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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Re:골로새서 2:16-23절

Author
이보경
Date
2022-05-05 07:10
Views
1083
*본문 요약;형식주의와 신비주의에 붙들지 말고 머리이신 예수, 하나님께서 함께 자라게 하시는 몸의 머리이신 그리스도를 붙들어야 한다.한 때 쓰이고 없어질 사람의 명령과 가르침은 자의적 숭배와 겸손과 몸을 괴롭게 하는 데는 지혜 있는 모양이나 오직 육체 따르는 것을 금하는 데는 조금도 유익이 없느니라

*붙잡은 말씀;16) 그러므로 여러분은 먹고 마시는 일이나 절기나 초승달 축제나 안식일과 관련된 문제로 아무도 여러분을 판단하지 못하게 하십시오.(골 2:17) 이런 것들은 앞으로 올 것들의 그림자일 뿐이요, 그 실체는 그리스도께 속해 있습니다.

*느낌과 묵상;16하나님을 붙들기 위해 만든 절기(holyday)를 육신의 만족을 위한 날(holiday)로 바꾸어버렸구나… 믿음을 세우기 위해 사용하는 규칙들을 타인에게나 자신에게나 내세우며 가진 믿음을 정의하지 말아야 할 이유는 17 믿음의 중심이 그리스도를 향한 보이지 않는 마음이기 때문이리라. 19 형식주의와 신비주의에 붙들리지 말고 머리이신 예수, 하나님께서 함께 자라게 하시는 몸의 머리이신 그리스도를 붙들어야 한다.20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어야 할 육체의 욕망은 22한때 쓰이고 없어질 사람의 훈계로는 조금도 제어하지 못한다. 

*적용과 결단;내가 어떻게 보이는 가에 집중하지 말고, 내가 그리스도를 어떻게 보고 있는가에 집중하자. 그분은 나의 인정과 관계없이 영원히 나의 주인이며, 왕이며, 목자이며, 스승이시니, 그분앞에 나가는 모든 형식들 가운데 나의 중심이 예수님을 그렇게 인정하고 있는지 살피며 집중하자. 

*기도;주님, 오늘 제가 주님께 나아가는 모든 시간, 주님을 부르는 모든 순간에 단 한순간도 빠짐없이 제 중심이 주님을 구세주로 인식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Total Reply 1

  • 2022-05-05 18:42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어야 할 육체의 욕망은 22한때 쓰이고 없어질 사람의 훈계로는 조금도 제어하지 못한다...아멘...오직 주의 말씀만 나를 가르치며 나로 살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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