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창세기 12:1-9절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23-01-22 08:32
Views
2929
2023년 1월 22일(주일, 1556)
창세기 12:1-9절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그분이 보여 주실 땅으로 가라고 명하신다. 하나님은 아브람으로 큰 민족을 이루고 복이 되게 하실 것이다. 아브람은 아내 사래와 조카 롯과 함께 하나님 말씀대로 가나안 땅으로 떠나고, 세겜 땅 모레 상수리나무에 이르러 제단을 쌓는다.
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떠나’, ‘가라’고 명령하신다. 그가 떠나야 하는 곳은 가장 익숙하고 안전한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이다. 그 당시는 족장 시대였기에 친족을 떠나면 보호해 주는 세력이 없어 위험한 상황에 빠질 수 있다. 그런데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고 하신다. 하나님의 명령을 받은 아브람은 갈 바를 알지 못하지만 순종했다. 하나님은 아브람을 통해 큰 민족을 이루고 그를 복의 근원이 되게 하겠다고 약속하셨다. 단지 아브람과 그의 자손만이 아니라 모든 민족에게 복을 주시기 위해 그를 부르신 것이다. 아브람은 오직 말씀을 따라갔고 마침내 가나안 땅에 이르렀다. 그의 나이 75에 자신이 가진 오랜 경험과 지식이 있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 삼아 순종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간 아브람은 장소를 옮길 때마다 하나님을 위한 제단을 쌓았다. 이는 자신이 믿는 신을 선포하는 것과 같은 행위였다. 그곳에는 이미 가나안 사람들이 살고 있었기에 아브람은 그들이 보는 앞에서 자신의 신앙을 공개적으로 선언한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은 두 가지 질문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부르심을 받았는가?’와 ‘보내심을 받았는가?’이다. 언어를 혼잡하게 하셔서 사람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 하나님이 수많은 사람 중 한 사람을 택하여 부르신다. 그가 바로 아브람이다. 아브람은 복의 전달자로 부르심을 받고 보내심을 받았다. 그는 바벨탑의 흩어짐으로 저주를 끊고 온 민족에게 복을 전하는 복의 통로가 되었다. 이제 하나님은 나를 통해 세상에 복 주시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순종함으로 복의 전달자로 살아가자.
하나님께서 저를 부르시고, 필요한 곳에 저를 보내셔서 지금까지 맡겨진 사역을 감당하며 살아왔습니다. 보내시는 곳이 어디인지, 갈 바를 알지 못하고 주님의 말씀만을 의지하여 갔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약속하신 것처럼, 저를 통해 우리 공동체에 복을 더하여 주옵소서. 우리 공동체도 복의 전달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아멘.
창세기 12:1-9절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그분이 보여 주실 땅으로 가라고 명하신다. 하나님은 아브람으로 큰 민족을 이루고 복이 되게 하실 것이다. 아브람은 아내 사래와 조카 롯과 함께 하나님 말씀대로 가나안 땅으로 떠나고, 세겜 땅 모레 상수리나무에 이르러 제단을 쌓는다.
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떠나’, ‘가라’고 명령하신다. 그가 떠나야 하는 곳은 가장 익숙하고 안전한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이다. 그 당시는 족장 시대였기에 친족을 떠나면 보호해 주는 세력이 없어 위험한 상황에 빠질 수 있다. 그런데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고 하신다. 하나님의 명령을 받은 아브람은 갈 바를 알지 못하지만 순종했다. 하나님은 아브람을 통해 큰 민족을 이루고 그를 복의 근원이 되게 하겠다고 약속하셨다. 단지 아브람과 그의 자손만이 아니라 모든 민족에게 복을 주시기 위해 그를 부르신 것이다. 아브람은 오직 말씀을 따라갔고 마침내 가나안 땅에 이르렀다. 그의 나이 75에 자신이 가진 오랜 경험과 지식이 있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 삼아 순종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간 아브람은 장소를 옮길 때마다 하나님을 위한 제단을 쌓았다. 이는 자신이 믿는 신을 선포하는 것과 같은 행위였다. 그곳에는 이미 가나안 사람들이 살고 있었기에 아브람은 그들이 보는 앞에서 자신의 신앙을 공개적으로 선언한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은 두 가지 질문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부르심을 받았는가?’와 ‘보내심을 받았는가?’이다. 언어를 혼잡하게 하셔서 사람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 하나님이 수많은 사람 중 한 사람을 택하여 부르신다. 그가 바로 아브람이다. 아브람은 복의 전달자로 부르심을 받고 보내심을 받았다. 그는 바벨탑의 흩어짐으로 저주를 끊고 온 민족에게 복을 전하는 복의 통로가 되었다. 이제 하나님은 나를 통해 세상에 복 주시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순종함으로 복의 전달자로 살아가자.
하나님께서 저를 부르시고, 필요한 곳에 저를 보내셔서 지금까지 맡겨진 사역을 감당하며 살아왔습니다. 보내시는 곳이 어디인지, 갈 바를 알지 못하고 주님의 말씀만을 의지하여 갔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약속하신 것처럼, 저를 통해 우리 공동체에 복을 더하여 주옵소서. 우리 공동체도 복의 전달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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