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Re:열왕기하 4:1-7절
작성자
이보경
작성일
2021-11-07 10:25
조회
765
*본문 요약;선지자의 제자중 한 사람이 아내와 두 아이를 남기고 죽었는데 그 아내가 엘리사에게 와서 빚 때문에 두 아이가 종이 될 것이라 하니, 엘리사가 그녀에게 모든 이웃에게 빈 그릇을 많이 빌려 문을 닫고 그 모든 그릇에 기름을 부어서 차는 대로 옮겨 놓으라 하니라. 엘리사의 말대로 여인이 그의 두 아들과 함께 문을 닫은 후에 빌린 그릇을 가져와 기름을 부었더니 빈 그릇이 없이 다 채워지고 나서 기름이 곧 그쳤더라. 그 여인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말하니 그가 기름을 팔아 빚을 갚고 남은 것으로 너와 네 두 아들이 생활하라 하였더라.
*붙잡은 말씀;7 그 여인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나아가서 말하니 그가 이르되 너는 가서 기름을 팔아 빚을 갚고 남은 것으로 너와 네 두 아들이 생활하라 하였더라.
*느낌과 묵상;2.남편의 스승인 엘리사에 대한 믿음이 없었다면, 하찮은 기름한병에 대해 말하지 않았을 것이다. 사소하고 하찮은 것에 대해서도 자세히 사정을 알리는 그녀. 4 두 아들과 함께 들어가서 문을 닫고 … 자세한 사정을 알리는 그녀에게 엘리사도 고난의 해결책을 세밀하게 지시한다. 5두 아들과 함께 들어가서 문을 닫고 … 엘리사가 자세히 일러준 대로 순종한다. 7아들들을 종 삼으려 빚쟁이가 오고 있는 급박한 상황에서 나라면, 그 아들들을 구하려는 생각에 기름을 얼른 팔아서 급한 불먼저 껏을 텐데, 이름도 언급되지 않은 선지자의 아내는 하나님의 사람(기적이 일어난 것이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확실한 증거라고 말하는 듯 성경은 7절에서 엘리사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기록했다.)에게 가서 엘리사의 말대로 됬다고 상세하게 보고한다. 이제 막 걸음마를 배우는 아기가 걸음을 뗄떼마다 아이를 붙잡고 인도하는 부모와 눈을 마주치는 것처럼, 이 여인은 자신에게 닥친 고난을 엘리사에게 한걸음씩 의뢰하고 순종하며 해결받는다. 급박한 환난에 처한 이 여인에게서 단 한걸음도 하나님의 사람의 지시를 배제하지 않는 순전한 복종을 본다.
*적용과 결단;한걸음 한걸음 하나님께 소상히 아뢰고 지시받는 어린아이와 같은 순종을 나도 오늘 주님께 드리자. 주께서 말씀하시는 한걸음의 명령이후를 넘보지 말고, 모든 한걸음을 순전한 복종으로 움직이자...
*기도; 주님 이 여인처럼 한걸음도 넘보지 않고, 그저 한걸음 한걸음 온전한 순종을 드리며 어린아이가 걸음을 인도하는 부모와 눈을 맞추는 것처럼, 오늘도 그렇게 믿음의 걸음을 걷게 하여 주시옵소서...
*붙잡은 말씀;7 그 여인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나아가서 말하니 그가 이르되 너는 가서 기름을 팔아 빚을 갚고 남은 것으로 너와 네 두 아들이 생활하라 하였더라.
*느낌과 묵상;2.남편의 스승인 엘리사에 대한 믿음이 없었다면, 하찮은 기름한병에 대해 말하지 않았을 것이다. 사소하고 하찮은 것에 대해서도 자세히 사정을 알리는 그녀. 4 두 아들과 함께 들어가서 문을 닫고 … 자세한 사정을 알리는 그녀에게 엘리사도 고난의 해결책을 세밀하게 지시한다. 5두 아들과 함께 들어가서 문을 닫고 … 엘리사가 자세히 일러준 대로 순종한다. 7아들들을 종 삼으려 빚쟁이가 오고 있는 급박한 상황에서 나라면, 그 아들들을 구하려는 생각에 기름을 얼른 팔아서 급한 불먼저 껏을 텐데, 이름도 언급되지 않은 선지자의 아내는 하나님의 사람(기적이 일어난 것이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확실한 증거라고 말하는 듯 성경은 7절에서 엘리사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기록했다.)에게 가서 엘리사의 말대로 됬다고 상세하게 보고한다. 이제 막 걸음마를 배우는 아기가 걸음을 뗄떼마다 아이를 붙잡고 인도하는 부모와 눈을 마주치는 것처럼, 이 여인은 자신에게 닥친 고난을 엘리사에게 한걸음씩 의뢰하고 순종하며 해결받는다. 급박한 환난에 처한 이 여인에게서 단 한걸음도 하나님의 사람의 지시를 배제하지 않는 순전한 복종을 본다.
*적용과 결단;한걸음 한걸음 하나님께 소상히 아뢰고 지시받는 어린아이와 같은 순종을 나도 오늘 주님께 드리자. 주께서 말씀하시는 한걸음의 명령이후를 넘보지 말고, 모든 한걸음을 순전한 복종으로 움직이자...
*기도; 주님 이 여인처럼 한걸음도 넘보지 않고, 그저 한걸음 한걸음 온전한 순종을 드리며 어린아이가 걸음을 인도하는 부모와 눈을 맞추는 것처럼, 오늘도 그렇게 믿음의 걸음을 걷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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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 한걸음 하나님께 소상히 아뢰고 지시받는 어린아이와 같은 순종을 나도 오늘 주님께 드리자...아멘...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넘겨짚지 말고 한 걸음씩 순종하며 따라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