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마태복음 12:22-37절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23-05-27 07:08
Views
3323
2023년 5월 27일(토, 1675)
마태복음 12:22-37절
예수님이 귀신 들린 자를 고치시자 바리새인들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의 힘으로 쫓아냈다 한다. 이에 예수님은 성령에 힘입어 귀신을 쫓은 것이면 하나님 나라가 이미 임한 것이며,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사함 받지 못한다고 하신다. 사람은 심판 날에 자기 일로 의롭다고 함과 정죄함을 받는다.
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예수님이 귀신 들려 눈멀고 말 못하는 자를 고치시자 군중은 예수님이 다윗의 자손 메시아라고 말한다. 하지만 예수님의 선한 이적을 보고서도 귀신의 힘을 빌려 일한다고 비방하는 바리새인들이 있었고, 예수님은 그들의 완악한 생각을 아셨다. 그들이 겉으로 말하지 않았지만 그들의 내면을 꿰뚫어 보셨다. 이에 예수님은 성령을 모독하고 거역하는 것은 용서받지 못하는 죄라고 말씀하신다. 예수님이 역사하심을 아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거부하는 것은 예수님에 대한 의도적 거부이다. 의도적 부정은 성령님의 은혜 주심을 부정하는 죄로 이어진다. 우리 마음에 있는 생각은 말로 드러나게 되어 있다. 아무리 말을 그럴싸하게 하고 우리 자신을 포장해도, 진정 우리 속의 의도와 마음은 결국 언행으로 드러난다. 바리새인들은 성령을 모독하고 거역하는 말로써 그들의 중심에 예수님을 향한 적대감이 있음을 드러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들을 향해 독사의 자식들이란 극한 표현을 쓰신다. 우리의 영적 상태는 지금 이 세상에서 드러나는 문제로 그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 앞에서 받게 될 심판으로 이어진다. 우리는 겸손히 우리의 언행을 돌아보아야 한다.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시기한 나머지 예수님을 향한 불신앙을 선택하고, 성령님의 사역을 모독하는 죄를 지었다. 그리고 자신들의 입으로 신앙 없음을 그대로 드러냈다. 바리새인들과 같은 불신앙은 교회 안에도 여전히 존재할 수 있다. 성령을 모독하는 죄, 악한 언어로 짓는 죄는 우리에게도 여전히 존재할 수 있다. 불신앙이 죄라는 사실을 깨닫고 죄 가운데 머물지 말아야 한다. 단순히 말을 조심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 안에서 선한 것을 쌓아 선한 말을 하자.
제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이 쌓이고, 주님의 선한 뜻이 가득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무슨 행동과 말을 하든지 선한 말을 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마태복음 12:22-37절
예수님이 귀신 들린 자를 고치시자 바리새인들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의 힘으로 쫓아냈다 한다. 이에 예수님은 성령에 힘입어 귀신을 쫓은 것이면 하나님 나라가 이미 임한 것이며,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사함 받지 못한다고 하신다. 사람은 심판 날에 자기 일로 의롭다고 함과 정죄함을 받는다.
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예수님이 귀신 들려 눈멀고 말 못하는 자를 고치시자 군중은 예수님이 다윗의 자손 메시아라고 말한다. 하지만 예수님의 선한 이적을 보고서도 귀신의 힘을 빌려 일한다고 비방하는 바리새인들이 있었고, 예수님은 그들의 완악한 생각을 아셨다. 그들이 겉으로 말하지 않았지만 그들의 내면을 꿰뚫어 보셨다. 이에 예수님은 성령을 모독하고 거역하는 것은 용서받지 못하는 죄라고 말씀하신다. 예수님이 역사하심을 아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거부하는 것은 예수님에 대한 의도적 거부이다. 의도적 부정은 성령님의 은혜 주심을 부정하는 죄로 이어진다. 우리 마음에 있는 생각은 말로 드러나게 되어 있다. 아무리 말을 그럴싸하게 하고 우리 자신을 포장해도, 진정 우리 속의 의도와 마음은 결국 언행으로 드러난다. 바리새인들은 성령을 모독하고 거역하는 말로써 그들의 중심에 예수님을 향한 적대감이 있음을 드러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들을 향해 독사의 자식들이란 극한 표현을 쓰신다. 우리의 영적 상태는 지금 이 세상에서 드러나는 문제로 그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 앞에서 받게 될 심판으로 이어진다. 우리는 겸손히 우리의 언행을 돌아보아야 한다.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시기한 나머지 예수님을 향한 불신앙을 선택하고, 성령님의 사역을 모독하는 죄를 지었다. 그리고 자신들의 입으로 신앙 없음을 그대로 드러냈다. 바리새인들과 같은 불신앙은 교회 안에도 여전히 존재할 수 있다. 성령을 모독하는 죄, 악한 언어로 짓는 죄는 우리에게도 여전히 존재할 수 있다. 불신앙이 죄라는 사실을 깨닫고 죄 가운데 머물지 말아야 한다. 단순히 말을 조심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 안에서 선한 것을 쌓아 선한 말을 하자.
제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이 쌓이고, 주님의 선한 뜻이 가득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무슨 행동과 말을 하든지 선한 말을 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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