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마태복음 4:1-11절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23-05-05 06:40
Views
2666
2023년 5월 5일(금, 1656)
마태복음 4:1-11절
예수님이 성령께 이끌려 광야로 가셔서 40일간 금식하신다. 마귀가 예수님께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돌이 떡이 되도록 명하라,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리라, 자신에게 경배하면 천하만국을 주리라‘고 시험한다. 예수님이 말씀으로 마귀를 물리치시니 천사들이 나아와 수종 든다.
1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성령님은 예수님을 시험의 장소로 이끄셨다. 그리고 40일 밤낮으로 금식하시고 피곤한 상태가 된 예수님이 시험에 임하셨다. 배고픔과 굶주림은 사람을 원초적으로 행동하게 만든다. 마귀가 예수님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돌을 빵으로 만들라고”하며 조건을 내건다. 마귀는 예수님이 사람들의 배를 채워 주는 빵의 메시아로 살아가도록 유혹한다. 두 번째 유혹은 성전 높이에서 뛰어내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보호받는 하나님의 아들임을 증명해 보이라는 것이다. 이에 예수님은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고 대답하신다. 이미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의 보호 가운데 있고, 예수님의 요구를 들어주시는지의 여부로 하나님을 판단할 수 없다는 것이다. 내가 스스로 위험한 순간을 만들어서 하나님께 보호해주실 것을 요청하는 것은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손길을 우리의 필요에 따라 언제나 불러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큰 잘못이다. 마귀의 마지막 시험은 지배에 관한 것이다. 그는 예수님께 세상의 길, 권세의 길로 가라고 유혹한다. 자기가 원하고, 자기가 주인 되는 삶을 살라는 것이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이 시험에 넘어간다. 세상 권세를 얻기 위해 마귀에 복종한다.
아담을 시험하여 넘어뜨린 마귀는 동일한 방법으로 예수님을 시험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를 물리치셨다. 그 마귀는 오늘날 동일한 방법으로 신자들을 시험한다. 할 수 있으면 믿는 자까지 넘어뜨리려 한다. 그래서 우리 안에 있는 욕망을 자극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고 부정하는 방법으로 공격한다. 의심의 자리에 머물지 말자. 내 신분과 정체성을 늘 분명히 하자. 욕심에 삼키지 말고 진정으로 하나님을 닮아가는 삶을 살자.
시험에 통과하신 예수님을 의지합니다. 그리고 다가올 마귀의 시험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기기 원합니다. 어리석고 욕심 많은 저를 이끌어 주셔서 능히 이기고도 남은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승리하는 삶을 통해 하나님께 더욱 복종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마태복음 4:1-11절
예수님이 성령께 이끌려 광야로 가셔서 40일간 금식하신다. 마귀가 예수님께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돌이 떡이 되도록 명하라,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리라, 자신에게 경배하면 천하만국을 주리라‘고 시험한다. 예수님이 말씀으로 마귀를 물리치시니 천사들이 나아와 수종 든다.
1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성령님은 예수님을 시험의 장소로 이끄셨다. 그리고 40일 밤낮으로 금식하시고 피곤한 상태가 된 예수님이 시험에 임하셨다. 배고픔과 굶주림은 사람을 원초적으로 행동하게 만든다. 마귀가 예수님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돌을 빵으로 만들라고”하며 조건을 내건다. 마귀는 예수님이 사람들의 배를 채워 주는 빵의 메시아로 살아가도록 유혹한다. 두 번째 유혹은 성전 높이에서 뛰어내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보호받는 하나님의 아들임을 증명해 보이라는 것이다. 이에 예수님은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고 대답하신다. 이미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의 보호 가운데 있고, 예수님의 요구를 들어주시는지의 여부로 하나님을 판단할 수 없다는 것이다. 내가 스스로 위험한 순간을 만들어서 하나님께 보호해주실 것을 요청하는 것은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손길을 우리의 필요에 따라 언제나 불러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큰 잘못이다. 마귀의 마지막 시험은 지배에 관한 것이다. 그는 예수님께 세상의 길, 권세의 길로 가라고 유혹한다. 자기가 원하고, 자기가 주인 되는 삶을 살라는 것이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이 시험에 넘어간다. 세상 권세를 얻기 위해 마귀에 복종한다.
아담을 시험하여 넘어뜨린 마귀는 동일한 방법으로 예수님을 시험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를 물리치셨다. 그 마귀는 오늘날 동일한 방법으로 신자들을 시험한다. 할 수 있으면 믿는 자까지 넘어뜨리려 한다. 그래서 우리 안에 있는 욕망을 자극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고 부정하는 방법으로 공격한다. 의심의 자리에 머물지 말자. 내 신분과 정체성을 늘 분명히 하자. 욕심에 삼키지 말고 진정으로 하나님을 닮아가는 삶을 살자.
시험에 통과하신 예수님을 의지합니다. 그리고 다가올 마귀의 시험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기기 원합니다. 어리석고 욕심 많은 저를 이끌어 주셔서 능히 이기고도 남은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승리하는 삶을 통해 하나님께 더욱 복종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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