과 같이 하나님 앞에서 맹세한 것을 지키지 못해 피로 죄를 씻는 일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대신하여 피를 흘리며 십자가에서 돌아가셨기 때문이다. 나 또한 나의 조상의 죄, 나의 형제의 죄, 나의 죄 때문에 본문의 7명의 사울집안 남자들처럼 죽음으로 그 죄를 갚을 필요 없음에 자신의 아들을 보내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예수님께 감사하는 삶을 살고싶다. 또한 앞으로도 계속 신약성경을 읽으며, 나를 많이 사랑하셔서 대신 죽으신 예수님의 삶과 말씀에 대해서 더 알아가고 그분의 향기를 닮아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싶다.

  •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
하나님, 본문의 하나님을 보며 죽음으로 갚아야하는 죄가 저에게도 있음을 알고 두려웠지만, 하나님께서 저희를 사랑하셔서 예수님을 보내 대신 죽음으로 저희의 죄를 갚아주신 것을 기억합니다.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셔서 7명의 사울집안 남자들과 같은 끔직한 형벌로부터 보호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아들을 보내셔서 그분을 통해 저에게 전하시고 싶은 뜻과 말씀을 더 알기 원합니다. 저의 가족들과 친구들도 이 사실을 알고 함께 감사하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만한 일들을 행하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예수님을 닮고, 예수님의 향기를 알릴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마태복음 9:18-38

 

마 9:37-38 그때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적구나. 38 그러므로 추수할 주인에게 추수할 들판으로 일꾼을 보내 달라고 요청하라.”

 
전체 1

  • 2021-08-25 12:23

    예수님을 닮고, 예수님의 향기를 알릴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나 대신 죽으신 예수님의 사랑으로 사랑하며 살아가기 원합니다.


    전체 3,236
    번호제목작성자작성일추천조회
    1644
    New 사도행전 13:32-41절 (1)
    박상도목사 | 07:21 | 추천 1 | 조회 28
    박상도목사07:21128
    New Re:사도행전 13:32-41절 (1)
    이보경 | 08:33 | 추천 1 | 조회 21
    이보경08:33121
    1643
    사도행전 13:13-31절
    박상도목사 | 2024.05.17 | 추천 1 | 조회 27
    박상도목사2024.05.17127
    Re:사도행전 13:13-31절
    이보경 | 2024.05.17 | 추천 0 | 조회 36
    이보경2024.05.17036
    1642
    사도행전 13:1-12절
    박상도목사 | 2024.05.16 | 추천 1 | 조회 48
    박상도목사2024.05.16148
    Re:사도행전 13:1-12절 (1)
    이보경 | 2024.05.16 | 추천 1 | 조회 26
    이보경2024.05.16126
    1641
    사도행전 12:13-25절
    박상도목사 | 2024.05.15 | 추천 1 | 조회 118
    박상도목사2024.05.151118
    Re:사도행전 12:13-25절 (1)
    이보경 | 2024.05.15 | 추천 1 | 조회 58
    이보경2024.05.15158
    1640
    사도행전 12:1-12절 (1)
    박상도목사 | 2024.05.14 | 추천 1 | 조회 67
    박상도목사2024.05.14167
    Re:사도행전 12:1-12절 (1)
    이보경 | 2024.05.14 | 추천 1 | 조회 52
    이보경2024.05.14152
    1639
    사도행전 11:19-30절
    박상도목사 | 2024.05.13 | 추천 1 | 조회 53
    박상도목사2024.05.13153
    Re:사도행전 11:19-30절 (1)
    이보경 | 2024.05.13 | 추천 1 | 조회 43
    이보경2024.05.13143
    1638
    사도행전 11:1-18절 (1)
    박상도목사 | 2024.05.11 | 추천 1 | 조회 74
    박상도목사2024.05.11174
    Re:사도행전 11:1-18절 (1)
    이보경 | 2024.05.11 | 추천 1 | 조회 60
    이보경2024.05.11160
    1637
    사도행전 10:23-48절
    박상도목사 | 2024.05.10 | 추천 1 | 조회 67
    박상도목사2024.05.10167
    Re:사도행전 10:23-48절 (1)
    이보경 | 2024.05.10 | 추천 1 | 조회 38
    이보경2024.05.10138
    1636
    사도행전 10:1-23절
    박상도목사 | 2024.05.09 | 추천 1 | 조회 68
    박상도목사2024.05.09168
    Re:사도행전 10:1-23절 (1)
    이보경 | 2024.05.09 | 추천 1 | 조회 61
    이보경2024.05.09161
    1635
    사도행전 9:32-43절 (1)
    박상도목사 | 2024.05.08 | 추천 1 | 조회 95
    박상도목사2024.05.08195
    Re:사도행전 9:32-43절 (1)
    이보경 | 2024.05.08 | 추천 1 | 조회 51
    이보경2024.05.08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