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창세기 30:1-13절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23-03-01 07:26
Views
2488
2023년 3월 1일(수, 1594)
창세기 30:1-13절
라헬은 아들을 낳지 못하자 언니 레아를 시기해 자신에게서 자식을 낳게 하라고 야곱에게 항의한다. 야곱은 성을 내며 자신은 하나님을 대신할 수 없다고 답한다. 라엘은 자기 시녀 빌하를 야곱에게 주어 단과 납달리를 얻는다. 출산이 멈춘 레아도 시녀 실바를 주어 갓과 아셀을 얻는다.
1 라헬이 자기가 야곱에게서 아들을 낳지 못함을 보고 그의 언니를 시기하여 야곱에게 이르되 내게 자식을 낳게 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죽겠노라
라헬이 자식을 낳지 못하여 언니 레아를 시기한다. 라헬이 자식을 낳게 해달라고 하자, 야곱은 임신하지 못하게 하시는 이가 하나님이신데 어떻게 잉태하게 하겠느냐며 그녀에게 화를 낸다. 라헬의 노골적인 시기와 질투로 인해 출산 경쟁이 시작되어 결국 야곱 집안에 열두 아들이 태어난다. 라헬은 자신의 여종인 빌하를 야곱에게 아내로 주어 첫째 아들을 얻는다. 하나님이 자신의 탄원을 들으셨다며 그 아들을 ‘단’이라고 부른다. 라헬이 자신의 여종을 야곱에게 준 것은 레아를 이기려고 했기 때문이다. 이후에 빌하는 둘째 아들을 낳는다. 그때 라헬은 경쟁에서 이겼다며 그 아들을 ‘납달리’라고 부른다. 이런 과정을 통해 야곱의 가족은 이후에 심각한 분란에 휩싸인다. 레아 역시 여종 실바를 야곱에게 아내로 준다. 실바가 첫째 아들을 낳자 그가 복되다 하여 이름을 ‘갓’이라고 부른다. 레아의 이런 행위도 라헬을 향한 경쟁심에 기인한 것이다. 실바가 둘째 아들을 낳는다. 레아는 그이 이름을 ‘아셀’이라고 한다. 레아는 아들을 얻어 행복하고 만족스러웠다. 그러나 시기와 경쟁심 때문에 출산 경쟁이 시작된 것이기에, 그녀가 얻은 행복과 만족감이 과연 진정으로 가치 있는 것인지 의문스럽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 다른 이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싶어 한다. 그런데 하나님은 때로 이기적이고 허물 많은 사람까지도 사용하셔서 당신의 뜻을 이루신다. 이스라엘 민족의 근간을 이루는 야곱의 열두 아들들은 야곱의 두 아내이자 자매인 레아와 라헬의 시기와 질투심으로 태어난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그들을 통해 한 민족을 이루어 그들을 선민으로 삼아 주신다.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 된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 때문임이다. 이 사실을 늘 기억하여 겸손히 왕이신 하나님을 섬기자.
언제나 하나님의 은혜가 나를 두루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그 은혜에 합당한 삶이 되기 원하며, 겸손히 왕되신 하나님을 섬기고 따르기 원합니다. 아멘.
창세기 30:1-13절
라헬은 아들을 낳지 못하자 언니 레아를 시기해 자신에게서 자식을 낳게 하라고 야곱에게 항의한다. 야곱은 성을 내며 자신은 하나님을 대신할 수 없다고 답한다. 라엘은 자기 시녀 빌하를 야곱에게 주어 단과 납달리를 얻는다. 출산이 멈춘 레아도 시녀 실바를 주어 갓과 아셀을 얻는다.
1 라헬이 자기가 야곱에게서 아들을 낳지 못함을 보고 그의 언니를 시기하여 야곱에게 이르되 내게 자식을 낳게 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죽겠노라
라헬이 자식을 낳지 못하여 언니 레아를 시기한다. 라헬이 자식을 낳게 해달라고 하자, 야곱은 임신하지 못하게 하시는 이가 하나님이신데 어떻게 잉태하게 하겠느냐며 그녀에게 화를 낸다. 라헬의 노골적인 시기와 질투로 인해 출산 경쟁이 시작되어 결국 야곱 집안에 열두 아들이 태어난다. 라헬은 자신의 여종인 빌하를 야곱에게 아내로 주어 첫째 아들을 얻는다. 하나님이 자신의 탄원을 들으셨다며 그 아들을 ‘단’이라고 부른다. 라헬이 자신의 여종을 야곱에게 준 것은 레아를 이기려고 했기 때문이다. 이후에 빌하는 둘째 아들을 낳는다. 그때 라헬은 경쟁에서 이겼다며 그 아들을 ‘납달리’라고 부른다. 이런 과정을 통해 야곱의 가족은 이후에 심각한 분란에 휩싸인다. 레아 역시 여종 실바를 야곱에게 아내로 준다. 실바가 첫째 아들을 낳자 그가 복되다 하여 이름을 ‘갓’이라고 부른다. 레아의 이런 행위도 라헬을 향한 경쟁심에 기인한 것이다. 실바가 둘째 아들을 낳는다. 레아는 그이 이름을 ‘아셀’이라고 한다. 레아는 아들을 얻어 행복하고 만족스러웠다. 그러나 시기와 경쟁심 때문에 출산 경쟁이 시작된 것이기에, 그녀가 얻은 행복과 만족감이 과연 진정으로 가치 있는 것인지 의문스럽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 다른 이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싶어 한다. 그런데 하나님은 때로 이기적이고 허물 많은 사람까지도 사용하셔서 당신의 뜻을 이루신다. 이스라엘 민족의 근간을 이루는 야곱의 열두 아들들은 야곱의 두 아내이자 자매인 레아와 라헬의 시기와 질투심으로 태어난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그들을 통해 한 민족을 이루어 그들을 선민으로 삼아 주신다.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 된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 때문임이다. 이 사실을 늘 기억하여 겸손히 왕이신 하나님을 섬기자.
언제나 하나님의 은혜가 나를 두루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그 은혜에 합당한 삶이 되기 원하며, 겸손히 왕되신 하나님을 섬기고 따르기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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