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창세기 3:1-13절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23-01-06 07:33
Views
2715
2023년 1월 6일(금, 1540)
창세기 3:1-13절
간교한 뱀이 여자에게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 열매를 먹어도 결코 죽지 않으며, 눈이 밝아져 하나님 같이 된다고 말한다. 여자가 그 열매를 먹고 남편에게도 준다. 하나님을 피해 숨었던 아담은 하나님이 주신 여자 때문에 그 열매를 먹었다고, 여자는 뱀에게 꾀여서 먹었다고 변명한다.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뱀은 여자에게 “하나님이 참으로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고 하셨느냐?”고 묻는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게 하려는 전략이다. 하나님의 명령을 간접적으로 들은 여자는 말씀을 살짝 왜곡하여 죽을지도 모른다고 대답한다. 그러자 뱀은 여자에게 절대로 죽지 않는다고, 오히려 그 열매를 먹으면 눈이 밝아지고 하나님과 같이 된다고 유혹한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겨도 아무 문제가 없을 것이며 오히려 더 잘될 것이라고 주장한 것이다. 여자는 사탄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마침내 선악과를 따먹고, 남편도 아내가 주는 열매를 순순히 먹었다. 유혹은 사탄이 했지만, 결정과 행동은 인간이 행했기에 범죄의 책임은 인간에게 있다. 두 사람은 범죄한 이후에 죄의식에 사로잡혀 하나님께 나아가지 못하고 악을 감추기에 바쁘다.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어 버린다. 이전에 그들은 하나님의 음성에 기쁨으로 응답하고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었다. 그러나 범죄 후에는 죄의식과 두려움을 가지게 되었다. 죄를 지은 인간은 마음에 불안과 두려움을 안고 살아가기에 하나님의 낯을 피하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는 것이 범죄의 시작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폭적으로 신뢰하면 죄악에 빠지지 않는다. 그래서 마귀는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게 하고, 그래야 더 좋은 것을 얻을 수 있게 된다고 유혹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붙들리면 우리 안에 있는 말씀이 우리의 영혼을 지키고 우리의 삶을 거룩하게 세워 간다. 그러므로 날마다 하나님 말씀을 더 가까이하는 시간을 구별하여야 한다. 내 욕심에 넘어지지 말자. 말씀이 나를 이끌어 가도록 말씀을 내 안에 가득 채우자. 하나님의 선하심을 철저히 신뢰하고 의지하여 죄의 유혹에서 벗어나자.
내 생각과 명철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의 선하심을 온전히 믿고 따르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 거하고, 내가 하나님의 말씀 안에 거하여, 내 모든 생각과 행동이 주의 뜻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창세기 3:1-13절
간교한 뱀이 여자에게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 열매를 먹어도 결코 죽지 않으며, 눈이 밝아져 하나님 같이 된다고 말한다. 여자가 그 열매를 먹고 남편에게도 준다. 하나님을 피해 숨었던 아담은 하나님이 주신 여자 때문에 그 열매를 먹었다고, 여자는 뱀에게 꾀여서 먹었다고 변명한다.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뱀은 여자에게 “하나님이 참으로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고 하셨느냐?”고 묻는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게 하려는 전략이다. 하나님의 명령을 간접적으로 들은 여자는 말씀을 살짝 왜곡하여 죽을지도 모른다고 대답한다. 그러자 뱀은 여자에게 절대로 죽지 않는다고, 오히려 그 열매를 먹으면 눈이 밝아지고 하나님과 같이 된다고 유혹한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겨도 아무 문제가 없을 것이며 오히려 더 잘될 것이라고 주장한 것이다. 여자는 사탄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마침내 선악과를 따먹고, 남편도 아내가 주는 열매를 순순히 먹었다. 유혹은 사탄이 했지만, 결정과 행동은 인간이 행했기에 범죄의 책임은 인간에게 있다. 두 사람은 범죄한 이후에 죄의식에 사로잡혀 하나님께 나아가지 못하고 악을 감추기에 바쁘다.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어 버린다. 이전에 그들은 하나님의 음성에 기쁨으로 응답하고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었다. 그러나 범죄 후에는 죄의식과 두려움을 가지게 되었다. 죄를 지은 인간은 마음에 불안과 두려움을 안고 살아가기에 하나님의 낯을 피하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는 것이 범죄의 시작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폭적으로 신뢰하면 죄악에 빠지지 않는다. 그래서 마귀는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게 하고, 그래야 더 좋은 것을 얻을 수 있게 된다고 유혹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붙들리면 우리 안에 있는 말씀이 우리의 영혼을 지키고 우리의 삶을 거룩하게 세워 간다. 그러므로 날마다 하나님 말씀을 더 가까이하는 시간을 구별하여야 한다. 내 욕심에 넘어지지 말자. 말씀이 나를 이끌어 가도록 말씀을 내 안에 가득 채우자. 하나님의 선하심을 철저히 신뢰하고 의지하여 죄의 유혹에서 벗어나자.
내 생각과 명철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의 선하심을 온전히 믿고 따르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 거하고, 내가 하나님의 말씀 안에 거하여, 내 모든 생각과 행동이 주의 뜻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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