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Re:미가 7:14-20절
Author
이보경
Date
2022-12-06 08:39
Views
1218
*본문 요약; 원하건대 주는 주의 지팡이로 주의 백성, 주의 기업의 양 떼를 옛날 같이 바산과 길르앗에서 먹이시옵소서. 이르시되 네가 애굽 땅에서 나오던 날과 같이 내가 그들에게 이적을 보이리라 하시니 여러 나라가 보고 자기의 세력을 부끄러워하며 우리 하나님 여호와로 말미암아 두려워하리이다. 주께서는 죄악과 그 기업에 남은 자의 허물을 너그럽게 용서하시며 인애를 기뻐하시므로 진노를 오래 품지 아니하시니, 주와 같은 신이 없나이다. 다시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우리의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시리이다. 주께서 옛적에 우리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야곱에게 성실을 베푸시며 아브라함에게 인애를 더하시리이다
*붙잡은 말씀;19) 다시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우리의 죄악을 발로 밟으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시리이다
*느낌과 묵상;14하나님께 징벌을 받아 주께로부터 멀리 떠나 있을지라도 하나님께서 다시 주의 백성을 모으시며 돌보시고, 15 기적을 베푸사 17 열방중에 영광을 받으시고, 18남은 자들의 죄를 너그럽게 용서하시며 죄에 대한 진노대신19 긍휼하심으로 우리의 죄악을 기억하지 않으시며 20성실과 인애로 다시 주의 약속을 이루시나이다.. 여호와 하나님만이 영원히 나의 통치자가 되시기에 합당하시나이다.
*적용과 결단;성품- 하나님의 용서의 적극성과 완전함을 따라 행동- 판단과 정죄의 마음을 주의 사랑으로 밟아버리자.
*기도;날마다 나의 죄악을 발로 밟으시고 깊은 바다에 던지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 사랑에 감격하며, 저도 용서하고 이해하고 새롭게 사랑하기 원합니다.
*붙잡은 말씀;19) 다시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우리의 죄악을 발로 밟으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시리이다
*느낌과 묵상;14하나님께 징벌을 받아 주께로부터 멀리 떠나 있을지라도 하나님께서 다시 주의 백성을 모으시며 돌보시고, 15 기적을 베푸사 17 열방중에 영광을 받으시고, 18남은 자들의 죄를 너그럽게 용서하시며 죄에 대한 진노대신19 긍휼하심으로 우리의 죄악을 기억하지 않으시며 20성실과 인애로 다시 주의 약속을 이루시나이다.. 여호와 하나님만이 영원히 나의 통치자가 되시기에 합당하시나이다.
*적용과 결단;성품- 하나님의 용서의 적극성과 완전함을 따라 행동- 판단과 정죄의 마음을 주의 사랑으로 밟아버리자.
*기도;날마다 나의 죄악을 발로 밟으시고 깊은 바다에 던지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 사랑에 감격하며, 저도 용서하고 이해하고 새롭게 사랑하기 원합니다.
Total 3,930
Number | Title | Author | Date | Votes | Views |
2002 |
New 이사야 33:17-24
박상도목사
|
06:07
|
Votes 1
|
Views 33 | 박상도목사 | 06:07 | 1 | 33 |
![]()
이보경
|
06:24
|
Votes 0
|
Views 28 | 이보경 | 06:24 | 0 | 28 | |
2001 |
이사야 33:1-16
박상도목사
|
2025.07.09
|
Votes 1
|
Views 44 | 박상도목사 | 2025.07.09 | 1 | 44 |
![]()
이보경
|
2025.07.09
|
Votes 0
|
Views 27 | 이보경 | 2025.07.09 | 0 | 27 | |
2000 |
이사야 32:9-20 (1)
박상도목사
|
2025.07.08
|
Votes 1
|
Views 62 | 박상도목사 | 2025.07.08 | 1 | 62 |
![]()
이보경
|
2025.07.08
|
Votes 1
|
Views 25 | 이보경 | 2025.07.08 | 1 | 25 | |
1999 |
이사야 32:1-8 (1)
박상도목사
|
2025.07.07
|
Votes 1
|
Views 48 | 박상도목사 | 2025.07.07 | 1 | 48 |
1998 |
이사야 31:1-9
박상도목사
|
2025.07.05
|
Votes 1
|
Views 159 | 박상도목사 | 2025.07.05 | 1 | 159 |
![]()
이보경
|
2025.07.05
|
Votes 1
|
Views 47 | 이보경 | 2025.07.05 | 1 | 47 | |
1997 |
이사야 30:18-33
박상도목사
|
2025.07.04
|
Votes 1
|
Views 49 | 박상도목사 | 2025.07.04 | 1 | 49 |
![]()
이보경
|
2025.07.04
|
Votes 1
|
Views 79 | 이보경 | 2025.07.04 | 1 | 79 | |
1996 |
이사야 30:1-17 (1)
박상도목사
|
2025.07.03
|
Votes 0
|
Views 71 | 박상도목사 | 2025.07.03 | 0 | 71 |
![]()
이보경
|
2025.07.03
|
Votes 1
|
Views 53 | 이보경 | 2025.07.03 | 1 | 53 | |
1995 |
이사야 29:15-24 (1)
박상도목사
|
2025.07.02
|
Votes 1
|
Views 68 | 박상도목사 | 2025.07.02 | 1 | 68 |
![]()
이보경
|
2025.07.02
|
Votes 1
|
Views 52 | 이보경 | 2025.07.02 | 1 | 52 | |
1994 |
이사야 29:1-14 (1)
박상도목사
|
2025.07.01
|
Votes 1
|
Views 106 | 박상도목사 | 2025.07.01 | 1 | 106 |
![]()
이보경
|
2025.07.01
|
Votes 1
|
Views 103 | 이보경 | 2025.07.01 | 1 | 103 | |
1993 |
이사야 28:23-29
박상도목사
|
2025.06.30
|
Votes 1
|
Views 60 | 박상도목사 | 2025.06.30 | 1 | 60 |
![]()
이보경
|
2025.06.30
|
Votes 1
|
Views 74 | 이보경 | 2025.06.30 | 1 | 74 |
Post Views: 512,415
날마다 나의 죄악을 발로 밟으시고 깊은 바다에 던지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우리의 마음에 새깁니다.
죄에 대한 진노대신 긍휼하심으로 우리의 죄악을 기억하지 않으시며 성실과 인애로 다시 주의 약속을 이루시나이다...아멘...긍휼이 무궁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