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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Re:마태복음 5:17-32절

Author
이보경
Date
2023-05-09 07:49
Views
1224
*본문 요약;내가 율법을 완전하게 하려 왔으니, 누구든지 이 계명을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옛 사람에게 말한 바 살인하지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 라가라 하는 자,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으니,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누구든지 음행한 이유 없이 아내를 버리면 이는 그로 간음하게 함이요 또 누구든지 버림받은 여자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니라

*붙잡은 말씀;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느낌과 묵상;20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의 의가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의 의보다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칭의를 받은 우리가 이 땅에서 실질적인 의를 이루어 가야 하는 이유중 하나. 어제의 말씀처럼, 빛과 어둠의 차이만큼, 소금과 다른 양념들과의 차이만큼 내가 이루어가야 할 의는 불신자들의 의를 분명하게 뛰어넘어야 한다. 22 내가 이루어야 할 실질적인 의는 보이지 않는 마음에 까지 적용해야 한다. 23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 오해나, 어쩔 수 없는 상황 때문에 발생한 원망이라도 햬결해야 한다. 나의 재판장되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적용과 결단;속으로나 겉으로나 불신자들의 의보다 나은, 분명하게 구별된 의를 이루는 모습으로 자라가야한다. 그것이 아직 죄인되었을 때, 먼저 자기 아들의 피로 나를 왕같은 제사장의 자리에 올려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반영하는 합당한 삶이다.  

*기도; 율법을 완성하기 위해 이땅에 오신 예수님의 삶을 따라, 이 세상에서 구별된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Total Reply 1

  • 2023-05-09 08:24

    속으로나 겉으로나 불신자들의 의보다 나은, 분명하게 구별된 의를 이루는 모습으로 자라가야한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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