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마태복음 13:1-23절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23-05-30 07:19
Views
3086
2023년 5월 30일(화, 1677)
마태복음 13:1-23절
예수님이 씨뿌리는 비유를 말씀하신다. 길가, 돌발, 가시떨기에 떨어진 씨는 자라지 못하지만 좋은 땅에 떨어진 씨는 결실한다. 예수님이 비유를 드신 까닭은 천국 비밀을 아는 것이 누구에게나 허락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마음이 완악하지 않아 눈이 불 줄 알고 귀가 들을 줄 알면 복이 있다.
3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 가지를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씨 뿌리는 자의 비유와 이어지는 천국 비유들이 암시하는 것은 많은 사람이 교회에 나오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 해도 그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이다. 씨 뿌리는 자의 비유는 사람들에게 동일하게 말씀의 씨가 뿌려지고 있지만 그 말씀이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결과를 낳는 것이 아님을 가르쳐 준다. 매 주일 예배에 참석해서 같은 말씀을 들어도 사람마다 그 결과는 전혀 다른 경우들을 쉽게 볼 수 있다. 말씀이 없어서가 아니라 말씀을 듣지 않거나 듣고 흘려버리기 때문에 열매가 없는 것이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비유를 못 알아듣기는 제자들도 마찬가지였다. 제자들이 “어찌하여 그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라는 질문은 무리를 배려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자신들도 비유를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귀 있는 자는 들으라는 말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열심과 겸손한 자세로 말씀을 들으라는 뜻이다. 예수님은 듣고자 하는 자에게 천국의 비밀을 허락하신다. 그래서 있는 자는 더 받아 넉넉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나마 있는 것까지 빼앗기게 된다. 보고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는 것은 먹을 것이 잔뜩 있는 뷔페에서 굶주리고 목말라 죽어가는 것과 같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온 이들은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다. 주님은 이런 이들이 복되다고 선언하신다.
비유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나타내시기 위해 예수님이 사용하신 도구이다.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는 자들에게는 비유를 통해 진리를 더욱 분명하게 드러내시고, 닫힌 마음으로 하나님 나라에 무관심한 사람들에게는 그 의미를 알 수 없게 하셨다. 우리 주변에서 들리는 수많은 정보에 귀 기울이기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해야 한다. 날마다 말씀을 읽고 깊이 묵상하고 그 말씀을 일상에서 실천하도록 노력하자. 성령님께서 내 인격을 변화시키도록 허락하고 순종하여 내 삶에 그리스도를 빚어가자.
하나님 나라를 더욱 바라보며 사모하며 살겠습니다. 말씀의 깨달음을 더하시고 진리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옵소서. 진리의 말씀이 일상이 되게 하시고, 일상이 그리스도를 빚어가는 순간들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마태복음 13:1-23절
예수님이 씨뿌리는 비유를 말씀하신다. 길가, 돌발, 가시떨기에 떨어진 씨는 자라지 못하지만 좋은 땅에 떨어진 씨는 결실한다. 예수님이 비유를 드신 까닭은 천국 비밀을 아는 것이 누구에게나 허락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마음이 완악하지 않아 눈이 불 줄 알고 귀가 들을 줄 알면 복이 있다.
3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 가지를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씨 뿌리는 자의 비유와 이어지는 천국 비유들이 암시하는 것은 많은 사람이 교회에 나오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 해도 그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이다. 씨 뿌리는 자의 비유는 사람들에게 동일하게 말씀의 씨가 뿌려지고 있지만 그 말씀이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결과를 낳는 것이 아님을 가르쳐 준다. 매 주일 예배에 참석해서 같은 말씀을 들어도 사람마다 그 결과는 전혀 다른 경우들을 쉽게 볼 수 있다. 말씀이 없어서가 아니라 말씀을 듣지 않거나 듣고 흘려버리기 때문에 열매가 없는 것이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비유를 못 알아듣기는 제자들도 마찬가지였다. 제자들이 “어찌하여 그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라는 질문은 무리를 배려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자신들도 비유를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귀 있는 자는 들으라는 말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열심과 겸손한 자세로 말씀을 들으라는 뜻이다. 예수님은 듣고자 하는 자에게 천국의 비밀을 허락하신다. 그래서 있는 자는 더 받아 넉넉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나마 있는 것까지 빼앗기게 된다. 보고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는 것은 먹을 것이 잔뜩 있는 뷔페에서 굶주리고 목말라 죽어가는 것과 같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온 이들은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다. 주님은 이런 이들이 복되다고 선언하신다.
