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Re:열왕기하 13:14-25절
작성자
이보경
작성일
2021-11-28 11:21
조회
749
*본문 요약;엘리사가 죽을 병이 들매 이스라엘의 왕 요아스가 그에게로 내려와 눈물을 흘리며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이여 하매 엘리사가 그에게 활과 화살들을 가져오게 하여 이스라엘 왕의 손으로 활을 잡고 엘리사가 자기 손을 왕의 손 위에 얹고 동쪽 창을 열고 쏘게 하며 엘리사가 이르되 이는 여호와를 위한 구원의 화살 곧 아람에 대한 구원의 화살이니 왕이 아람 사람을 멸절하도록 아벡에서 치리이다 하니라
또 이르되 화살들을 잡고 땅을 치라 하니 요아스가 세 번 치고 그친지라. 하나님의 사람이 노하여 이르되 왕이 대여섯 번을 쳤더면 왕이 아람을 진멸하기까지 쳤으리이다마는 왕이 아람을 세 번만 치리이다 하니라
엘리사가 죽으니 그를 장사하였고 해가 바뀌매 모압 도적 떼들이 그 땅에 온지라. 마침 사람을 장사하는 자들이 그 도적 떼를 보고 시체를 엘리사의 뼈에 닿게 그의 묘실에 던지자 곧 회생하여 일어섰더라. 여호아하스 왕의 시대에 아람 왕 하사엘이 항상 이스라엘을 학대하였으나, 여호와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더불어 세우신 언약 때문에 이스라엘에게 은혜를 베풀며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며 돌보사 멸하기를 즐겨하지 아니하시고 이 때까지 자기 앞에서 쫓아내지 아니하셨더라. 요아스가 벤하닷을 세 번 쳐서 무찌르고 부친이 전쟁 중에 빼앗겼던 이스라엘 성읍들을 회복 하였더라
*붙잡은 말씀;23 여호와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더불어 세우신 언약 때문에 이스라엘에게 은혜를 베풀며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며 돌보사 멸하기를 즐겨하지 아니하시고 이 때까지 자기 앞에서 쫓아내지 아니하셨더라.
*느낌과 묵상;14 엘리사가 가진 이스라엘을 지킨 능력 때문에 하나님의 사람의 죽음을 슬퍼하는 요아스.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 하나님을 보지 못하고, 그저 사람에게 기대는 것으로 그친 요아스 .19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의 능력을 의지하는 요아스에게는 세번만 아람을 치는 것이 그의 기대의 한계였을 것이다.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가 노한 것은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하고 사람의 능력에만 의지하는 요아스의 한계에 대한 안타까움으로 느껴진다. 21 장사되어 남은 뼈에까지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는 도구로 사용된 엘리사의 영감은 그가 하나님께 구한대로 엘리야의 영성보다 갑절에 이르게 하셨음을 깨닫는다. 22 하나님이 아닌 사람의 능력을 의지하는 자는 사람의 학대, 이세상의 학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23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언약하셨기에 이스라엘에게 은혜를 베푸신다. 그러니, 그 하나님의 약속, 말씀만이 이 땅에서의 삶의 학대를 온전하게 끊어낼 수 있다. “이 때까지 ~ “그러나 그 은혜도 정하신 때가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치명적 변이 바이러스가 또 나타났다. 말세때에 예언하신 바, 끝이 없이 계속될 전염병이 될 것인가?
*적용과 결단;오늘도 세상에서 당하는 모든 고난중에 품을 소망은, 오직 자신이 세우신 언약때문에 그 언약을 통해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뿐이다. 오늘도 그 하나님께 전심으로 나아가 온 힘을 다해 경배하며 찬양하자 .
*기도; 신실하시기에 영원불변하시기에 세우신 약속을 우리의 죄악과 관계없이 지키시는 하나님. 오늘도 사람이나 환경이 아니라 모든 나라와 권세와 영광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온전히 예배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 이르되 화살들을 잡고 땅을 치라 하니 요아스가 세 번 치고 그친지라. 하나님의 사람이 노하여 이르되 왕이 대여섯 번을 쳤더면 왕이 아람을 진멸하기까지 쳤으리이다마는 왕이 아람을 세 번만 치리이다 하니라
엘리사가 죽으니 그를 장사하였고 해가 바뀌매 모압 도적 떼들이 그 땅에 온지라. 마침 사람을 장사하는 자들이 그 도적 떼를 보고 시체를 엘리사의 뼈에 닿게 그의 묘실에 던지자 곧 회생하여 일어섰더라. 여호아하스 왕의 시대에 아람 왕 하사엘이 항상 이스라엘을 학대하였으나, 여호와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더불어 세우신 언약 때문에 이스라엘에게 은혜를 베풀며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며 돌보사 멸하기를 즐겨하지 아니하시고 이 때까지 자기 앞에서 쫓아내지 아니하셨더라. 요아스가 벤하닷을 세 번 쳐서 무찌르고 부친이 전쟁 중에 빼앗겼던 이스라엘 성읍들을 회복 하였더라
*붙잡은 말씀;23 여호와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더불어 세우신 언약 때문에 이스라엘에게 은혜를 베풀며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며 돌보사 멸하기를 즐겨하지 아니하시고 이 때까지 자기 앞에서 쫓아내지 아니하셨더라.
*느낌과 묵상;14 엘리사가 가진 이스라엘을 지킨 능력 때문에 하나님의 사람의 죽음을 슬퍼하는 요아스.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 하나님을 보지 못하고, 그저 사람에게 기대는 것으로 그친 요아스 .19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의 능력을 의지하는 요아스에게는 세번만 아람을 치는 것이 그의 기대의 한계였을 것이다.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가 노한 것은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하고 사람의 능력에만 의지하는 요아스의 한계에 대한 안타까움으로 느껴진다. 21 장사되어 남은 뼈에까지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는 도구로 사용된 엘리사의 영감은 그가 하나님께 구한대로 엘리야의 영성보다 갑절에 이르게 하셨음을 깨닫는다. 22 하나님이 아닌 사람의 능력을 의지하는 자는 사람의 학대, 이세상의 학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23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언약하셨기에 이스라엘에게 은혜를 베푸신다. 그러니, 그 하나님의 약속, 말씀만이 이 땅에서의 삶의 학대를 온전하게 끊어낼 수 있다. “이 때까지 ~ “그러나 그 은혜도 정하신 때가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치명적 변이 바이러스가 또 나타났다. 말세때에 예언하신 바, 끝이 없이 계속될 전염병이 될 것인가?
*적용과 결단;오늘도 세상에서 당하는 모든 고난중에 품을 소망은, 오직 자신이 세우신 언약때문에 그 언약을 통해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뿐이다. 오늘도 그 하나님께 전심으로 나아가 온 힘을 다해 경배하며 찬양하자 .
*기도; 신실하시기에 영원불변하시기에 세우신 약속을 우리의 죄악과 관계없이 지키시는 하나님. 오늘도 사람이나 환경이 아니라 모든 나라와 권세와 영광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온전히 예배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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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고난중에 품을 소망은, 오직 자신이 세우신 언약때문에 그 언약을 통해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뿐이다...아멘...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을 굳게 붙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