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Re:창세기 2:18-25절
Author
이보경
Date
2023-01-05 07:47
Views
1461
*본문 요약;, 흙으로 각종 짐승을 지으시고 아담에게 이끌어 아담이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이 혼자 사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사, 아담의 갈빗대 하나를 취하여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기뻐하며 여자라 부르니라.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아담과 그의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니라
*붙잡은 말씀;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느낌과 묵상;19동물은 암수를 함께 지으셨으나 인간은 남자를 먼저 만드셨다. 이름을 지었다는 것은 지배권을 가졌다는 것이다. 흙으로 짐승을 종류별로 지으셨다. 20 동물의 이름을 지으며 대리 지배권을 받았지만, 동물과 달리 돕는 배필이 없어 완성되지 않은 존재 21남자의 갈비뼈로 여자를 만드신 것은 한몸이라는 의미다. 22동물을 이끌어 오시고, 여자를 이끌어 오시고.. 우리의 모든 관계가 하나님께서 이끄사 세워진 관계이므로, 모든 관계를 하나님께 맡기면 하나님께서 그 관계를 이끌어 가실것이다. 23자신의 몸 한부분이 빠진것을 알면서도 기뻐하며 여자에게도 이름을 지어준다. 가장 귀하게 여겨져야 할 존재로 명명된다. 24한몸으로 여겨지는 필수적인 관계. 사랑과 기쁨을 느끼는 가장 기본적인 관계. 그래서 부부관계는 모든 관계중에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 부부관계는 친밀함의 유지가 중요하다. 자녀가 우선이 아니라 부부관계가 우선시 되고 그 관계에서 생기는 사랑이 자녀들에게로 흘러가야 안정적이다.25 부부는 서로에게 연약함이 가장 잘 드러나는 관계이므로 상처가 가장 많은 관계일 수 있겠다.
. *적용과 결단;오늘도 모든 관계를 이끄시는 하나님을 중심으로 부부관계를 세워감으로 연약함을 넉넉히 수용하고 존귀히 여기고 협력하는 관계로 만들어가자. 행동- 40일동안 홀로있을 남편을 위한 음식만들기. 모든 관계의 연약함을 하나님께 맡기기.
*기도;하나님 우리의 모든 관계를 이끌어 주셨으니 오늘도 관계마다 중심이 되어 주셔서 하나님으로 인해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돕는 하루를 살게해주세요
*붙잡은 말씀;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느낌과 묵상;19동물은 암수를 함께 지으셨으나 인간은 남자를 먼저 만드셨다. 이름을 지었다는 것은 지배권을 가졌다는 것이다. 흙으로 짐승을 종류별로 지으셨다. 20 동물의 이름을 지으며 대리 지배권을 받았지만, 동물과 달리 돕는 배필이 없어 완성되지 않은 존재 21남자의 갈비뼈로 여자를 만드신 것은 한몸이라는 의미다. 22동물을 이끌어 오시고, 여자를 이끌어 오시고.. 우리의 모든 관계가 하나님께서 이끄사 세워진 관계이므로, 모든 관계를 하나님께 맡기면 하나님께서 그 관계를 이끌어 가실것이다. 23자신의 몸 한부분이 빠진것을 알면서도 기뻐하며 여자에게도 이름을 지어준다. 가장 귀하게 여겨져야 할 존재로 명명된다. 24한몸으로 여겨지는 필수적인 관계. 사랑과 기쁨을 느끼는 가장 기본적인 관계. 그래서 부부관계는 모든 관계중에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 부부관계는 친밀함의 유지가 중요하다. 자녀가 우선이 아니라 부부관계가 우선시 되고 그 관계에서 생기는 사랑이 자녀들에게로 흘러가야 안정적이다.25 부부는 서로에게 연약함이 가장 잘 드러나는 관계이므로 상처가 가장 많은 관계일 수 있겠다.
. *적용과 결단;오늘도 모든 관계를 이끄시는 하나님을 중심으로 부부관계를 세워감으로 연약함을 넉넉히 수용하고 존귀히 여기고 협력하는 관계로 만들어가자. 행동- 40일동안 홀로있을 남편을 위한 음식만들기. 모든 관계의 연약함을 하나님께 맡기기.
*기도;하나님 우리의 모든 관계를 이끌어 주셨으니 오늘도 관계마다 중심이 되어 주셔서 하나님으로 인해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돕는 하루를 살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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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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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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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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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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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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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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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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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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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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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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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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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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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중심으로 부부관계를 세워감으로 연약함을 넉넉히 수용하고 존귀히 여기고 협력하는 관계로 만들어가자...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