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마태복음 11:16-30절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23-05-25 07:26
Views
2816
2023년 5월 25일(목, 1673)
마태복음 11:16-30절
예수님이 권능을 많이 행하신 고을들인 고라신, 벳세다, 가버나움이 회개하지 않자 책망하신다. 지혜로운 자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이에게는 나타내심이 하나님의 뜻이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가 주님께 오면 쉼을 얻는다. 주님의 멍에는 쉽고 그분의 짐은 가볍다.
20 예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행하신 고을들이 회개하지 아니하므로 그 때에 책망하시되
드로와 시돈에서는 종종 예수님의 말씀을 갈구하는 사람들이 나왔다. 예수님은 유대 지역인 고라신과 벳새다를 이방 지역인 두로와 시돈과 비교하시며, 유대 지역에 오히려 더 큰 화가 임할 것이라고 경고하셨다. 이어서 예수님은 가버나움을 소돔에 비교하신다. 회개치 않는 가버나움의 죄악이 얼마나 심각한지, 예수님의 심판 날에 소돔 땅이 가버나움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라고 하신다. 은혜를 넘치게 받았음에도, 배운 지식이 많음에도 깨닫지 못하는 이들에 대한 주님의 경고는 비록 어린아이 같지만, 말씀에 반응하고 깨닫는 이들에 대한 감사의 기도로 이어진다. 거룩하신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해서는 그 어떤 방법과 지식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야 한다.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받은 자만 하나님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은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이다. 그러므로 삶은 곤고하고 힘들 수밖에 없다. 예수 그리스도는 이에 대한 답을 주셨다. 당신 안에서 안식을 누리라고 하신다. 그리고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고 말씀하신다. 주님의 멍에를 멜 때 쉼을 얻는다는 것은 쉽게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인생의 짐을 직접 지느냐, 인생의 짐은 주님께 맡겨 버리고서 온유하고 겸손하신 주님이 주시는 짐을 메느냐는 천지 차이다.
이적을 보고도 회개하지 않은 도시들에는 몰락이 예고되었다. 반면 예수님의 멍에를 메는 자들에게는 쉼이 약속되었다. 우리는 주님의 은혜에 어떻게 반응하고 있는가? 갈릴리의 마을들처럼 무감각한 상태에 있다면,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을 갖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구원은 이적을 경험하는 데 달려 있지 않고, 우리의 반응에 달려 있다. 이적을 구하지 말고 어린아이 같은 마음을 구하자. 은혜에 무감각해지지 않도록 성령님의 도움을 구하자.
성령님의 인도에 춤을 추기도 하고, 가슴을 치며 슬퍼할 줄 아는 믿음이 회복되기를 원합니다. 어린아이같이 늘 주님의 손을 꼭 붙잡고 살아가기를 원하오니, 저를 붙들어 주옵소서. 아멘.
마태복음 11:16-30절
예수님이 권능을 많이 행하신 고을들인 고라신, 벳세다, 가버나움이 회개하지 않자 책망하신다. 지혜로운 자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이에게는 나타내심이 하나님의 뜻이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가 주님께 오면 쉼을 얻는다. 주님의 멍에는 쉽고 그분의 짐은 가볍다.
20 예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행하신 고을들이 회개하지 아니하므로 그 때에 책망하시되
드로와 시돈에서는 종종 예수님의 말씀을 갈구하는 사람들이 나왔다. 예수님은 유대 지역인 고라신과 벳새다를 이방 지역인 두로와 시돈과 비교하시며, 유대 지역에 오히려 더 큰 화가 임할 것이라고 경고하셨다. 이어서 예수님은 가버나움을 소돔에 비교하신다. 회개치 않는 가버나움의 죄악이 얼마나 심각한지, 예수님의 심판 날에 소돔 땅이 가버나움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라고 하신다. 은혜를 넘치게 받았음에도, 배운 지식이 많음에도 깨닫지 못하는 이들에 대한 주님의 경고는 비록 어린아이 같지만, 말씀에 반응하고 깨닫는 이들에 대한 감사의 기도로 이어진다. 거룩하신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해서는 그 어떤 방법과 지식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야 한다.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받은 자만 하나님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은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이다. 그러므로 삶은 곤고하고 힘들 수밖에 없다. 예수 그리스도는 이에 대한 답을 주셨다. 당신 안에서 안식을 누리라고 하신다. 그리고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고 말씀하신다. 주님의 멍에를 멜 때 쉼을 얻는다는 것은 쉽게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인생의 짐을 직접 지느냐, 인생의 짐은 주님께 맡겨 버리고서 온유하고 겸손하신 주님이 주시는 짐을 메느냐는 천지 차이다.
이적을 보고도 회개하지 않은 도시들에는 몰락이 예고되었다. 반면 예수님의 멍에를 메는 자들에게는 쉼이 약속되었다. 우리는 주님의 은혜에 어떻게 반응하고 있는가? 갈릴리의 마을들처럼 무감각한 상태에 있다면,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을 갖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구원은 이적을 경험하는 데 달려 있지 않고, 우리의 반응에 달려 있다. 이적을 구하지 말고 어린아이 같은 마음을 구하자. 은혜에 무감각해지지 않도록 성령님의 도움을 구하자.
성령님의 인도에 춤을 추기도 하고, 가슴을 치며 슬퍼할 줄 아는 믿음이 회복되기를 원합니다. 어린아이같이 늘 주님의 손을 꼭 붙잡고 살아가기를 원하오니, 저를 붙들어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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