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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Re:잠언 3:27-35절

작성자
김진희
작성일
2022-01-05 09:12
조회
368
20220105 잠언 3:27-35


  • 본문 요약
 내가 선을 행할 능력이 있다면, 그것을 베풀고, 다음으로 미루지 말며, 괜한 시비를 걸지 말고, 폭력을 휘두르는 사람을 부러워하지 말라. 정직한 사람을 믿고 그와 함께 하며, 악인과 잘난체 하는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에게는 저주와 비웃음과 부끄러움으로 응답하시지만, 의인과 겸손한 자와 지혜로운 사람에게는 축복과 은혜와 영광을 베푸신다.


  • 내가 붙잡은 말씀
  1. 네가 선을 행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기꺼이 선을 베풀어라. 30 네게 아무 해도 입히지 않은 사람에게 괜히 시비를 걸지 마라. 34. 그분은 스스로에게 잘난 체하는 사람을 비웃으시고 겸손한 사람에게는 은혜를 베푸신다. 35. 지혜로운 사람은 영광을 얻지만 어리석은 사람들이 노력해 얻는 것은 부끄러움 뿐이다.

  • 나의 느낌과 묵상
 오늘의 말씀도 어제만큼은 아니지만 하나님께서 나에게 전하고 싶으신 말씀들이 가득했다. 27. 내가 선을 행할 수 있는 능력이 다분하지만, 그 것을 정말 아무에게나 베풀어야 할지 고민하고 있었지만 역시 성경에 나온대로 나의 능력이 되고 그것이 나에게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면 그렇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할 수 있었다. 30. 나는 사람에 대해서 싫고 좋은게 참 확실하다. 그래서 종종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해를 끼친 사람이나, 나에게 좋지 못한 인상을 주게 되면, 그 사람에게 마음의 문을 쉽게 열지 못한다. 물론 나는 티를 안내려고 하지만, 결국은 그 사람들도 내가 마음의 문을 닫았다는 것을 다 느낄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나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끼친 사람이 아니라면, 그런 안좋은 인상이 있더라도 굳이 시비를 걸거나 미워하는 것을 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34. 최근에 통합석사과정으로 전과를 하려고 했는데, 정원이 다 차서 대기 리스트에 들 수 밖에 없었고, 나의 가장 큰 계획이 틀어져서 굉장히 혼란스러운 상황이 되었다. 아무래도 내가 장학금을 받는다고 스스로 잘난체를 하고 다녀서 하나님께서 나를 이런 상황을 통해 비웃음을 주신 것 같다. 이 경험이 기쁘다고만 할 수 는 없지만, 이 상황을 기억해서 앞으로는 더 겸손한 내가 될 수 있는 동기부여를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 35. 최근에 친한 친구들 사이의 일에 끼어서 나름대로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돌아오는 것은 부끄러움과 허망함이었다. 나의 지혜가 부족하고, 그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 나의 적용과 결단
 내가 선을 행할 수 있는 능력이 된다면, 의심하지 않고 그 선을 베풀 것이다. 나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준 것이 아니라면, 괜히 미워하는 마음도 갖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나의 노력과 수고와 관심을 들일 가치가 없다. 언제나 겸손하자.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고, 인간의 조언이나 말보다 그분의 지혜와 말씀을 바탕으로 삶을 살아가는 내가 되자.


  •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는 힘과 의지와 마음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가장 잘 알고 계시는 하나님, 저에게 능력이 있을 때 의심에 빠지지 않고 전심으로 선을 베풀 수 있는 힘을 주세요. 가만히 있는 자를 미워하는 어리석은 일을 하지 않게 도와 주세요. 겸손함을 진심으로 배우고 실천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어떤 일이든 하나님의 지혜와 분별력 그리고 결단력을 바탕으로 행동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그렇게 하기 위해 계속 하나님의 말씀을 탐구하고 알아가려는 마음이 유지되게 도와주세요. 또 어제 제가 가장 크게 계획하고 있었던 것이 불확실해졌습니다. 이것 또한 하나님의 예비하심임을 믿고 따르려고 합니다. 그렇지만, 스트레스를 받고 이랬다면 어땠을까 하는 후회의 감정이 저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위해 예비하신 것을 믿고 있지만, 저는 이곳 셰필드에서 1년 더 통합 석사 과정을 하기 원합니다. 그렇지만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의 뜻에 따르겠습니다. 이 일은 저의 손을 떠난 것을 인정하고, 제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저의 혼란스럽고 아쉬운 마음을 위로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전체 1

  • 2022-01-05 09:54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고, 인간의 조언이나 말보다 그분의 지혜와 말씀을 바탕으로 삶을 살아가는 내가 되자...아멘...진희의 진로를 위해서 함께 기도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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