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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Re:요나 1:17-2:1-절

작성자
이보경
작성일
2022-11-23 10:30
조회
921
*본문 요약;여호와께서 이미 큰 물고기를 예비하사 요나를 삼키게 하셨으므로 요나가 밤낮 삼 일을 물고기 뱃속에 있으니라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고난으로 인해 여호와께 아뢰었더니 주께서 대답하셨고  내 음성을 들으셨나이다. 주께서 나를 깊음 속 바다 가운데에 던지셨으므로 내가 산의 뿌리까지 내려갔사오나 나의 하나님께서 내 생명을 구덩이에서 건지셨나이다. 내 영혼이 내 속에서 피곤할 때에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더니 내 기도가 주께 이르렀사오며 주의 성전에 미쳤나이다. 우상을 숭배하는 자는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버렸사오나, 나는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리며 나의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 구원은 여호와께 속하였나이다’  기도하니라.  여호와께서 그 물고기에게 말씀하시매 요나를 육지에 토하니라

*붙잡은 말씀;욘 2:7 내 영혼이 내 속에서 피곤할 때에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더니 내 기도가 주께 이르렀사오며 주의 성전에 미쳤나이다

*느낌과 묵상; 17모든 상황은 주의 통치와 계획아래. 2 여호와를 피해 떠났던 요나가 고난으로 인해 여호와께 부르짖는다. 4요나의 믿음 6모든 구원은 나의 하나님 여호와로부터만. 7가장 깊은 고난은 영혼의 피곤함일것 같다. 그곳에서도 요나는 주께 기도한다. 9그리고 유일하신 구원의 하나님께 다시 순종의 제사를 드린다. 

*적용과 결단;성품- 산의 뿌리까지 내려간것 같은 깊은 영혼의 고난가운데 있을지라도 주님은 나를 구원하실수 있으니, 잠시도 이 믿음을 놓치지 말고.          행동- 요나처럼 기도하자.

*기도; 하나님 오늘도 주님만이 나의 유일하신 구원이심을 고백하오니. 그 구원자께만 부르짖게 하여주시옵소서. 
전체 1

  • 2022-11-23 15:07

    가장 깊은 고난은 영혼의 피곤함일것 같다. 그곳에서도 요나는 주께 기도한다...아멘...기도의 자리를 기억하고 거기로 나가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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