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창세기 7:1-12절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23-01-13 07:38
Views
2636
2023년 1월 13일(금, 1547)
창세기 7:1-12절
하나님은 노아의 의로움을 보시고 그에게 방주에 들어가라고 말씀하신다. 노아는 아들들, 아내, 며느리들과 함께 방주에 들어간다. 정결한 짐승은 암수 일곱씩, 부정한 짐승은 암수 둘씩, 공중의 새는 암수 일곱씩 방주에 들어간다. 7일 후 홍수가 시작되고 40일 동안 비가 쏟아진다.
1 여호와께서 노아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 이 세대에서 네가 내 앞에 의로움을 내가 보았음이니라
하나님이 노아의 의로움을 보았다고 말씀하신다. 그러나 노아 역시 도덕적으로 완전한 사람은 아니다. 하나님은 그의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한 믿음을 보시고 그를 의롭다고 인정하시고 구원하신 것이다. 하나님은 아담의 타락 이후로 노아 시대에 이르기까지 오랜 세월 동안 죄인들에 대한 심판을 유보하시며 오래 참으셨다. 그러나 사람들은 끝내 회개하지 않았다. 노아는 홍수에 관한 아무런 징조도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자기 가족과 구별된 짐승들을 이끌고 방주 안으로 들어간다. 노아는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그 말씀대로 온전히 순종했다. 노아가 600세 된 해에 대홍수가 일어났다. 짐승들이 순순히 방주로 들어간 것은 구원을 이끄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보여준다. 하나님은 택하신 노아 가족을 먼저 구원하신 후에 비로소 세상을 심판하신다. 드디어 7일이 지나 홍수가 온 땅을 덮었다. 노아가 600세 되던 해 2월 17일이다. 엄청난 비가 쏟아져 내렸다. 대홍수는 전 지구적인 재앙이며, 세상을 바꾸는 대변혁의 사건이다.
방주를 교회로 생각하며 은유적으로 묵상해본다. 노아의 식구들이 구원받는 유일한 길은 방주 안에 들어가 그 안에 머무는 것이었다. 방주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생물들이 다 들어 있는 작은 세계다. 교회가 그렇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지만 동시에 죄인들로 이뤄진 인간 집단이다. 그렇기에 세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일이 교회에서도 발생한다. 아무리 방주가 냄새나고 복잡해도 방주 안에 있어야 한다. 노아는 하나님이 맡겨주신 사명을 가지고 방주를 잘 관리함으로써 세계를 관리했다.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다시 생각해봅니다.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성령님의 도우심을 통해 잘 섬길 수 있도록 이끌어 주옵소서. 노아가 보였던 의로움에 더해, 도덕적으로 더욱 성숙해져 가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창세기 7:1-12절
하나님은 노아의 의로움을 보시고 그에게 방주에 들어가라고 말씀하신다. 노아는 아들들, 아내, 며느리들과 함께 방주에 들어간다. 정결한 짐승은 암수 일곱씩, 부정한 짐승은 암수 둘씩, 공중의 새는 암수 일곱씩 방주에 들어간다. 7일 후 홍수가 시작되고 40일 동안 비가 쏟아진다.
1 여호와께서 노아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 이 세대에서 네가 내 앞에 의로움을 내가 보았음이니라
하나님이 노아의 의로움을 보았다고 말씀하신다. 그러나 노아 역시 도덕적으로 완전한 사람은 아니다. 하나님은 그의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한 믿음을 보시고 그를 의롭다고 인정하시고 구원하신 것이다. 하나님은 아담의 타락 이후로 노아 시대에 이르기까지 오랜 세월 동안 죄인들에 대한 심판을 유보하시며 오래 참으셨다. 그러나 사람들은 끝내 회개하지 않았다. 노아는 홍수에 관한 아무런 징조도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자기 가족과 구별된 짐승들을 이끌고 방주 안으로 들어간다. 노아는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그 말씀대로 온전히 순종했다. 노아가 600세 된 해에 대홍수가 일어났다. 짐승들이 순순히 방주로 들어간 것은 구원을 이끄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보여준다. 하나님은 택하신 노아 가족을 먼저 구원하신 후에 비로소 세상을 심판하신다. 드디어 7일이 지나 홍수가 온 땅을 덮었다. 노아가 600세 되던 해 2월 17일이다. 엄청난 비가 쏟아져 내렸다. 대홍수는 전 지구적인 재앙이며, 세상을 바꾸는 대변혁의 사건이다.
방주를 교회로 생각하며 은유적으로 묵상해본다. 노아의 식구들이 구원받는 유일한 길은 방주 안에 들어가 그 안에 머무는 것이었다. 방주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생물들이 다 들어 있는 작은 세계다. 교회가 그렇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지만 동시에 죄인들로 이뤄진 인간 집단이다. 그렇기에 세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일이 교회에서도 발생한다. 아무리 방주가 냄새나고 복잡해도 방주 안에 있어야 한다. 노아는 하나님이 맡겨주신 사명을 가지고 방주를 잘 관리함으로써 세계를 관리했다.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다시 생각해봅니다.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성령님의 도우심을 통해 잘 섬길 수 있도록 이끌어 주옵소서. 노아가 보였던 의로움에 더해, 도덕적으로 더욱 성숙해져 가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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