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Re:호세아 1:1-2:1절
Author
박은희
Date
2022-07-14 09:40
Views
1212
2022년 7월 13일 수요일 (호세아1:1-2:1)
본문요약 : 호세아는 여로보암이 이스라엘 왕이 된 시대에 활동했으며, 여호와께서 그에게 임하여서 음란한 여자를 맞이하여 음란한 자식들을 낳고 여호와를 떠나게 될 것이라 하셨다. 호세아는 고멜을 맞이하여 첫째 아들 이스르엘 둘째 딸 로루하마 셋째 아들 로암미 세 자녀를 낳았다. 이 세 자녀를 낳았다. 하나님께서 호세아에게 이 세 자녀들을 통해 이스라엘을 폐하게 할 것이라고 하셨고 유다 족속을 긍휼히 여겨 구원하시겠다고 하셨다.
붙잡을 말씀 : 6 … 내가 다시는 이스라엘 족속을 긍휼히 여겨서 용서하지 않을 것임이니라. 7 그러나 내가 유다 족속을 긍휼히 여겨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로 구원하겠고…. 11 이에 유다 자손과 이스라엘 자손이 함께 모여 한 우두머리를 세우고…
느낌과 묵상 : 하나님께서 호세아에게 임하셔서 하신 말씀은 현실로 이루어졌다. 음란한 여자 고멜을 만나 세 자녀를 낳았다. 그리고 그 자녀들을 통해 이스라엘을 치시고 멸하게 하셨지만 하나님은 유다 족속을 긍휼히 여기셔서 구원하신 그들의 하나님이셨고, 또한 이스라엘 족속의 하나님 이셨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의 하나님이시다. 우리의 죄를 용서하기 위해 피 눈물로 당신의 아들을 십자가 위에 세우셨다. 그분의 계획과 사랑을 내 생각으로 판단하고 원망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를 부인하고 구원자이신 하나님의 참 사랑을 깨달아야 한다.
적용과 결단 : 어렵더라도 하나님께 순종하자. 내 생각은 그저 나의 교만과 착각인 경우가 참으로 많음을 인정하자. 은혜아래 있지 않으면 신앙인으로 살아가기 원하지만 나는 그 만큼 노력하지 않고 있다. 매일 깨어있도록 기도하자. 혼자 있는 시간에는 하나님과 더 많이 만나는 시간을 갖기로 하자.
기도 : 나의 주인되시고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감사와 은헤로 채워주심을 알면서도 늘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하나님과 점점 멀어졌음을 고백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모든 일 가운데 제게 항상 깨달음 허락하시고, 나를 멀리하지 않으시고 항상 옆에 계심에 감사드립니다. 온전한 믿음으로 주님께 다가가길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본문요약 : 호세아는 여로보암이 이스라엘 왕이 된 시대에 활동했으며, 여호와께서 그에게 임하여서 음란한 여자를 맞이하여 음란한 자식들을 낳고 여호와를 떠나게 될 것이라 하셨다. 호세아는 고멜을 맞이하여 첫째 아들 이스르엘 둘째 딸 로루하마 셋째 아들 로암미 세 자녀를 낳았다. 이 세 자녀를 낳았다. 하나님께서 호세아에게 이 세 자녀들을 통해 이스라엘을 폐하게 할 것이라고 하셨고 유다 족속을 긍휼히 여겨 구원하시겠다고 하셨다.
붙잡을 말씀 : 6 … 내가 다시는 이스라엘 족속을 긍휼히 여겨서 용서하지 않을 것임이니라. 7 그러나 내가 유다 족속을 긍휼히 여겨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로 구원하겠고…. 11 이에 유다 자손과 이스라엘 자손이 함께 모여 한 우두머리를 세우고…
느낌과 묵상 : 하나님께서 호세아에게 임하셔서 하신 말씀은 현실로 이루어졌다. 음란한 여자 고멜을 만나 세 자녀를 낳았다. 그리고 그 자녀들을 통해 이스라엘을 치시고 멸하게 하셨지만 하나님은 유다 족속을 긍휼히 여기셔서 구원하신 그들의 하나님이셨고, 또한 이스라엘 족속의 하나님 이셨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의 하나님이시다. 우리의 죄를 용서하기 위해 피 눈물로 당신의 아들을 십자가 위에 세우셨다. 그분의 계획과 사랑을 내 생각으로 판단하고 원망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를 부인하고 구원자이신 하나님의 참 사랑을 깨달아야 한다.
적용과 결단 : 어렵더라도 하나님께 순종하자. 내 생각은 그저 나의 교만과 착각인 경우가 참으로 많음을 인정하자. 은혜아래 있지 않으면 신앙인으로 살아가기 원하지만 나는 그 만큼 노력하지 않고 있다. 매일 깨어있도록 기도하자. 혼자 있는 시간에는 하나님과 더 많이 만나는 시간을 갖기로 하자.
기도 : 나의 주인되시고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감사와 은헤로 채워주심을 알면서도 늘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하나님과 점점 멀어졌음을 고백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모든 일 가운데 제게 항상 깨달음 허락하시고, 나를 멀리하지 않으시고 항상 옆에 계심에 감사드립니다. 온전한 믿음으로 주님께 다가가길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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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는 시간에는 하나님과 더 많이 만나는 시간을 갖기로 하자...아멘...어디나 계시지만, 지금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