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Re:열왕기상 13:11-34절
Author
박은희
Date
2021-10-07 13:04
Views
735
QT 2021년 10월 7일 목요일 (열왕기상 13:11-34)
본문요약: 벧엘의 한 늙은 선지자는 하나님의 사람을 속여 집으로 데리고 와 물과 떡을 먹였다. 하나님은 늙은 선지자에게 임하셔서 하나님의 사람을 책망했다. 하나님의 사람은 나귀를 타고 떠나는 길에서 사자를 만나 죽임을 당했다. 이 소식을 들은 늙은 선지자는 자기 성읍으로 돌아와 장사를 치뤘다. 여로보암이 이 일후에도 악한 길에서 떠나지 않고 다시 일반 백성을 산당의 제사장으로 삼고 원하면 누구든지 산당의 제사장으로 삼았다. 이 일로 여로보암 집이 땅 위에서 멸절하게 되었다.
붙잡은 말씀 : “32 그가 여호와의 말씀으로 벧엘에 있는 제단을 향하고 또 사마리아 성읍들에 있는 모든 산당을 향하여 외쳐 말한 것이 반드시 이룰 것임이라”
느낌과 묵상 : 벧엘에 한 늙은 선지자는 무엇을 위해 이런 거짓말을 하고 하나님의 사람을 속여 하나님의 명령를 지키지 못하게 하였는가? 사실 이해 하지 못할 부분들이 있다. 하지만 26절을 통해서 하나님의 명령은 어떤 유혹에도 흔들려서는 안된다. 여로보암은 늙은 선지자와 하나님의 사람의 죽은 후에도 그는 일반 백성을 제사장으로 삼고 누구든지 원하는 사람을 제사장을 세우게 되었다. 하나님의 뜻이 아닌 자기의를 세우는 모습을 하나님은 기뻐 받으시 아니하셨고 오히려 그 집안을 멸망 시키셨다.
적용과 결단 :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고 순종하는 자가 되길 소망한다. 그리고 늙은 선지자 처럼 의미없는 속내나 교회에 나쁜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공동체 안에서영적으로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서 은혜를 구하자.
기도 : 하나님의 자녀로써 자격은 하나님께서 주심을 깨달아 늘 겸손하면서 공동체 안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믿음의 자녀 되길 소망합니다.
본문요약: 벧엘의 한 늙은 선지자는 하나님의 사람을 속여 집으로 데리고 와 물과 떡을 먹였다. 하나님은 늙은 선지자에게 임하셔서 하나님의 사람을 책망했다. 하나님의 사람은 나귀를 타고 떠나는 길에서 사자를 만나 죽임을 당했다. 이 소식을 들은 늙은 선지자는 자기 성읍으로 돌아와 장사를 치뤘다. 여로보암이 이 일후에도 악한 길에서 떠나지 않고 다시 일반 백성을 산당의 제사장으로 삼고 원하면 누구든지 산당의 제사장으로 삼았다. 이 일로 여로보암 집이 땅 위에서 멸절하게 되었다.
붙잡은 말씀 : “32 그가 여호와의 말씀으로 벧엘에 있는 제단을 향하고 또 사마리아 성읍들에 있는 모든 산당을 향하여 외쳐 말한 것이 반드시 이룰 것임이라”
느낌과 묵상 : 벧엘에 한 늙은 선지자는 무엇을 위해 이런 거짓말을 하고 하나님의 사람을 속여 하나님의 명령를 지키지 못하게 하였는가? 사실 이해 하지 못할 부분들이 있다. 하지만 26절을 통해서 하나님의 명령은 어떤 유혹에도 흔들려서는 안된다. 여로보암은 늙은 선지자와 하나님의 사람의 죽은 후에도 그는 일반 백성을 제사장으로 삼고 누구든지 원하는 사람을 제사장을 세우게 되었다. 하나님의 뜻이 아닌 자기의를 세우는 모습을 하나님은 기뻐 받으시 아니하셨고 오히려 그 집안을 멸망 시키셨다.
적용과 결단 :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고 순종하는 자가 되길 소망한다. 그리고 늙은 선지자 처럼 의미없는 속내나 교회에 나쁜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공동체 안에서영적으로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서 은혜를 구하자.
기도 : 하나님의 자녀로써 자격은 하나님께서 주심을 깨달아 늘 겸손하면서 공동체 안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믿음의 자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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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선지자 처럼 의미없는 속내나 교회에 나쁜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되는 것이다...아멘...공동체에 늘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