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창세기 21:22-34절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23-02-09 08:07
Views
2795
2023년 2월 9일(목, 1574)
창세기 21:22-34절
아비멜렉과 군대장관 비골은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함께하심을 보았다며 그에게 맹세를 요청한다. 아브라함은 아비멜렉의 종들이 우물을 빼앗은 일을 책망한다. 암양 새끼 일곱 마리를 아브라함이 우물 판 증거로 삼고, 아비멜렉과 서로 맹세한다. 이로써 그곳은 브엘세바라 불린다.
22 그 때에 아비멜렉과 그 군대 장관 비골이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도다
그랄 왕 아비멜렉과 군대 장관 비골이 아브라함에게 화친 조약을 맺자고 제의한다. 강력한 세력의 이방 왕이 연약한 일개 족장에게 이런 제안을 한 것은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함께하시는 것을 알고 두려워했기 때문이다. 아브라함은 제안을 받아들인다. 다만 우호조약을 맺기에 앞서 아비멜렉의 종들이 자신이 판 우물을 빼앗은 사건을 주지시키며 아비멜렉을 책망한다. 그런데 아비멜렉은 그 사건에 대해 알지 못하고 있었다고 변명한다. 아브라함은 양과 소를 아비멜렉에게 주고 조약을 맺는다. 이 언약의 조항 중 하나는 아브라함의 우물 소유권에 대한 것이다. 이를 위해 그는 암양 새끼 일곱 마리를 아비멜렉에게 준다. 두 사람이 우물에 대해 서로 맹세했기 때문에 그곳을 브엘세바 곧 ‘맹세의 우물’이라고 불렀다. 가나안 땅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이 점차 성취되어 그의 삶을 주관하심을 볼 수 있다. 아브라함은 브엘세바에서 에셀나무를 심고 영원하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예배를 드린다. 아브라함은 말년에 브엘세바를 신앙 중심지로 삼아 하나님과 매우 긴밀한 영적 교제를 나누었다. 아브라함은 아비멜렉과 화친 조약을 맺고 블레셋 사람의 땅에서 여러 날을 지내면서 평화롭게 살아간다.
아브라함은 오랫동안 이방 땅에 머물러 살았다. 그는 이방 지역에 살면서도 하나님 백성다운 모습으로 믿음이 없는 자들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끼쳤다. 하나님을 거역하는 세상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임을 드러내며 살아야 한다. 우리가 기도하는 모습은 하나님을 신뢰하며 살아가는 우리의 정체성을 보여 줄 것이다. 우리의 친절한 태도는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낼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다운 모습으로 살아가자. 사람들이 나를 통해 하나님을 보게 하자.
불신의 세상 한복판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나를 백성으로 자녀로 삼아주셨기에 그 길을 겸손히 걸어가기 원합니다. 세상을 위해 자기 목숨을 내놓으신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기 원합니다. 아멘.
창세기 21:22-34절
아비멜렉과 군대장관 비골은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함께하심을 보았다며 그에게 맹세를 요청한다. 아브라함은 아비멜렉의 종들이 우물을 빼앗은 일을 책망한다. 암양 새끼 일곱 마리를 아브라함이 우물 판 증거로 삼고, 아비멜렉과 서로 맹세한다. 이로써 그곳은 브엘세바라 불린다.
22 그 때에 아비멜렉과 그 군대 장관 비골이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도다
그랄 왕 아비멜렉과 군대 장관 비골이 아브라함에게 화친 조약을 맺자고 제의한다. 강력한 세력의 이방 왕이 연약한 일개 족장에게 이런 제안을 한 것은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함께하시는 것을 알고 두려워했기 때문이다. 아브라함은 제안을 받아들인다. 다만 우호조약을 맺기에 앞서 아비멜렉의 종들이 자신이 판 우물을 빼앗은 사건을 주지시키며 아비멜렉을 책망한다. 그런데 아비멜렉은 그 사건에 대해 알지 못하고 있었다고 변명한다. 아브라함은 양과 소를 아비멜렉에게 주고 조약을 맺는다. 이 언약의 조항 중 하나는 아브라함의 우물 소유권에 대한 것이다. 이를 위해 그는 암양 새끼 일곱 마리를 아비멜렉에게 준다. 두 사람이 우물에 대해 서로 맹세했기 때문에 그곳을 브엘세바 곧 ‘맹세의 우물’이라고 불렀다. 가나안 땅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이 점차 성취되어 그의 삶을 주관하심을 볼 수 있다. 아브라함은 브엘세바에서 에셀나무를 심고 영원하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예배를 드린다. 아브라함은 말년에 브엘세바를 신앙 중심지로 삼아 하나님과 매우 긴밀한 영적 교제를 나누었다. 아브라함은 아비멜렉과 화친 조약을 맺고 블레셋 사람의 땅에서 여러 날을 지내면서 평화롭게 살아간다.
아브라함은 오랫동안 이방 땅에 머물러 살았다. 그는 이방 지역에 살면서도 하나님 백성다운 모습으로 믿음이 없는 자들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끼쳤다. 하나님을 거역하는 세상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임을 드러내며 살아야 한다. 우리가 기도하는 모습은 하나님을 신뢰하며 살아가는 우리의 정체성을 보여 줄 것이다. 우리의 친절한 태도는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낼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다운 모습으로 살아가자. 사람들이 나를 통해 하나님을 보게 하자.
불신의 세상 한복판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나를 백성으로 자녀로 삼아주셨기에 그 길을 겸손히 걸어가기 원합니다. 세상을 위해 자기 목숨을 내놓으신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기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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