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시편 67:1-7절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23-04-30 07:48
Views
2762
2023년 4월 30일(주일, 1651)
시편 67:1-7절
시인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셔서 땅 위의 모든 나라가 주님의 구원을 알기를 간구한다. 그는 하나님이 모든 민족을 공평히 심판하시고 다스리심으로 그들이 주를 찬송하기를 원한다. 땅의 소산으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면 땅의 모든 끝이 하나님을 경외할 것이다.
7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리니 땅의 모든 끝이 하나님을 경외하리로다
시인은 하나님께 은혜를 베푸사 복을 달라고 간구한다. 주의 은혜를 구하는 것은 겸손한 자들의 삶의 방식이다. 악인들은 세상의 욕망과 거짓을 갈망하지만, 은혜를 구하는 마음은 거룩함을 갈망한다. 하나님은 부르짖는 백성을 구원하심으로 긍휼과 사랑을 드러내신다. 하나님의 이름이 민족들에게 전파되기를 간구한다.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가 바다처럼 세상을 덮을 것이다. 시인은 하나님의 이름이 열방 가운데 높아지기를 바라고 있다. 하나님은 모든 민족의 하나님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주인이시다. 그러므로 주님이 민족들을 공평히 심판하시며 땅 위의 나라들을 다스리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통치는 공의와 사랑이다. 죄를 심판하시되 회개하는 자들을 용서하시고 사랑하신다. 이렇게 하나님은 땅 위의 나라들의 심판자가 되신다. 평범한 일상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시인은 땅이 소산을 내는 것을 하나님이 주신 복으로 인정한다. 땅의 소산은 성실히 살아가는 자들에게 주시는 선물이다. 구원 이후의 삶에는 수고와 애씀이 필요하다.
징계는 잠깐의 굴복을 가져오지만, 그 이후에 주어지는 복은 하나님을 향한 경외를 가져온다. 하나님 앞에 자신을 낮추고 하나님을 섬기는 삶을 살아가게 한다. 추운 바람은 옷깃을 여미게 하지만, 은혜의 햇빛은 스스로 마음을 열게 만든다. 하나님의 은혜는 주의 백성에게 영혼의 양식이다. 은혜는 햇빛과 같아서 영혼을 자라게 하며, 소생하게 한다. 은혜를 구하는 기도를 쉬지 말자. 은혜의 자리에 머물며, 은혜로 말미암아 변해가는 삶과 인생을 온전히 주님께 드리자.
하나님의 은혜가 저의 일상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주어진 일상에서 보석 같은 은혜의 자취를 따라 살기 원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날마다 저를 새롭게 합니다. 은혜의 자리에서 주를 만나고, 예수님과 같이 변해가는 저를 발견할 수 있도록 더욱 큰 사랑으로 덮어주옵소서. 아멘.
시편 67:1-7절
시인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셔서 땅 위의 모든 나라가 주님의 구원을 알기를 간구한다. 그는 하나님이 모든 민족을 공평히 심판하시고 다스리심으로 그들이 주를 찬송하기를 원한다. 땅의 소산으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면 땅의 모든 끝이 하나님을 경외할 것이다.
7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리니 땅의 모든 끝이 하나님을 경외하리로다
시인은 하나님께 은혜를 베푸사 복을 달라고 간구한다. 주의 은혜를 구하는 것은 겸손한 자들의 삶의 방식이다. 악인들은 세상의 욕망과 거짓을 갈망하지만, 은혜를 구하는 마음은 거룩함을 갈망한다. 하나님은 부르짖는 백성을 구원하심으로 긍휼과 사랑을 드러내신다. 하나님의 이름이 민족들에게 전파되기를 간구한다.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가 바다처럼 세상을 덮을 것이다. 시인은 하나님의 이름이 열방 가운데 높아지기를 바라고 있다. 하나님은 모든 민족의 하나님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주인이시다. 그러므로 주님이 민족들을 공평히 심판하시며 땅 위의 나라들을 다스리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통치는 공의와 사랑이다. 죄를 심판하시되 회개하는 자들을 용서하시고 사랑하신다. 이렇게 하나님은 땅 위의 나라들의 심판자가 되신다. 평범한 일상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시인은 땅이 소산을 내는 것을 하나님이 주신 복으로 인정한다. 땅의 소산은 성실히 살아가는 자들에게 주시는 선물이다. 구원 이후의 삶에는 수고와 애씀이 필요하다.
징계는 잠깐의 굴복을 가져오지만, 그 이후에 주어지는 복은 하나님을 향한 경외를 가져온다. 하나님 앞에 자신을 낮추고 하나님을 섬기는 삶을 살아가게 한다. 추운 바람은 옷깃을 여미게 하지만, 은혜의 햇빛은 스스로 마음을 열게 만든다. 하나님의 은혜는 주의 백성에게 영혼의 양식이다. 은혜는 햇빛과 같아서 영혼을 자라게 하며, 소생하게 한다. 은혜를 구하는 기도를 쉬지 말자. 은혜의 자리에 머물며, 은혜로 말미암아 변해가는 삶과 인생을 온전히 주님께 드리자.
하나님의 은혜가 저의 일상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주어진 일상에서 보석 같은 은혜의 자취를 따라 살기 원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날마다 저를 새롭게 합니다. 은혜의 자리에서 주를 만나고, 예수님과 같이 변해가는 저를 발견할 수 있도록 더욱 큰 사랑으로 덮어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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