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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Re:요엘 2:12-17절

작성자
이보경
작성일
2022-11-04 08:40
조회
960
*본문 요약;여호와께서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고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신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마음과 뜻을 돌이키시고 그 뒤에 복을 내리사 다시 소제와 전제를 드리게 하실수도 있으니,  거룩한 금식일을 정하고 성회를 소집하라. 장로들과 어린이와 젖 먹는 자를 모으며 신랑과 신부까지도 모아서,  제사장들은 제단 사이에서 울며 ’여호와여 주의 백성을 불쌍히 여기사, 주의 기업을 다른 나라들이 관할하지 못하게 하옵소서. 이방인으로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말하지 못하게 하옵소서‘ 할지어다

*붙잡은 말씀;욜 2:16 백성을 모아 그 모임을 거룩하게 하고 장로들을 모으며 어린이와 젖 먹는 자를 모으며 신랑을 그 방에서 나오게 하며 신부도 그 신방에서 나오게 하고

*느낌과 묵상;13마음을 찢는(마음을 찢는 것이 뭘까?) 14우리의 돌이킴이 재앙의 심판을 돌이킨다. 끊어졌던  하나님과의 관계가 예배로 회복된다. 16믿음의 본이 되는 장로들부터 말귀를 못알아 들을 것 같은, 재앙의 심판이 이르게한 원인이 전혀 아니었을 것 같은 어린아이와 젖먹이와..(어린생명을 양육하는 어머니들까지), 적법한 기쁨과 즐거움을 누려야 할 신랑과 신부까지,, 17제사장들은 제단에서 더 가까이 하나님께 겸손하게 나아가 울며, 하나님의 이름이 하나님의 백성로 인해 낮아지지 않도록 부르짖으라 하신다. 어떤일보다 중요하고 긴급하게, 마땅히 허락된 기쁨의 권리도 내려놓고 마음을 낯추어 기도하라 하신다.

*적용과 결단;성품-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행동- 모든 즐거움의 수단들을 내려놓고, 마음을 낮추어 하나님 앞에, 전심으로 부르짖자.

*기도; 주님, 우리의 상황을 다 아시며 선한 길로 인도하시며 넉넉히 감당케 하실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주님만이 나의 기쁨과 즐거움을 삼고, 오직 주님앞에 전심으로 엎드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전체 1

  • 2022-11-04 10:03

    우리의 상황을 다 아시며 선한 길로 인도하시며 넉넉히 감당케 하실 하나님을 의지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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