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Re:창세기 28:10-22절
작성자
이보경
작성일
2023-02-26 09:10
조회
575
*본문 요약;야곱이 하란으로 가다가 헤가 저물어 유숙하려고 누워 자더니, 꿈에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서 하늘에 닿았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 위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네가 누워 있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이 되어 네가 사방으로 퍼져 나갈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야곱이 잠이 깨어 여호와께서 여기 계시거늘 이 곳은 하나님의 집이요 이는 하늘의 문이로다 하고,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베개로 삼았던 돌을 가져다가 기둥으로 세우고 그 위에 기름을 붓고, 그 곳 이름을 벧엘이라 하였더라. 야곱이 서원하여 이르되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셔서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떡과 입을 옷을 주시어, 내가 평안히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하였더라
*붙잡은 말씀;15~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17) 이에 두려워하여 이르되 두렵도다 이 곳이여 이것은 다름 아닌 하나님의 집이요 이는 하늘의 문이로다 하고
*느낌과 묵상;13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때문에 이제 이삭을 거쳐 야곱에게까지 자신을 드러내시고, 야곱의 하나님이 되시겠다고 하시네.. 주님 이일을 저의 후손에게도 대대로 이루실 줄 믿습니다. 14저의 후손들이 사방으로 복을 퍼뜨리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15내가 너와 함께 있어.. 나를 가장 평안케 하는 약속. 나에게 허락한 것, 나를 위해 계획하신 것을 이루기까지 나를 떠나지 아니하시는 하나님. 17한국에서 드렸던 새벽예배시간을 통해 하나님의 집과 하늘의 문을 경험케 하신것이 생각난다. 한국에 있을 동안 하나님께서 내게 허락하신 것을 모두 이루시고 오늘 여기에 이르게 하셨겠지. 오늘 쉐필드 한인교회에서 드리는 예배중에 모든 성도들이 이런 경험을 하게 되기를 기도해야 겠다. 22야곱의 하나님이 되어주시겠다고 하시는 하나님께 제단을 세울것과, 십일조의 헌신을 약속하는 야곱.
*적용과 결단;한국에서 내게 베푸신 은혜로 더 가까이 더 분명하게 나의 하나님이심을 드러내신 하나님께 나도 오늘 야곱처럼 예배가운데 더 깊은 헌신을 드려야 겠다. 또한 오늘의 예배가 교회 성도들 모두에게 하나님의 집과 하늘의 문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하자.
*기도;나를 위혜 계획하신 것을 끝까지 이루어 가실 하나님을 신뢰하오니, 그 신실하심이 오늘 예배가운데 더욱 인정받으시고, 찬양과 높임을 받으시옵소서.
*붙잡은 말씀;15~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17) 이에 두려워하여 이르되 두렵도다 이 곳이여 이것은 다름 아닌 하나님의 집이요 이는 하늘의 문이로다 하고
*느낌과 묵상;13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때문에 이제 이삭을 거쳐 야곱에게까지 자신을 드러내시고, 야곱의 하나님이 되시겠다고 하시네.. 주님 이일을 저의 후손에게도 대대로 이루실 줄 믿습니다. 14저의 후손들이 사방으로 복을 퍼뜨리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15내가 너와 함께 있어.. 나를 가장 평안케 하는 약속. 나에게 허락한 것, 나를 위해 계획하신 것을 이루기까지 나를 떠나지 아니하시는 하나님. 17한국에서 드렸던 새벽예배시간을 통해 하나님의 집과 하늘의 문을 경험케 하신것이 생각난다. 한국에 있을 동안 하나님께서 내게 허락하신 것을 모두 이루시고 오늘 여기에 이르게 하셨겠지. 오늘 쉐필드 한인교회에서 드리는 예배중에 모든 성도들이 이런 경험을 하게 되기를 기도해야 겠다. 22야곱의 하나님이 되어주시겠다고 하시는 하나님께 제단을 세울것과, 십일조의 헌신을 약속하는 야곱.
*적용과 결단;한국에서 내게 베푸신 은혜로 더 가까이 더 분명하게 나의 하나님이심을 드러내신 하나님께 나도 오늘 야곱처럼 예배가운데 더 깊은 헌신을 드려야 겠다. 또한 오늘의 예배가 교회 성도들 모두에게 하나님의 집과 하늘의 문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하자.
*기도;나를 위혜 계획하신 것을 끝까지 이루어 가실 하나님을 신뢰하오니, 그 신실하심이 오늘 예배가운데 더욱 인정받으시고, 찬양과 높임을 받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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