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요한복음 19:17-30절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23-04-07 07:40
Views
2808
2023년 4월 4일(금, 1628)
요한복음 19:17-30절
예수님은 골고다에서 다른 두 사람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신다. 빌라도는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이라는 패를 붙인다. 군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고, 그분의 옷을 네 깃으로 나누고 속옷을 제비 뽑아 가진다. 십자가에서 예수님은 사랑하시는 제자에게 어머니를 부탁하신다. 그 후에 성경을 응하게 하시려고 목마르다고 하시고, 다 이루었다 하신 후 영혼이 떠나가신다.
23 군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예수님은 비록 죄인을 처형하는 도구인 십자가에 달리셨지만, 메시아이자 만왕의 왕이시다. 그러나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는 로마 군인들은 십자가 아래에서 예수님의 옷을 나눠 갖는 일에 열을 올린다. 그들은 예수님의 겉옷을 서로 나누어 가졌다. 로마 군인들의 모습과는 대조적으로, 한편에는 예수님을 따라와서 끝까지 함께하는 신실한 여인들의 모습이 보인다. 어머니 마리아와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그들이다. 예수님은 어머니 마리아와 사랑하는 제자 요한에게 서로를 부탁하신다. 그때부터 요한은 마리아를 보시게 되고 마리아와 요한은 한 가족이 된다. 십자가에서 예수님은 마지막까지 성경의 말씀을 성취하시기 위해 목마르다고 하신다. 이에 예수님은 우슬초에 매인 해면을 통해 신 포도주를 받으신다. 그리고 예수님은 다 이루었다고 선포하신 후 돌아가신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서의 생애가 끝나는 순간까지 하나님 아버지께서 맡기신 구속의 사역을 온전히 감당하신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로마 군인들은 하늘의 엄청난 은혜를 알아보지 못하고, 예수님의 옷가지를 취하는 것에만 관심을 가진다. 모든 것을 내어 주신 예수님의 십자가에 가장 가까이 있었지만, 그들은 세상의 이익과 만족을 얻는 데 혈안이 되어 있다. 하늘의 은혜를 알지 못하면 모든 것을 세상의 가치로 결정하기 쉽다. 세상의 부스러기에 연연하며 살지 말고, 십자가 은혜의 진정한 가치를 따르는 삶을 살자. 부와 건강과 행복이라는 단어가 복음과 십자가와 은혜라는 단어를 가리지 않도록 하자.
당장 눈앞에 보이는 이익에 눈이 멀어 행동할 때가 있습니다. 세상의 부스러기에 눈멀지 않고, 십자가의 은혜를 바라보며 살겠습니다. 은혜의 가치를 기억하고 소중히 여기겠습니다. 아멘.
요한복음 19:17-30절
예수님은 골고다에서 다른 두 사람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신다. 빌라도는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이라는 패를 붙인다. 군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고, 그분의 옷을 네 깃으로 나누고 속옷을 제비 뽑아 가진다. 십자가에서 예수님은 사랑하시는 제자에게 어머니를 부탁하신다. 그 후에 성경을 응하게 하시려고 목마르다고 하시고, 다 이루었다 하신 후 영혼이 떠나가신다.
23 군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예수님은 비록 죄인을 처형하는 도구인 십자가에 달리셨지만, 메시아이자 만왕의 왕이시다. 그러나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는 로마 군인들은 십자가 아래에서 예수님의 옷을 나눠 갖는 일에 열을 올린다. 그들은 예수님의 겉옷을 서로 나누어 가졌다. 로마 군인들의 모습과는 대조적으로, 한편에는 예수님을 따라와서 끝까지 함께하는 신실한 여인들의 모습이 보인다. 어머니 마리아와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그들이다. 예수님은 어머니 마리아와 사랑하는 제자 요한에게 서로를 부탁하신다. 그때부터 요한은 마리아를 보시게 되고 마리아와 요한은 한 가족이 된다. 십자가에서 예수님은 마지막까지 성경의 말씀을 성취하시기 위해 목마르다고 하신다. 이에 예수님은 우슬초에 매인 해면을 통해 신 포도주를 받으신다. 그리고 예수님은 다 이루었다고 선포하신 후 돌아가신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서의 생애가 끝나는 순간까지 하나님 아버지께서 맡기신 구속의 사역을 온전히 감당하신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로마 군인들은 하늘의 엄청난 은혜를 알아보지 못하고, 예수님의 옷가지를 취하는 것에만 관심을 가진다. 모든 것을 내어 주신 예수님의 십자가에 가장 가까이 있었지만, 그들은 세상의 이익과 만족을 얻는 데 혈안이 되어 있다. 하늘의 은혜를 알지 못하면 모든 것을 세상의 가치로 결정하기 쉽다. 세상의 부스러기에 연연하며 살지 말고, 십자가 은혜의 진정한 가치를 따르는 삶을 살자. 부와 건강과 행복이라는 단어가 복음과 십자가와 은혜라는 단어를 가리지 않도록 하자.
당장 눈앞에 보이는 이익에 눈이 멀어 행동할 때가 있습니다. 세상의 부스러기에 눈멀지 않고, 십자가의 은혜를 바라보며 살겠습니다. 은혜의 가치를 기억하고 소중히 여기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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