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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Re:사무엘하 24:1-17절

작성자
이보경
작성일
2021-08-30 09:39
조회
561
*본문 요약;여호와께서 다시 이스라엘을 향하여 진노하사 그들을 치시려고 사탄이 일어나 이스라엘을 치려고 다윗에게 이스라엘의 인구를 조사할 마음을 불어넣도록 허락하사 다윗이 이스라엘과 유다의 인구를 조사하게 한지라. 요압이 왕께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백 배나 백성의 수를 더하게 하기를 원하지만,어찌하여 이런 일을 기뻐하시나이까 하였으나,  왕의 명령이 요압과 군대 사령관들을 재촉하니, 요압과 사령관들이 이스라엘 인구를 조사하여 아홉 달 스무 날 만에 예루살렘에 이르러

백성의 수를 왕께 보고하니 곧 이스라엘에서 칼을 빼는 담대한 자가 팔십만 명이요 유다 사람이 오십만 명이었더라다윗이 백성을 조사한 후에 그의 마음에 자책하고 종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내가 심히 미련하게 행하였나이다 하니라. 이에 여호와께서 선지자 갓을 통하여 다윗에게 왕의 땅에 칠 년 기근과 왕이 원수에게 쫓겨 석 달 동안 그들 앞에서 도망할 것과 왕의 땅에 사흘 동안 전염병이 있을 것중에서 택하게 하니,다윗이 여호와께서는 긍휼이 크시니 우리가 여호와의 손에 빠지고 내가 사람의 손에 빠지지 아니하기를 원하노라 하매, 여호와께서 그 아침부터 정하신 때까지 전염병을 이스라엘에게 내리시니, 백성의 죽은 자가 칠만 명이라 천사가 예루살렘을 향하여 그의 손을 들어 더 멸하려 할 때, 여호와께서 천사에게 이르시되 족하다 이제는 네 손을 거두라 하시니 여호와의 사자가 여부스 사람 아라우나의 타작 마당 곁에 있는지라. 다윗이 백성을 치는 천사를 보고 곧 여호와께 아뢰어 이르되 나는 범죄하였고 악을 행하였거니와 이 양 무리는 무엇을 행하였나이까 청하건대 주의 손으로 나와 내 아버지의 집을 치소서 하니라

*붙잡은 말씀;17 다윗이 백성을 치는 천사를 보고 곧 여호와께 아뢰어 이르되 나는 범죄하였고 악을 행하였거니와 이 양 무리는 무엇을 행하였나이까 청하건대 주의 손으로 나와 내 아버지의 집을 치소서 하니라 .

*느낌과 묵상;여호와께서 다윗을 죄를 짓도록 격동시키셨다는  뜻으로 이해되어, 같은 시기의 다른 기록인 역대상21장1절의 말씀을 찾아보았다. 하나님께서 이집트를 심판하시기 위해 장자의 죽음에 까지 이르는 10가지 재앙을 다 행하시기까지 바로의 마음을 모세의 설득에 넘어가지 않도록 강팍한 채로 내버려 두신 것 같이, 이때에도 이스라엘을 심판하시기 위한 과정으로 사탄이 다윗의 마음을 격동시키도록 허락하셨다는 말로 이해되었다...아무리 사탄이 우리를 격동시켜도 하나님은 요압같은 사람을 통하여 상황을 옳게 판단할 선택의 여지를 주신다. 이스라엘의 하나님도 아니고, 우리의 하나님도 아닌 왕의 하나님? 요압이 다윗의 믿음을 비꼬는 걸까? 아니면 하나님과 요압의 관계 & 다윗과의 관계를 드러내는 말일까? 5어쨋든 요압은 자신의 이익과 크게 관계없기에 왕의 명령을 실행하러 간다. 10.9개월20일이라는 시간을 지나, 자기의 뜻이 이루어진 후였지만, 그래도 잘못을 깨닫고, 하나님 앞에 엎드린다. 시간도 많이 지났고, 어쨋든 이미 벌려놓은 일이니, 아쉬움만 남기고 지나칠 수도 있었을 텐데,.. 다윗은 여호와앞에 다시 엎드린다. 15사람이 아니라, 여호와의 손에 빠지기를 원한다는 것은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다윗의 믿음이었으리라. 17 어찌됐든 자신의 죄과를 자신이 받겠다는 겸손한 회개의 모습. 압살롬에게 쫓겨갈 때, 시므이의 저주를 달게 받았던 모습이 떠오른다.

오늘의 말씀을 통해 잘못을 행하려 할 때 하나님은 언제나 그 잘못을 멈출 수 있는 여건을 주시는 분이심을 깨달았고, 잘못을 했다고 여겨질 때는 다윗처럼 가장 낮아져서 온전히 회개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아직도 낮아짐이 서툴러, 여전히 나도 온전한 회개를 하나님께 드리지 못하는 것 같다. 

*적용과 결단;오늘도 주의 말씀으로 나를 살피며, 회개해야 할 때, 온전히 죄의 결과를 달게 받으려는 마음, 그리고,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신 하나님을 회개가운데서도 신뢰하는 마음으로 온전한 회개를 이루자 .

*기도;하나님 앞에 회개해야 할 때, 다윗처럼,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신 하나님앞에서 죄의 결과를 온전히 감당하려는 겸손히 행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
전체 1

  • 2021-08-30 12:04

    아직도 낮아짐이 서툴러, 여전히 나도 온전한 회개를 하나님께 드리지 못하는 것 같다...아멘...낮아지고 또 낮아져도 여전히 낮아지지 않는 스스로를 돌아보며, 하나님의 은혜 만이 나를 낮출 수 있음을 다시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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