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Re:잠언 14:1-35절
작성자
이보경
작성일
2022-01-27 08:41
조회
724
*본문 요약;지혜로운 여인은 자기 집을 세우되 미련한 여인은 자기 손으로 그것을 허느니라 정직하게 행하는 자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나,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견고한 의뢰를 삼아, 자녀들에게 피난처를 주고,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는 생명의 샘을 얻으나 여호와를 경멸하는 자는 패역한자다. 소가 없으면 구유는 깨끗하려니와 소의 힘으로 얻는 것이 많다. 슬기로운 자의 지혜는 자기의 길을 아는 것이라도 미련한 자의 어리석음은 속이는 것이고, 죄를 우습게 여겨 그 어리석음을 드러내나, 정직한 자 중에는 은혜가 있다. 마음의 고통과 즐거움은 타인이 참여하지 못한다. 평온한 마음은 육신의 생명이나 시기는 뼈를 썩게 한다.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고, 웃을 때에도 마음에 슬픔이 있고 즐거움의 끝에도 근심이 있다. 마음이 굽은 것과 선한 것으로 행위의 보응을 받는다. 노하기를 속히 하는 자는 어리석은 일을 행하나,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크게 명철하며, 슬기로운 자는 지식으로 면류관을 삼아,그의 재물도 그의 면류관이 되지만, 미련한 자의 소유는 다만 미련한 것뿐이다. 악인은 선인 앞에 그의 환난에 엎드러져도 의인은 그의 죽음에도 소망이 있다. 이웃을 업신여기며, 가난한 사람을 학대하는 자는 그를 지으신 이를 멸시하는 죄를 범하는 자요 빈곤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자는 주를 공경하는 자이며, 복이 있는 자다. 선을 도모하는 자에게는 인자와 진리가 있다. 모든 수고에는 이익이 있어도 입술의 말은 궁핍을 이룰 뿐이다. 지혜는 명철한 자의 마음에 머물고, 공의는 나라를 영화롭게 하고 죄는 백성을 욕되게 한다. 슬기롭게 행하는 신하는 왕에게 은총을 입고 욕을 끼치는 신하는 그의 진노를 당한다.
*붙잡은 말씀;29)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크게 명철하여도 마음이 조급한 자는 어리석음을 나타내느니라
*느낌과 묵상;4어떤 수고가 나를 더 유익하게 하는지를 잘 분별하자8 내가 가진 어리석음은 나를 힘들게 한다. 10 내 마음은 오롯이 나의 몫이다. 13드러나는 모습으로 그 사람을 그 끝을 판단하지 말자.17 가까운 사람에게 더 속히 화를 내는 건 그에게 거는 기대가 남과 다르기 때문일까? 그렇다면 가깝게 여기는 사람일수록 애정때문에 그를 잘 모를 수 있겠다. 감정은 이성을 가릴 때가 많으니…가까운 사람일수록 정확하지 않은 고정관념이 더 클수 있겠다.26 내가 여호와를 경외함이 나의 자녀의 안전을 보장하게 된다.29 인내가 지혜다 30하나님께로부터 오는 평강은 육체도 건강하게 한다. 마음은 육체와 연결되어 있다. 영원한 영혼이 당연히 한시적인 육체를 다스릴 것이다.31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을 가졌으므로 모든 사람이 귀하다.32예수님을 믿음으로 얻은 칭의는 모든 사람이 가장 두려워하는 죽음조차도 영생의 소망으로 연결되기 때문이다.33 마음에 머무는 지혜는 감성과 이성이 적절한 조화를 이룬것이리라. .
*적용과 결단; 오늘도 주의 말씀에 기대어 나의 분노를 잘 조절하므로 지혜로 집을 세우는 하루를 살자
*기도;보이지 아니하시지만 영원하신 주님의 지혜로 저를 채워주셔서 저의 집을 세우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붙잡은 말씀;29)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크게 명철하여도 마음이 조급한 자는 어리석음을 나타내느니라
*느낌과 묵상;4어떤 수고가 나를 더 유익하게 하는지를 잘 분별하자8 내가 가진 어리석음은 나를 힘들게 한다. 10 내 마음은 오롯이 나의 몫이다. 13드러나는 모습으로 그 사람을 그 끝을 판단하지 말자.17 가까운 사람에게 더 속히 화를 내는 건 그에게 거는 기대가 남과 다르기 때문일까? 그렇다면 가깝게 여기는 사람일수록 애정때문에 그를 잘 모를 수 있겠다. 감정은 이성을 가릴 때가 많으니…가까운 사람일수록 정확하지 않은 고정관념이 더 클수 있겠다.26 내가 여호와를 경외함이 나의 자녀의 안전을 보장하게 된다.29 인내가 지혜다 30하나님께로부터 오는 평강은 육체도 건강하게 한다. 마음은 육체와 연결되어 있다. 영원한 영혼이 당연히 한시적인 육체를 다스릴 것이다.31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을 가졌으므로 모든 사람이 귀하다.32예수님을 믿음으로 얻은 칭의는 모든 사람이 가장 두려워하는 죽음조차도 영생의 소망으로 연결되기 때문이다.33 마음에 머무는 지혜는 감성과 이성이 적절한 조화를 이룬것이리라. .
*적용과 결단; 오늘도 주의 말씀에 기대어 나의 분노를 잘 조절하므로 지혜로 집을 세우는 하루를 살자
*기도;보이지 아니하시지만 영원하신 주님의 지혜로 저를 채워주셔서 저의 집을 세우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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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영혼이 당연히 한시적인 육체를 다스릴 것이다...아멘...영원을 바라보며 내 영혼을 더욱 잘 살피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