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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Re:아모스 6:1-14절

작성자
이보경
작성일
2022-11-16 09:06
조회
1063
*본문 요약;화 있을진저 이스라엘지도자들이여. 너희가 갈레와 하맛보다 나으냐 너희는 흉한 날이 멀다 하여 포악한 자리로 가까워지게 하고, 영화를 누리면서 요셉의 환난에 대하여는 근심하지 아니하는 자로다. 그러므로 그들이 이제는 사로잡히는 자 중에 앞서 사로잡히리라.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가  내가 야곱의 영광을 싫어하며 그 궁궐들을 미워하므로 이 성읍과 거기에 가득한 것을 원수에게 넘기리라 맹세하셨느니라.  죽은 자들 가운데서도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지 못할 것이라 하리라.  보라 여호와께서 명령하시므로 타격을 받아  집이 무너지리라.너희는 정의를 쓸개로 바꾸며 공의의 열매를 쓴 쑥으로 바꾸며, 허무한 것을 기뻐하며 이르기를 우리는 우리의 힘으로 뿔들을 취하지 아니하였느냐 하는도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한 나라를 일으켜 너희를 치리니 그들이 하맛 어귀에서부터 아라바 시내까지 너희를 학대하리라’ 말씀하셨느니라

*붙잡은 말씀; 13허무한 것을 기뻐하며 이르기를 우리는 우리의 힘으로 뿔들을 취하지 아니하였느냐 하는도다

*느낌과 묵상;3흉한 날이 멀게 느껴질 때, 흉악한 자리로 가까워지는 사람들. 사람은 평안의 때에 더 부패하기 쉬워지는 것 같다. 원죄로 말미암아 부패한 본성때문일까? 6나라의 환난을 근심하지 않으므로 8하나님이 그들의 영광과, 영화를 싫어하신다.10죽음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이름조차 부르지 못하는 상태 14자기의 힘을 자랑하기에 만군의 하나님께서 징벌의 심판주로 임하게 된 이스라엘.

*적용과 결단;성품-평안에 취하지 말아야 한다. 

                      행동- 깨어서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주님의 능력을 의지하고 기도해야 한다. 

*기도; 주님, 오늘도 깨어서  나라와, 민족과, 모든 영육간의 골육지친들을 위해 만군의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과 힘을 구하게 하여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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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16 09:40

    평안에 취하지 말아야 한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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