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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미가 7:14-20절

작성자
박상도목사
작성일
2022-12-06 08:20
조회
220
2022년 12월 6일(화, 1509)
미가 7:14-20절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오던 날처럼 여호와께서 이적을 보이시리라. 사람들이 이를 보고 두려워하며 돌아올 것이다. 인애를 기뻐하시므로 진노를 오래 품지 아니하시는 주님은 이스라엘의 죄악을 발로 밟으시고 깊은 바다에 던지시며,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성실과 인애를 베푸실 것이다.

19 다시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우리의 죄악을 발로 밟으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시리이다

미가 선지자는 이스라엘이 양처럼 하나님의 보호를 받았던 포로 이전의 시대를 그리워했다. 그는 목자 없는 양같이 이방 땅에서 방황하는 백성에게 다시 풍성함을 달라고 간구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조상에게 하시던 것과 같이 이스라엘 백성을 대하실 것이다. 미가 선지자는 아브라함과 야곱에게 언약하신 것을 앞으로도 행하셔서 자신들이 복을 얻고 구원을 얻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인애를 더하셨고 야곱에게 성실을 베푸셨다.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의 관계가 회복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인애 때문이다. 인애란 하나님의 무조건적 사랑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사랑은 용서하시는 사랑이다. 품어 주시는 사랑이다. 하나님은 백성의 허물을 용서하시고 인애로 진노를 오래 품지 않으신다. 죄악을 발로 밟으시고 깊은 바다에 던지신다. 백성이 살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인애 때문이다. 선지자는 “주와 같은 신이 어디 있으리이까”라고 말하며 하나님을 찬양한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죄악을 발로 밟으실 것이다. 하나님의 사죄 은총은 철저하다.

하나님의 용서는 측량할 수 없다. 하나님은 신자를 불쌍히 여기셔서 모든 죄를 ‘발로 밟으시고 깊은 바다에 던지신다.’ 하나님의 용서는 죄를 모른체하는 것이 아니다. 전쟁에서 원수들을 짓밟아 버리듯이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을 위협하는 죄악들을 발로 밟음으로 정복하시고, 깊은 바다에 던짐으로 완전히 잊으시는 것이다. 인간의 용서와 같지 않다. 하나님이 우리를 용서하시면 다시는 죄 있는 사람으로 여기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로 살아가고 있음을 기억하자. 나에게 선한 것이 하나도 없음을 기억하고 겸손해지자.

하나님! 내 안에 선한 것이 하나도 없으면서도 나 잘난 맛에 살려고 하는 교만이 있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나의 하루가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더해진 것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기쁨과 영광을 더욱 살피며 살아가도록 이끌어 주옵소서. 아멘.
전체 2

  • 2022-12-06 08:33

    하나님의 용서는 죄를 모른체하는 것이 아니다. 전쟁에서 원수들을 짓밟아 버리듯이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을 위협하는 죄악들을 발로 밟음으로 정복하시고, 깊은 바다에 던짐으로 완전히 잊으시는 것이다.- 아멘


    • 2022-12-06 10:15

      나에게 선한 것이 하나도 없음을 기억하고 겸손해지자. 아멘 주님의 긍휼함과 인애하심을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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