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마태복음 14:22-36절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23-06-02 07:36
Views
3228
2023년 6월 2일(금, 160)
마태복음 14:22-36절
제자들을 배에 태워 보내시고 무리도 보내신 후 예수님은 기도하러 산에 가신다. 풍랑이 일 때 예수님이 바다를 걸어 배로 오시고, 물 위를 걷다가 물에 빠진 베드로를 붙드신다. 모두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 고백하고, 게네사렛에서는 모든 병든 자가 예수님께 와서 고침 받는다.
33 배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께 절하며 이르되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 하더라
예수님은 오병이어의 현장을 급히 해산시키셨다. 무리를 보내신 후에 예수님은 혼자 산에 기도하러 올라가셨다. 예수님이 기도하시는 동안 제자들은 갈릴리 바다에서 강한 맞바람과 물결 때문에 고난 당하고 있었다. 예수님은 바다에서 고난 당하고 있는 제자들에게 물 위를 걸어서 다가오셨다. 제자들은 인간의 생각과 경험을 넘어서는 이 사건 앞에 무서워 떨며 유령이라고 소리를 지른다. 예수님은 즉시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예수님과 똑같이 행하고 싶었던 베드로의 요청에 예수님은 이를 허락하시고, 베드로는 물 위를 걷게 된다. 그러나 바람을 보고 무서워 베드로는 물에 빠지고, 베드로가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라고 외치자 예수님이 구원해 주셨다. 예수님은 베드로가 물에 빠진 이유를 믿음이 작기 때문이라고 진단하신다. 의심은 어부의 경험과 현실을 초월하는 예수님을 향한 신뢰가 갈라진 상태다. 의심은 예수님의 말씀이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실현되는 것을 경험하면서 믿음으로 변한다. 예수님이 배에 오르자 바람이 그친다. 제자들은 예수님께 경배하며, 두려움과 의구심으로 외쳤던 “유령”이라는 외침에,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답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함께하셨지만, 제자들은 아직 완벽하게 변화되지는 못했다. 하지만 그들은 점차 예수님을 더 알게 되었고, 예수님의 진정한 제자가 되었다. 비록 우리 모습이 현재에는 조금 부족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예수님과 함께해야 한다는 점이다. 나의 부족함과 연약함을 인정하고 이를 변명으로 삼지 않고 주를 더욱 의지하는 이유로 삼자. 하나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늘리고, 주님과 함께함으로 믿음을 더욱 굳건하게 하자.
나의 연약함은 변명의 도구가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해야 할 이유입니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다는 사실을 고백하며 주를 더욱 의지하게 하옵소서. 그렇게 하나님 안에 계속 거하며 주를 경험하고, 주님이 내 안에서 역사할 때 믿음으로 고백하게 하옵소서. 아멘.
마태복음 14:22-36절
제자들을 배에 태워 보내시고 무리도 보내신 후 예수님은 기도하러 산에 가신다. 풍랑이 일 때 예수님이 바다를 걸어 배로 오시고, 물 위를 걷다가 물에 빠진 베드로를 붙드신다. 모두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 고백하고, 게네사렛에서는 모든 병든 자가 예수님께 와서 고침 받는다.
33 배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께 절하며 이르되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 하더라
예수님은 오병이어의 현장을 급히 해산시키셨다. 무리를 보내신 후에 예수님은 혼자 산에 기도하러 올라가셨다. 예수님이 기도하시는 동안 제자들은 갈릴리 바다에서 강한 맞바람과 물결 때문에 고난 당하고 있었다. 예수님은 바다에서 고난 당하고 있는 제자들에게 물 위를 걸어서 다가오셨다. 제자들은 인간의 생각과 경험을 넘어서는 이 사건 앞에 무서워 떨며 유령이라고 소리를 지른다. 예수님은 즉시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예수님과 똑같이 행하고 싶었던 베드로의 요청에 예수님은 이를 허락하시고, 베드로는 물 위를 걷게 된다. 그러나 바람을 보고 무서워 베드로는 물에 빠지고, 베드로가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라고 외치자 예수님이 구원해 주셨다. 예수님은 베드로가 물에 빠진 이유를 믿음이 작기 때문이라고 진단하신다. 의심은 어부의 경험과 현실을 초월하는 예수님을 향한 신뢰가 갈라진 상태다. 의심은 예수님의 말씀이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실현되는 것을 경험하면서 믿음으로 변한다. 예수님이 배에 오르자 바람이 그친다. 제자들은 예수님께 경배하며, 두려움과 의구심으로 외쳤던 “유령”이라는 외침에,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답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함께하셨지만, 제자들은 아직 완벽하게 변화되지는 못했다. 하지만 그들은 점차 예수님을 더 알게 되었고, 예수님의 진정한 제자가 되었다. 비록 우리 모습이 현재에는 조금 부족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예수님과 함께해야 한다는 점이다. 나의 부족함과 연약함을 인정하고 이를 변명으로 삼지 않고 주를 더욱 의지하는 이유로 삼자. 하나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늘리고, 주님과 함께함으로 믿음을 더욱 굳건하게 하자.
나의 연약함은 변명의 도구가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해야 할 이유입니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다는 사실을 고백하며 주를 더욱 의지하게 하옵소서. 그렇게 하나님 안에 계속 거하며 주를 경험하고, 주님이 내 안에서 역사할 때 믿음으로 고백하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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