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Re:창세기 4:16-26절
Author
이보경
Date
2023-01-09 07:52
Views
1452
*본문 요약;가인이 여호와 앞을 떠나서 에덴 동쪽 놋 땅에 거주하더니 에녹을 낳았으며 성을 쌓았더라. 에녹이 이랏을 낳고 이랏은 므후야엘을 낳고 므후야엘은 므드사엘을 낳고 므드사엘은 라멕을 낳았더라. 라멕이 두 아내를 맞이하여 야발을 낳았으니 그는 장막에 거주하며 가축을 치는 자의 조상이 되었고, 그의 아우 유발은 수금과 퉁소를 잡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었으며, 두발가인은 구리와 쇠로 여러 가지 기구를 만드는 자였더라. 라멕이 아내들에게 자신을 상처 입힌 소년을 죽인 것과 자신을 위하여 준비된 벌이 가인의 열한배가 될것이라 말했다. 아담이 다시 아들을 낳고 셋이라 이름을 지었으니 이는 하나님이 내게 가인이 죽인 아벨 대신에 다른 씨를 주셨다 함이며
창 4:26 셋도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붙잡은 말씀;25 아담이 다시 자기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아들을 낳아 그의 이름을 셋이라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내게 가인이 죽인 아벨 대신에 다른 씨를 주셨다 함이며 26 셋도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느낌과 묵상;17 죄책으로 인한 두려움때문에 성을 쌓고 사는 가인 22죄인의 후손들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부터 물려받은 능력으로 자신의 명성을 쌓는다. 명성또한 죄책으로부터의 보호를 목적하는 것? 23 자신의 힘을 의지하며 도덕성을 상실한 라멕 24 하나님의 심판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25셋을 낳자마자 아벨과 같이 하나님이 주신 자녀임을 고백한 것은 아담이 셋을 잉태했을 때부터 가진 소원이었을까? 아니면 셋을 낳았을 때 아담의 양육방식에 대한 결심이었을까? 아니면 태어났을 때, 하나님께서 알려주셨을까? “정해진 자”라는 이름의 뜻은 하나님께서 그를 예수님의 조상으로 정하신것을 알려주신 것 같기도 하고… 아담의 마음을 아시고, 셋을 예수님의 조상으로 정하신것 같다. 26셋의 후손으로부터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이 나타났다. 가인의 후손들은 그들이 가진 능력으로, 아벨의 후손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른 것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기록되었다. 자신의 능력을 의지하며 사는 자들과 여호와를 의지하며 사는 자들을 비교하여 나타내시려는 듯하다. 예수그리스도는 구원은 사람의 능력을 의지하는 자들이 아닌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에게 주어진다.
*적용과 결단;오늘도 내가 의지하고 선택해야 할 으뜸의 기준은 사람이나 사람이 가진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이다. 여러가지 이유로 자꾸 튀어오르는 한국방문 여정에 대한 두려움들을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으로 기도의 성을 쌓자.
*기도; 하나님, 하나님께서 주신 오늘, 내 삶에 대한 기록이 하나님을 부르는 날, 하나님을 의지하는 날로 기록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창 4:26 셋도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붙잡은 말씀;25 아담이 다시 자기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아들을 낳아 그의 이름을 셋이라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내게 가인이 죽인 아벨 대신에 다른 씨를 주셨다 함이며 26 셋도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느낌과 묵상;17 죄책으로 인한 두려움때문에 성을 쌓고 사는 가인 22죄인의 후손들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부터 물려받은 능력으로 자신의 명성을 쌓는다. 명성또한 죄책으로부터의 보호를 목적하는 것? 23 자신의 힘을 의지하며 도덕성을 상실한 라멕 24 하나님의 심판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25셋을 낳자마자 아벨과 같이 하나님이 주신 자녀임을 고백한 것은 아담이 셋을 잉태했을 때부터 가진 소원이었을까? 아니면 셋을 낳았을 때 아담의 양육방식에 대한 결심이었을까? 아니면 태어났을 때, 하나님께서 알려주셨을까? “정해진 자”라는 이름의 뜻은 하나님께서 그를 예수님의 조상으로 정하신것을 알려주신 것 같기도 하고… 아담의 마음을 아시고, 셋을 예수님의 조상으로 정하신것 같다. 26셋의 후손으로부터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이 나타났다. 가인의 후손들은 그들이 가진 능력으로, 아벨의 후손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른 것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기록되었다. 자신의 능력을 의지하며 사는 자들과 여호와를 의지하며 사는 자들을 비교하여 나타내시려는 듯하다. 예수그리스도는 구원은 사람의 능력을 의지하는 자들이 아닌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에게 주어진다.
*적용과 결단;오늘도 내가 의지하고 선택해야 할 으뜸의 기준은 사람이나 사람이 가진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이다. 여러가지 이유로 자꾸 튀어오르는 한국방문 여정에 대한 두려움들을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으로 기도의 성을 쌓자.
*기도; 하나님, 하나님께서 주신 오늘, 내 삶에 대한 기록이 하나님을 부르는 날, 하나님을 의지하는 날로 기록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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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이유로 자꾸 튀어오르는 한국방문 여정에 대한 두려움들을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으로 기도의 성을 쌓자. ..아멘...하나님이 동행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