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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요나 1:17-2:1-절

작성자
박상도목사
작성일
2022-11-23 09:00
조회
271
2022년 11월 23일(수, 1496)
요나 1:17-2:1-절

물속에 던져진 요나를 여호와께서 예비하신 큰 물고기로 삼켜 거기서 3일 밤낮을 보내게 하신다. 요나가 물고기 배 속에서 하나님께 기도한다. 그는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본다. 그리고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간절히 기도한다. 여호와께서는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물고기에게 명하셔서 요나를 육지에 토하게 하신다.

1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불순종하는 요나를 들어 쓰시기 위해서 하나님은 특별한 자리를 마련하셨다. 물고기 배 속이 그곳이다. 요나를 물고기 배 속에 넣으신 것은 요동치는 바다와 고함치는 선원들과 죽음 앞에 겁내 울부짖는 사람들의 소란을 끊기 위한 하나님의 조치였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 물고기 배 속에서 비로소 요나는 하나님을 찾을 마음을 가지게 된다. 대부분 사람은 고난 중에서 하나님을 찾는다. 너무나 힘든 현실이 우리를 기도하게 만든다. 하나님은 종종 고난이라는 도구를 사용하셔서 우리를 기도의 자리로 들어가게 하신다. 어쩌면 고난 당하지 않고는 도무지 기도하지 못하는 우리의 악한 마음 때문인지도 모른다. 요나는 물고기 배 속에서 하나님을 찾았다. 그는 부르짖어 하나님을 구했다. 그러나 그는 어둡고 두려운 지옥 같은 장소에서 성전에 나아갈 소망을 가진다.

기도하면 살 길이 열린다. 하나님께 구하면 열린 길로 나아갈 수 있다.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에 처해 있다고 할지라도 거기서 걸어 나오게 된다. 하나님은 내가 처한 상황에 대해 알고 계신다. 그리고 그 상황을 통하여 배우기 원하신다. 의심하지 말라. 의심은 영적으로 피곤하게 만들고 절망을 가져오게 한다. 의심의 자리를 기도의 자리로 바꾸어야 한다. 하나님을 찾으라. 그러면 살 수 있다. 물고기 배 속과 같은 환경도 기도할 수 있는 은혜의 장소이다. 하나님이 물고기를 명하시어 물고기가 요나를 육지에 토해 낸 것과 같이 하나님은 고통스러운 상황 속의 나를 건져 내신다.

많은 생각이 때로 의심으로 이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를 붙잡습니다.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비로소 하나님께 부르짖는 요나처럼, 마지막까지 간 후에 후회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게 이끌어 주옵소서. 의심의 자리를 기도의 자리로 바꾸어야 내 영혼이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긍휼하심만이 내가 나아갈 길의 빛이십니다. 고난의 깊은 웅덩이에 빠지기 전에 주께 부르짖으오니 나를 건져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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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3 09:08

    의심의 자리를 기도의 자리로 바꾸어야 한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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