비유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나타내시기 위해 예수님이 사용하신 도구이다.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는 자들에게는 비유를 통해 진리를 더욱 분명하게 드러내시고, 닫힌 마음으로 하나님 나라에 무관심한 사람들에게는 그 의미를 알 수 없게 하셨다. 우리 주변에서 들리는 수많은 정보에 귀 기울이기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해야 한다. 날마다 말씀을 읽고 깊이 묵상하고 그 말씀을 일상에서 실천하도록 노력하자. 성령님께서 내 인격을 변화시키도록 허락하고 순종하여 내 삶에 그리스도를 빚어가자.
하나님 나라를 더욱 바라보며 사모하며 살겠습니다. 말씀의 깨달음을 더하시고 진리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옵소서. 진리의 말씀이 일상이 되게 하시고, 일상이 그리스도를 빚어가는 순간들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Total Reply 0
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
Total 4,580
| Number | Title | Author | Date | Votes | Views |
| 2340 |
New 잠언 17:1-28
박상도목사
|
06:30
|
Votes 0
|
Views 26 | 박상도목사 | 06:30 | 0 | 26 |
|
이보경
|
07:05
|
Votes 0
|
Views 15 | 이보경 | 07:05 | 0 | 15 | |
| 2339 |
잠언 16:1-33 (1)
박상도목사
|
2026.08.07
|
Votes 0
|
Views 37 | 박상도목사 | 2026.08.07 | 0 | 37 |
|
이보경
|
2026.08.07
|
Votes 0
|
Views 32 | 이보경 | 2026.08.07 | 0 | 32 | |
| 2338 |
잠언 15:16-33 (1)
박상도목사
|
2026.08.06
|
Votes 1
|
Views 45 | 박상도목사 | 2026.08.06 | 1 | 45 |
|
이보경
|
2026.08.06
|
Votes 0
|
Views 41 | 이보경 | 2026.08.06 | 0 | 41 | |
| 2337 |
잠언 15:1-15 (1)
박상도목사
|
2026.08.05
|
Votes 1
|
Views 50 | 박상도목사 | 2026.08.05 | 1 | 50 |
|
이보경
|
2026.08.05
|
Votes 0
|
Views 47 | 이보경 | 2026.08.05 | 0 | 47 | |
| 2336 |
잠언 14:1-35 (1)
박상도목사
|
2026.08.04
|
Votes 1
|
Views 50 | 박상도목사 | 2026.08.04 | 1 | 50 |
|
이보경
|
2026.08.04
|
Votes 0
|
Views 44 | 이보경 | 2026.08.04 | 0 | 44 | |
| 2335 |
잠언 13:1-25 (1)
박상도목사
|
2026.08.03
|
Votes 1
|
Views 59 | 박상도목사 | 2026.08.03 | 1 | 59 |
| 2334 |
잠언 12:1-28 (1)
박상도목사
|
2026.08.01
|
Votes 1
|
Views 72 | 박상도목사 | 2026.08.01 | 1 | 72 |
|
이보경
|
2026.08.01
|
Votes 0
|
Views 58 | 이보경 | 2026.08.01 | 0 | 58 | |
| 2333 |
잠언 11:16-31 (1)
박상도목사
|
2026.07.31
|
Votes 1
|
Views 85 | 박상도목사 | 2026.07.31 | 1 | 85 |
|
이보경
|
2026.07.31
|
Votes 0
|
Views 65 | 이보경 | 2026.07.31 | 0 | 65 | |
| 2332 |
잠언 11:1-15
박상도목사
|
2026.07.30
|
Votes 0
|
Views 87 | 박상도목사 | 2026.07.30 | 0 | 87 |
|
이보경
|
2026.07.30
|
Votes 0
|
Views 73 | 이보경 | 2026.07.30 | 0 | 73 | |
| 2331 |
잠언 10:18-32 (1)
박상도목사
|
2026.07.29
|
Votes 1
|
Views 106 | 박상도목사 | 2026.07.29 | 1 | 106 |
|
이보경
|
2026.07.29
|
Votes 0
|
Views 69 | 이보경 | 2026.07.29 | 0 | 69 |
Post Views: 2,27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