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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잠언 22:1-16절

작성자
박상도목사
작성일
2022-02-10 08:26
조회
388
2022년 2월 10일(목, 1211)
잠언 22:1-16절

악인의 길에는 가시와 덫이 있고 우둔한 사람은 위험을 보고 계속 나아가다가 화를 당한다. 남을 잘 보살펴 주는 자는 복이 있다. 거만한 사람을 쫓아내면 다툼이 없어지고 겸손하고 여호와를 경외하면 부와 명예와 생명을 얻게 된다. 어린아이는 어리석지만 가르침의 막대기가 어리석음을 멀리 쫓아낸다.

6 어린아이에게 바른 길을 가르치라. 그러면 나이 들어서도 그 길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 15 어린아이의 마음은 어리석기 짝이 없지만 가르침의 막대기가 어리석음을 멀리 쫓아낼 수 있다.

하나님은 부모가 모든 율법과 계명을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쳐서 그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순종하며 살게 하시기를 원하신다. 지혜로운 가정은 자녀가 어릴 때부터 그들의 신앙 교육에 우선순위를 두고 믿음이 흘러가게 한다. 하나님은 아이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 징계하도록 하셨다. 이아들로 하여금 마땅히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분별할 수 있도록 말씀으로 잘 가르쳐야 한다. 어린아이의 신앙은 주일학교 교사의 가르침을 통해서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 부모가 보이는 믿음의 모습을 보고 자라간다. 부모의 신앙이 세대를 넘어 온전히 계승될 때 자녀들은 평생 말씀을 떠나지 않고 믿음을 지킬 수 있다. 죄악 가득한 세상에서 순결한 백성으로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땅히 분별하며 행동할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한다. 책망과 징계는 자녀들이 유혹과 죄악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지혜를 얻게 한다.

많은 사람들이 한글이나 외국어를 가르치는 데 있어서 조기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많이 강조한다. 하지만 정작 신앙 교육에 대해서는 무관심한 가정이 많다. 자녀의 신앙 교육을 교회에 전적으로 위임하고는 마땅히 가정에서 감당해야 할 교육에는 책임을 다하지 않는다. 그러나 아이들의 신앙이 자라고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 가는 교육은 바로 가정에서 이뤄진다. 하나님은 각 가정이 신앙 교육의 현장이 되어서 부모가 믿음의 본을 보이고 부모의 신앙이 자녀에게 온전히 이어지기를 원하신다. 지혜로운 부모가 누굴까? 자녀들이 평생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 수 있도록 어렸을 때부터 말씀을 가르치는 부모다. 가정에서 주고받는 대화의 내용이 중요하다.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받는 가정으로서 주고받는 대화에서 하나님이 중심이 되게 하자.

하나님이 늘 대화의 중심이 되기 원합니다. 특별이 어린 자녀들을 두고 있는 각 가정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부모의 신앙이 자녀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옵소서. 저 또한 계속해서 하나님의 지혜로 자녀의 삶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부모가 되기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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