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Re:열왕기상 7:13-22절
작성자
박은희
작성일
2021-09-17 12:12
조회
1145
QT 2021년 9월 17일 금요일 (열왕기상 7:13-22)
본문요약 : 솔로몬 왕이 사람을 보내 히람을 두로에서 데려왔다. 그는 납달리 지파 과부의 아들이요 그의 아버지는 두로 사람 놋쇠 대자장이었다. 히람은 모든 놋 일에 지혜와 총명과 재능을 구비한 자이었다. 그는 놋 기둥 두개를 만들어 성전의 주랑 앞에 세우고 오르쪽 기둥은 야긴 왼쪽 기둥은 보아스라 이름을 짓고 세웠다. 두 기둥 꼭대기에는 백합화 형상이었고, 공사가 다 끝났다.
붙잡은 말씀 : “ 14 그는 납달리 지파 과부의 아들이요 그의 아버지는 두로 사람이니 놋쇠 대장장이라 이 히람은 모든 놋 일에 지혜와 총명과 재능을 구비한 자이더니 솔로몬 왕에게 와서 모든 공사를 하니라”
느낌과 묵상 : 솔로몬 왕은 최고의 성전을 세우기 위해 두로에 사람을 보내 히람을 데려왔다. 히람의 어머니는 납달리 지파의 과부였고, 아버지는 놋쇠 대장장이었다. 히람은 모든 놋에 대한 것들의 지혜와 총명과 재능을 구비한 자였기에 솔로몬 왕은 히람에게 모든 공사를 맡기게 된 것이다. 히람은 놋을 녹여 부어 기둥을 만들었다.오른쪽은 야긴 왼쪽은 보아스라는 이름을 지어 세우고, 기둥 두개의 끝에는 백합화 형상으로 되어 있다. 히람은 하나님의 성전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그 일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께서 함께 역사하셨기 때문일 것이다.
적용과 결단 : 작은 것도 들어 쓰시는 하나님이시다. 하지만 나는 두려움을 가질 때가 더 많다. 나의 달란트에 대한 확신도 없고, 나 스스로가 다른 이들보다 나아 보이지 않는 것 같다. 요즘은 자존감도 떨어진 상태이고, 체력도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이다. 주일에 섬기는 것이 일이 되지 않고, 하나님께 영광돌릴 수 있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순간이길 소망한다.
기도 : 사랑의 하나님! 제가 육체적으로 힘들지 않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시간 활용을 잘 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본문요약 : 솔로몬 왕이 사람을 보내 히람을 두로에서 데려왔다. 그는 납달리 지파 과부의 아들이요 그의 아버지는 두로 사람 놋쇠 대자장이었다. 히람은 모든 놋 일에 지혜와 총명과 재능을 구비한 자이었다. 그는 놋 기둥 두개를 만들어 성전의 주랑 앞에 세우고 오르쪽 기둥은 야긴 왼쪽 기둥은 보아스라 이름을 짓고 세웠다. 두 기둥 꼭대기에는 백합화 형상이었고, 공사가 다 끝났다.
붙잡은 말씀 : “ 14 그는 납달리 지파 과부의 아들이요 그의 아버지는 두로 사람이니 놋쇠 대장장이라 이 히람은 모든 놋 일에 지혜와 총명과 재능을 구비한 자이더니 솔로몬 왕에게 와서 모든 공사를 하니라”
느낌과 묵상 : 솔로몬 왕은 최고의 성전을 세우기 위해 두로에 사람을 보내 히람을 데려왔다. 히람의 어머니는 납달리 지파의 과부였고, 아버지는 놋쇠 대장장이었다. 히람은 모든 놋에 대한 것들의 지혜와 총명과 재능을 구비한 자였기에 솔로몬 왕은 히람에게 모든 공사를 맡기게 된 것이다. 히람은 놋을 녹여 부어 기둥을 만들었다.오른쪽은 야긴 왼쪽은 보아스라는 이름을 지어 세우고, 기둥 두개의 끝에는 백합화 형상으로 되어 있다. 히람은 하나님의 성전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그 일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께서 함께 역사하셨기 때문일 것이다.
적용과 결단 : 작은 것도 들어 쓰시는 하나님이시다. 하지만 나는 두려움을 가질 때가 더 많다. 나의 달란트에 대한 확신도 없고, 나 스스로가 다른 이들보다 나아 보이지 않는 것 같다. 요즘은 자존감도 떨어진 상태이고, 체력도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이다. 주일에 섬기는 것이 일이 되지 않고, 하나님께 영광돌릴 수 있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순간이길 소망한다.
기도 : 사랑의 하나님! 제가 육체적으로 힘들지 않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시간 활용을 잘 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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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에 섬기는 것이 일이 되지 않고, 하나님께 영광돌릴 수 있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순간이길 소망한다...아멘...하나님께서 하실 것을 믿고 따라가는 신앙으로 살기 원합니다.
집사님의 심령에 세워진 야긴(하나님이 세우다)과 보아스(그에게 힘이 있다)를 더욱 든든케 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