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Re:마태복음 10:16-42절
작성자
이보경
작성일
2023-05-23 07:30
조회
629
*본문 요약;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으니,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사람들이 너희를 공회에 넘겨 주겠고 채찍질하리니 조심하라. 너희가 나를 증거하기 위해 권세자들 앞에 끌려 갈 때에 무엇을 말할까 염려하지 말라 그 때에 너희에게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 할말을 주시리라. 장차 형제와 아비가 너희를 대적할 만큼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너희가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피해 다니기 전에 인자가 오리라.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이 아닌,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하찮은 참새가 팔리는 일도, 너희의 머리털 수 까지도 아시는 하나님이 너희를 참새보다 귀하게 여기시나니,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기를 두려워 하지 말라. 그러나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가 되리니, 부모나 자녀들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가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 선지자와 의인과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결단코 그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붙잡은 말씀;39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느낌과 묵상;17언제나 제일 큰 위협은 사람이다. 18예수님을 증거 하기 위한 고난. 39생명의 가치에 준하는 모든 것을 주를 위하여 잃어버릴 수 있는 각오. 자기의 주권을 주님께 내려놓는 것 자기의 모든 소망을 주를 위해 부인하는 것이 주를 위해 목숨을 잃는 것이리라, 40그리스도를 하나님 아버지를 41위해 사는 하나님의 종들을 섬기는 자들의 상을 주님이 보장하신다. 에수님은 자기를 예수님을 따르는 자로 여기는 자들에게 대충의 수고가 아니라 목숨까지도 내놓을 정도의 수고를 요구하신다. 하나님이 우리 입을 만드시고 입에 말을 주신 분이시고, 모든 관계를 다스리시고, 몸과 영혼의 창조주 경영자, 주권자이시고, 우리를 다 아시며, 우리 인생의 결과를 판단하실 분이시기 때문이다. 생명을 구하는 자리이니, 생명을 걸라고 하시는 것이 당연하겠지..
*적용과 결단; 신경 쓸 가정사가 많은 5월이라 그런지, 요즘 하나님 나라를 구하는 마음이 사람의 나라를 구하는 맘으로 나누어 졌었다. 분산된 마음을 다시 정비하자. 기도한마디, 성경묵상등 어떠한 소소한 일이라도, 자기를 부인하고 하나님을 으뜸으로 여기는 모든 행위를 기억하시고 상주실 주님께, 다시 주님의 나라를 오늘도 힘써 구해야 할 1순위에 올려놓는다.
*기도;오늘 하루 나의 생명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인정하고, 주님 앞에 서게 될 날을 위하여 먼저 그나라와 주의 뜻을 구하며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붙잡은 말씀;39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느낌과 묵상;17언제나 제일 큰 위협은 사람이다. 18예수님을 증거 하기 위한 고난. 39생명의 가치에 준하는 모든 것을 주를 위하여 잃어버릴 수 있는 각오. 자기의 주권을 주님께 내려놓는 것 자기의 모든 소망을 주를 위해 부인하는 것이 주를 위해 목숨을 잃는 것이리라, 40그리스도를 하나님 아버지를 41위해 사는 하나님의 종들을 섬기는 자들의 상을 주님이 보장하신다. 에수님은 자기를 예수님을 따르는 자로 여기는 자들에게 대충의 수고가 아니라 목숨까지도 내놓을 정도의 수고를 요구하신다. 하나님이 우리 입을 만드시고 입에 말을 주신 분이시고, 모든 관계를 다스리시고, 몸과 영혼의 창조주 경영자, 주권자이시고, 우리를 다 아시며, 우리 인생의 결과를 판단하실 분이시기 때문이다. 생명을 구하는 자리이니, 생명을 걸라고 하시는 것이 당연하겠지..
*적용과 결단; 신경 쓸 가정사가 많은 5월이라 그런지, 요즘 하나님 나라를 구하는 마음이 사람의 나라를 구하는 맘으로 나누어 졌었다. 분산된 마음을 다시 정비하자. 기도한마디, 성경묵상등 어떠한 소소한 일이라도, 자기를 부인하고 하나님을 으뜸으로 여기는 모든 행위를 기억하시고 상주실 주님께, 다시 주님의 나라를 오늘도 힘써 구해야 할 1순위에 올려놓는다.
*기도;오늘 하루 나의 생명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인정하고, 주님 앞에 서게 될 날을 위하여 먼저 그나라와 주의 뜻을 구하며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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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부인하고 하나님을 으뜸으로 여기는 모든 행위를 기억하시고 상주실 주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