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3일 목요일 (요엘 2:1-11))

 

본문요약 : 여호와의 날은 경고의 소리를 질러 이 땅의 사람들을 떨게 할 것이다. 여호와의 군대가 지나기전에는 에덴 동산 같았으나 후에는 황폐한 들 같으니 그것을 피한자가 없을 것이다. 여화의 군대의 모습은 용사와 무사 같을 것이다. 땅이 진동하고 하고 하늘이 캄캄해 질 것이다. 여호와의 날이 크고 심히 두려워 당할 자가 없을 것이다.

 

붙잡은 말씀 : 11 여호와께서 그의 군대 앞에서 소리를 지르시고 그의 진영은 심히 크고 그의 명령을 행하는 자는 강하니 여호와의 날이 크고 심히 두렵도다 당할 자가 누구이랴

 

느낌과 묵상 : 여화와의 날에는 나팔을 불며 거룩한 산에서 경고의 소리를 질러 우리를 다 떨게 하실 것이라고 했다. 그날은 언제 올 지 모른다 그렇기에 우리는 늘 깨어있 어 하나님의 부르심에 준비된 삶을 살아야 한다. 진리의 말씀 가운데 매일 은혜를 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매일이 삶이 거룩하지 못하지만 잘못된 것을 바로 돌아보고 회개할 수 나를 내려놓고 주님 앞에 나아가야 할 것이다. 요즘 세상에는 악한 일들이 너무 많이 일어나고 있다. 내 아이를 밖에 내보내기가 힘들 정도로 흉악한 일들이 일어나고, 인재와 사고도 많이 일어난다. 성령의 도우심이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이 너무 간절하다. 의와 공의로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믿는다. 심판의 때가 오더라도 두렵지 않은 삶을 살며 천국 백성이 되길 소망한다.

 

적용과 결단 : (성품) 온화한 마음과 사랑의 마음을 품을 수 있도록 주님께 은혜를 구하자. 내 기준으로 남을 정죄하지 않기

(행동) 오늘 가족에게 사랑한다고 전하자. 기억나는 성도들에게 안부 묻기.

 

기도 : 사랑의 하나님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언제 오실지 모르는 주님을 기다립니다. 심판의 날에 오실때 하나님의 부르심에 준비된 자로써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선한 마음으로 내 주위를 돌아보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